아인이의 이런저런 모습 2 @ 19개월...
무슨 비보이즈 춤을 추는것 같은 저 현란한 풋스텝은..? ㅎㅎ
놀이터에 가면 항상 썩은 것 같은 나무조각을 사랑해주시는 아인이..
언제쯤 그 사다리는 올라갈 수 있을까?
난 몰라유~~ 하는 표정.
치마입고 어디 놀러갈 일도 없는 아인이..
작아서 입어보지도 못할까봐 입혀서 장보러 갔다. ㅋㅋ
이젠 제법 머리띠를 하니 여자애 느낌이 난다.
콜록...엄마 양말은 왜 들고 있니...ㅎㅎㅎ
아인이 가방에 아인이 물건을 잔뜩 넣어서 주었떠니 되게 무거워 보인다.
가방이 무거워서 걸어가면서 흔들흔들...가방은 아직 너한테 이르구나~~
몰에 가서 엄마 기다리면서...
언제나 볼이 발그레한 아인이~
작아서 입어보지도 못할까봐 입혀서 장보러 갔다. ㅋㅋ
식사 아이디어가 생각 안날때마다 즐겨먹는 스파게티..
이번엔 냉장고에 있는 야채 정리용이다.
1. 면은 알단테로 삶아서 건져 놓고..이때 스파게티 삶은 물을 다 버리지 말고 한컵 정도 따로 따라둔다.
2. 올리브유에 다진 마늘과 양파를 달달 볶다가..
3. 집에 있는 야채 넣고,,,난 아스파라거스랑 브로콜리.. 좀 더 볶다가
4. 스파게티 소스를 넣고, 스파게티 삶은 물도 넣고 보글보글~.. 이때 베이비 시금치도 휘리릭 넣어줬다.
5. 삶아 놓은 면에 소스를 얹고 맘에 드는 치즈를 (난 집에 있던 파마산 치즈) 잔뜩 뿌려 먹는다.
치즈가 들어가서 베지테리안이 무효라면, 치즈는 빼시게~ :)
이번엔 냉장고에 있는 야채 정리용이다.
1. 면은 알단테로 삶아서 건져 놓고..이때 스파게티 삶은 물을 다 버리지 말고 한컵 정도 따로 따라둔다.
2. 올리브유에 다진 마늘과 양파를 달달 볶다가..
3. 집에 있는 야채 넣고,,,난 아스파라거스랑 브로콜리.. 좀 더 볶다가
4. 스파게티 소스를 넣고, 스파게티 삶은 물도 넣고 보글보글~.. 이때 베이비 시금치도 휘리릭 넣어줬다.
5. 삶아 놓은 면에 소스를 얹고 맘에 드는 치즈를 (난 집에 있던 파마산 치즈) 잔뜩 뿌려 먹는다.
치즈가 들어가서 베지테리안이 무효라면, 치즈는 빼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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