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았던 여름에는 하루에도 몇번씩 아빠랑 마당에서 놀았던 아인이..
마당에서 놀던 모습 퍼레이드~
오,,,아주 제대로 잡지 읽는 지적인 모습? ㅋㅋ
치로와 친구들을 많이 봐서인지,
항상 병아리 날개처럼 두 팔을 뒤로 쫙~~ 빼고 뛰어다니는 아인이..
뭐가 그리 즐거울까....
어머나~~ 다시 한번 말해줘~~ 포즈 같지만..
실은 마른 풀 입에다 얼른 집어넣는 중..
눈도 벙~ 입도 벙~
나도 차 오너라고..저건 폭풍후진 자세인걸? ㅎㅎ
통에다 물 받아줬더니 저 좋아하는 표정이라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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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마지막 사진은 정말 깨물어주고 싶게 나왔네
그래서 난 맨날 깨물어..차마 얼굴은 못 깨물고...
발..ㅎㅎㅎ 아인이가, 아포~ 아포~ 한다는. ㅋㅋ
나중에 재이사진을 봐도 우는사진이 너무 우낀데....
아인이도... ㅋㅋㅋㅋㅋ저 사진이 압권인데요~~
어떻해~~~ 너무 서러워~~~~...아이구~~~ ㅋㅋ
아유~~ 기여워~~~ㅎ
그치...
아인이는 너무 서러운데..
난 아인이한테 미안할정도로 저게 귀여워.
그나저나 미라씨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