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까지 날씨가 춥더니 독립기념일을 기해서 더워지기 시작했다.
휴가까지 써서 한가롭던 어느날..
아인이 너무 더울까봐 물놀이를 시켜줬다.
회사 동료가 준 샌드박스..
모래넣고 놀아도 되고, 물넣고 조그만 수영장으로 써도 된다.
ㅎㅎㅎ 그리 좋으니~~
아가 텐트에 공 100개가 들어있었는데...,이거 참 여기저기 유용하게 쓴다.
아인이 지.못.미...사진인데..
너무 순간을 잘 캡쳐한 사진이라서..ㅋㅋㅋㅋ
저 발그스레한 볼과,,,,볼록한 배 좀 봐~~~ 기여워~~~
휴가까지 써서 한가롭던 어느날..
아인이 너무 더울까봐 물놀이를 시켜줬다.

모래넣고 놀아도 되고, 물넣고 조그만 수영장으로 써도 된다.



너무 순간을 잘 캡쳐한 사진이라서..ㅋㅋㅋㅋ

Comments
물을 굉장히 좋아하나 보내요. 아무래도 여기 캘리로 이사 오셔야 할거 같네요. ㅋㅋㅋ 뭐. 하기사 거기도 호수도 많고 바다도 가까워서 싫다고 하겠네.
ㅎㅎㅎ 질문과 답을 알아서 잘 하시네요. :)
우아~~~ 부러워요~~~
재이도 저런 풀장 있음 얼마나 좋을까~~~ ㅎ
재이는 엄마,아빠랑 휴가때 놀러도 많이 가고,
에버랜드 회원증까지 있잖아...
물분수대도 많이 놀러가고..
저런게 집에 있어도 아인이는 자주 못놀아..
아인인 점점 여자테가 나는듯.
ㅎㅎ 벌써? :)
그럼 이제 핑크옷 안입혀도 될라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