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은지 꽤 오래된 건데..
요즘도 종종 만들어 먹는 집에서 만든 인절미.
많이 만들어서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구워서 조청에 찍어먹기도 하고..
그냥 아침으로 가져가기도 하고.
만드는 법 기억 안날까봐 올려놓음.
원래 레서피는 내가 좋아하는 인터넷 유저분의 것임.
요즘도 종종 만들어 먹는 집에서 만든 인절미.
많이 만들어서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구워서 조청에 찍어먹기도 하고..
그냥 아침으로 가져가기도 하고.
만드는 법 기억 안날까봐 올려놓음.
원래 레서피는 내가 좋아하는 인터넷 유저분의 것임.

밤에 찹쌀을 세컵 물에다 담가놓고..
담날 물을 적게 넣어서 밥솥으로 밥하고.
물을 평소 밥하듯 넣으면 너무 질어지니까..

밥숟가락 기준으로,
설탕 5 T, 참기름 3T, 소금 1/2T 넣고
돌리면 저렇게 반죽이 된다.
발효되기 전에 밥을 꺼내서..

3-4시간 식힌다.

떡을 꺼내놓고..콩가루 범벅.
난 단맛이 더 좋아서 콩가루에도 설탕을 살짝 섞어주었음.
칼로 잘 잘라주면..
이렇게 각이 살아있는 인절미가 완성!!

이틀 정도는 계속 촉촉하게 먹을 수 있다.

이젠 정말 별걸 다 만들어먹지만,
생각보다 무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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