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글을 쓰는 건지..ㅋㅋ
이것도 벌써 한달 전의 일.

아인이가 고른 케잌..
첨엔 다른 걸 사길 바랬는데..요거 되게 맛있다. 잘 골랐다, 아인아. ㅋㅋ

나름 벽에 데코도 해주고..
내내 노래부르던 풍선도 한아름 사줬다.

요건 담날 아침에 선물로 들어온 케익으로 한번 더 생일 축하해준것.
눈에 생기가 아주 발랄하다. 저런 생기있는 표정..너무 좋아~

요즘 드레스 노래를 불러서 생일 선물로 사줬다.

아주 신나셨어~~ ㅋㅋㅋ

다음에 학교가서 구디백도 나눠주고..
생일이라고 왕관도 썼네. ㅎㅎ
입구에 서서 아인이가 직접 다 나눠줬다.

ㅎㅎ 이게 여자애 용이 맞는지 확인하면서 나눠줌..

잊지 않고 허그도 해주고..

아인이가 좋아라하는 반친구 중에 하나.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 커다오.
너의 행복이 우리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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