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을 만졌다가, 아빠한테 한소리 들었다.
아빠한테 한소리 들으니 슬프다...
흑,,생각할수록 서럽네..
으흑....많이 서럽다..몰라, 울자!!
엉엉~~~
엄마, 아빠가 변태인가..하도 순둥이다 보니 이렇게 가끔 우는게 너무 귀엽다.
저 조그만 상자에 들어가서 숨는다..
아인이 없다.... (정말 숨었다고 생각하는거야? )
그럼 이건 어때? 완벽하지? (어....어...아인이 없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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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ㅎㅎㅎㅎㅎㅎㅎ...
아가 울려놓고 step 1,2,3 사진찍는 엄마, 아빠..
변태 맞아..ㅋㅋㅋ
ㅎㅎㅎ 일부러 울린거 아니라고..
위험한 짓을 했으니 혼낸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