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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나도 웬지 반건조오징어가 땡긴다..ㅋㅋㅋ
요즘도 출장이 잦아?
언니 오빠... 반건조오징어 말구 필요한건 없어? 나 일요일 낮 12시 20분 도착예정 *^^* 갑자기 훌쩍 떠나.. 겨우 일주일이지만 -.-; 도착하믄 전화하겠움
뭐야, 이렇게 급하게 이야기하면 말할 수도 없자나. 반건조오징어...완전 머리에 박혔구만. ㅋㅋㅋ 오면 전화해...^^
언니 알라븅. 서울은 아침에 날씨 좋은데, 저녁에 비온다더라. 막 여행이 가고 싶은데, 그럴 시간이 이젠 녹록치 않을 것 같네. 6월에 잠시 짬생기면 지방에라도 댕겨올라고. 으흐흐흐.. 언니랑 오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셩~~~
응..여기도 오늘은 날씨가 찜찜해. 주말엔 비도 온다구 그러구.. 바쁠수록 뭔가가 더 하고 싶어지는 심정 이해하지만, 네 몸의 한계를 이해하고 바쁘게 지내셔...^^
오늘 여기 한국도 날씨 좋네. 너무 좋아서 일하기 싫어 -_-
응..날씨가 좋으면 일하기 싫지...그게 문제야.
영예가 맞았어...답장이 왔었거든...^ ^ 한국에 언제 또 가니? 동창회 한번 하자~
아...그래..영예였군. Thanks~
니가 맞는것 같네... 영애...^ ^ 아들이 있는것 같애...2살정도? 다들 아줌마가 되어가는군... 넌 아직도 신혼? 즐길수 있을때 즐거거라...ㅋ
ㅋㅋㅋㅋ 언제나 감사하게 즐기고 있지. ^^
언냐, 오빠^^ 지니 또 짠~~~~등장했땅..ㅋㅋ 되돌려 보면 많은 시간이 흘러있는데.. 매일매일 살고 있는 난 그 시간동안 멈춰있었던 거 같아. 엊그제 같으니 말야. 잘 지냈지?? 오빠도 언니도 건강하구..그러리라 믿어. 나도 우리 2세의 탄생을 기다리며 배불뚝이 아줌마 되어 있어. (얼마나 배불렀는지 보여주고 싶은데..사진 못올려?? ㅋ) 다음달이면 세상에 태어난 새로운 기쁨을 느끼게 되겠지..^^; 언냐 오빠 건강하고 다시올께..10월엔 진짜 보러 갈지도 몰라...육아휴직 계획중.^^;
우리 시누는 벌써 아가 낳았대. 3주인가 일찍 나왔다는데..산모도 아가도 건강하다고 그러구. 우리 지니도 아가 쑴풍..힘들지 않게 낳았으면 좋겠다. 사진...보고프다. ^^
그니양...모하니? 요새 초딩 중딩 친구들 하나하나 만나는기분이 좋네... 잘지내지? 날씨도 참 수상하다....추웠다 더웠다... 동생이 한국에 나가는데, 나두 따라가고 싶다. 참, 영예 기억나? 종숙이 홈피갔다가 알게됬어. 애 엄마 됬던데...ㅋ 종숙이는 여전히 화려한 커플이던걸....ㅋㅋ 영예랑 본격적으로 연락이 되면 종숙이한테도 말 걸어볼까부다... 휴가때 산호세쪽으로 올기회있으면 얼굴보자~
아..영애... 영예였나? 난 영애로 기억하고 있었네.. 그럼...걔 완전 영화에 푹 빠진 애였는데... 가끔 어떻게 사나 궁금한 사람 중에 하나... 여기 날씨도 오락가락하지만,, 봄 느낌이 완연해서 좋다. 잘 지내구...
냠... 오늘은 날씨가 진짜 좋드라..하루종일.. 그래서 땡땡이치다가..지금 죽도록 고생 중...에혀..
여기는 월요일 날씨 하루 화창하고, 나머지는 내내 흐리고 비... 지난 주말에 간만에 차도 닦아줬는데..우띠.
오빠, 언니 살앙해. 둘 다 잘 지내는거야?? 언니 라식 밝은세상안과에서 했나? 첨에 이물감이 몇일 동안 계속 됐었어?
글쎄..이물감은 별로 없었는데... 대신 겨울에 한지라 눈이 뻑뻑해서 한두달 고생했지. 응...강남에 있는 밝은세상안과에서 했어.
ㅋㅋ
나도 웬지 반건조오징어가 땡긴다..ㅋㅋㅋ
요즘도 출장이 잦아?
언니 오빠...
반건조오징어 말구 필요한건 없어?
나 일요일 낮 12시 20분 도착예정 *^^*
갑자기 훌쩍 떠나.. 겨우 일주일이지만 -.-;
도착하믄 전화하겠움
뭐야, 이렇게 급하게 이야기하면 말할 수도 없자나.
반건조오징어...완전 머리에 박혔구만. ㅋㅋㅋ
오면 전화해...^^
언니 알라븅.
서울은 아침에 날씨 좋은데, 저녁에 비온다더라.
막 여행이 가고 싶은데, 그럴 시간이 이젠 녹록치 않을 것 같네.
6월에 잠시 짬생기면 지방에라도 댕겨올라고.
으흐흐흐..
언니랑 오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셩~~~
응..여기도 오늘은 날씨가 찜찜해.
주말엔 비도 온다구 그러구..
바쁠수록 뭔가가 더 하고 싶어지는 심정 이해하지만,
네 몸의 한계를 이해하고 바쁘게 지내셔...^^
오늘 여기 한국도 날씨 좋네.
너무 좋아서 일하기 싫어
-_-
응..날씨가 좋으면 일하기 싫지...그게 문제야.
영예가 맞았어...답장이 왔었거든...^ ^
한국에 언제 또 가니?
동창회 한번 하자~
아...그래..영예였군. Thanks~
니가 맞는것 같네...
영애...^ ^
아들이 있는것 같애...2살정도?
다들 아줌마가 되어가는군...
넌 아직도 신혼?
즐길수 있을때 즐거거라...ㅋ
ㅋㅋㅋㅋ
언제나 감사하게 즐기고 있지. ^^
언냐, 오빠^^
지니 또 짠~~~~등장했땅..ㅋㅋ
되돌려 보면 많은 시간이 흘러있는데..
매일매일 살고 있는 난 그 시간동안 멈춰있었던 거 같아. 엊그제 같으니 말야.
잘 지냈지?? 오빠도 언니도 건강하구..그러리라 믿어.
나도 우리 2세의 탄생을 기다리며 배불뚝이 아줌마 되어 있어.
(얼마나 배불렀는지 보여주고 싶은데..사진 못올려?? ㅋ)
다음달이면 세상에 태어난 새로운 기쁨을 느끼게 되겠지..^^;
언냐 오빠 건강하고 다시올께..10월엔 진짜 보러 갈지도 몰라...육아휴직 계획중.^^;
우리 시누는 벌써 아가 낳았대.
3주인가 일찍 나왔다는데..산모도 아가도 건강하다고 그러구.
우리 지니도 아가 쑴풍..힘들지 않게 낳았으면 좋겠다.
사진...보고프다. ^^
그니양...모하니?
요새 초딩 중딩 친구들 하나하나 만나는기분이 좋네...
잘지내지?
날씨도 참 수상하다....추웠다 더웠다...
동생이 한국에 나가는데, 나두 따라가고 싶다.
참, 영예 기억나? 종숙이 홈피갔다가 알게됬어.
애 엄마 됬던데...ㅋ 종숙이는 여전히 화려한 커플이던걸....ㅋㅋ
영예랑 본격적으로 연락이 되면 종숙이한테도 말 걸어볼까부다...
휴가때 산호세쪽으로 올기회있으면 얼굴보자~
아..영애...
영예였나? 난 영애로 기억하고 있었네..
그럼...걔 완전 영화에 푹 빠진 애였는데...
가끔 어떻게 사나 궁금한 사람 중에 하나...
여기 날씨도 오락가락하지만,,
봄 느낌이 완연해서 좋다.
잘 지내구...
냠...
오늘은 날씨가 진짜 좋드라..하루종일..
그래서 땡땡이치다가..지금 죽도록 고생 중...에혀..
여기는 월요일 날씨 하루 화창하고,
나머지는 내내 흐리고 비...
지난 주말에 간만에 차도 닦아줬는데..우띠.
오빠, 언니 살앙해.
둘 다 잘 지내는거야??
언니 라식 밝은세상안과에서 했나?
첨에 이물감이 몇일 동안 계속 됐었어?
글쎄..이물감은 별로 없었는데...
대신 겨울에 한지라 눈이 뻑뻑해서 한두달 고생했지.
응...강남에 있는 밝은세상안과에서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