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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옹 2007/05/24 06:31

    ㅋㅋ
    나도 웬지 반건조오징어가 땡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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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갱 2007/05/22 06:31

    언니 오빠...
    반건조오징어 말구 필요한건 없어?

    나 일요일 낮 12시 20분 도착예정 *^^*
    갑자기 훌쩍 떠나.. 겨우 일주일이지만 -.-;

    도착하믄 전화하겠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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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05/22 16:53

      뭐야, 이렇게 급하게 이야기하면 말할 수도 없자나.
      반건조오징어...완전 머리에 박혔구만. ㅋㅋㅋ
      오면 전화해...^^

  3. 2007/05/15 17:08

    언니 알라븅.
    서울은 아침에 날씨 좋은데, 저녁에 비온다더라.


    막 여행이 가고 싶은데, 그럴 시간이 이젠 녹록치 않을 것 같네.
    6월에 잠시 짬생기면 지방에라도 댕겨올라고.
    으흐흐흐..

    언니랑 오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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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05/16 14:39

      응..여기도 오늘은 날씨가 찜찜해.
      주말엔 비도 온다구 그러구..
      바쁠수록 뭔가가 더 하고 싶어지는 심정 이해하지만,
      네 몸의 한계를 이해하고 바쁘게 지내셔...^^

  4. 2007/05/10 17:43

    오늘 여기 한국도 날씨 좋네.
    너무 좋아서 일하기 싫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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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05/10 23:30

      응..날씨가 좋으면 일하기 싫지...그게 문제야.

  5. Yvon0523 2007/05/07 13:05

    영예가 맞았어...답장이 왔었거든...^ ^
    한국에 언제 또 가니?
    동창회 한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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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05/09 10:41

      아...그래..영예였군. Thanks~

  6. yvon0523 2007/05/02 18:34

    니가 맞는것 같네...
    영애...^ ^
    아들이 있는것 같애...2살정도?
    다들 아줌마가 되어가는군...
    넌 아직도 신혼?
    즐길수 있을때 즐거거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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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05/09 10:40

      ㅋㅋㅋㅋ
      언제나 감사하게 즐기고 있지. ^^

  7. 오렌지니 2007/05/02 17:03

    언냐, 오빠^^
    지니 또 짠~~~~등장했땅..ㅋㅋ
    되돌려 보면 많은 시간이 흘러있는데..
    매일매일 살고 있는 난 그 시간동안 멈춰있었던 거 같아. 엊그제 같으니 말야.
    잘 지냈지?? 오빠도 언니도 건강하구..그러리라 믿어.

    나도 우리 2세의 탄생을 기다리며 배불뚝이 아줌마 되어 있어.
    (얼마나 배불렀는지 보여주고 싶은데..사진 못올려?? ㅋ)
    다음달이면 세상에 태어난 새로운 기쁨을 느끼게 되겠지..^^;

    언냐 오빠 건강하고 다시올께..10월엔 진짜 보러 갈지도 몰라...육아휴직 계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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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05/09 10:40

      우리 시누는 벌써 아가 낳았대.
      3주인가 일찍 나왔다는데..산모도 아가도 건강하다고 그러구.
      우리 지니도 아가 쑴풍..힘들지 않게 낳았으면 좋겠다.
      사진...보고프다. ^^

  8. yvon0523 2007/04/26 22:10

    그니양...모하니?
    요새 초딩 중딩 친구들 하나하나 만나는기분이 좋네...
    잘지내지?
    날씨도 참 수상하다....추웠다 더웠다...
    동생이 한국에 나가는데, 나두 따라가고 싶다.
    참, 영예 기억나? 종숙이 홈피갔다가 알게됬어.
    애 엄마 됬던데...ㅋ 종숙이는 여전히 화려한 커플이던걸....ㅋㅋ
    영예랑 본격적으로 연락이 되면 종숙이한테도 말 걸어볼까부다...
    휴가때 산호세쪽으로 올기회있으면 얼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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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05/01 13:48

      아..영애...
      영예였나? 난 영애로 기억하고 있었네..
      그럼...걔 완전 영화에 푹 빠진 애였는데...
      가끔 어떻게 사나 궁금한 사람 중에 하나...

      여기 날씨도 오락가락하지만,,
      봄 느낌이 완연해서 좋다.
      잘 지내구...

  9. 야옹 2007/04/23 08:25

    냠...
    오늘은 날씨가 진짜 좋드라..하루종일..
    그래서 땡땡이치다가..지금 죽도록 고생 중...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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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04/26 14:42

      여기는 월요일 날씨 하루 화창하고,
      나머지는 내내 흐리고 비...
      지난 주말에 간만에 차도 닦아줬는데..우띠.

  10. 2007/04/16 23:05

    오빠, 언니 살앙해.
    둘 다 잘 지내는거야??


    언니 라식 밝은세상안과에서 했나?
    첨에 이물감이 몇일 동안 계속 됐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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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04/17 10:38

      글쎄..이물감은 별로 없었는데...
      대신 겨울에 한지라 눈이 뻑뻑해서 한두달 고생했지.
      응...강남에 있는 밝은세상안과에서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