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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첫날, 6시반 퇴근하려고 준비하고 있음 ㅋㅋ 오늘 오전에 전화 몇통받고, 메일 몇번 왔다갔다 하고 그랬더니 할일이 없어서 내내 놀았어. 완전 폭풍전야야..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하기 전 잠시의 휴식기... ㅋㅋ 무서워 그나저나 오른팔은 이제 좀 나아졌어. 근데 중독인가바... 팔이 나아지니까 그 엽기토끼와 원숭이들이 눈앞에서 아른거려 자꾸 도장을 찍고 싶기도 하고, 캔을 흔들어보고 싶기도 하고.... 거긴 날씨 어때? 내가 없어지니 또 날씨 좋아졌나? 한국은 말야... 내가 오던 날 하루를 제외하고는 계속 비가 올듯 흐리멍텅해 -.-; 쳇!
이번주는 계속 흐리다가, 오늘 날씨 죽이게 좋다. Good Friday야. ^^ 그 토끼들 귀엽지 않냐? "야~~아~~우~~~" 그러면서 추는 모습... 너 그거 하는 동영상 지금도 가끔 보면서 웃는다. ㅎㅎㅎ
나 한국 무사히 왔어. 음.. 기내식은 역시나 맛없었구, 비행기에선 불쌍하게 졸면서도 잠은 제대로 못잤다는.. ㅋㅋ 자리가 불편해서 그런가.. 암튼 이번엔 좀 이상했어.. 아 오긴 왔는데.. 한국 너무 덥구, 끈적거리구, 돌아오자마자 알게 모르게 생기는 정신적인 압박이... -.-; 암튼.. 난 잘 왔어 ^^ 그리고 아직도 오른팔이 아파 -.-;
니가 시애틀에 있다 갔음을 증명해주는 게, 아픈 너의 오른 팔이야. ㅋㅋㅋ
우리가 통화하긴 한걸까? 몽롱하고 메롱한 상태의 연속이다 보니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삼 프로젝트가 끝나면, 간 검사라도 받아야 할까봐 -_- 어디 짱박혀서 푹 쉴 곳이 없나? (시애틀?. ㅋㅋㅋ) 시애틀이 뱅기로 5시간 거리까지만 됐어도... -_-;
5시간에서 4시간만 좀 더 쓰면 오는 걸 뭐. 그래도 미국에선 서울과 가장 가까운 도시라구..^^; 오늘 수갱이 떠났는데, 나중에 함 수갱이 얼굴 좀 봐...뭐 딸려보냈거던...
정말... 집에서 낮엔 자고 밤엔 일어나고... 그런 생활 반복중이야 -.-; 더 어이가 없는건 그렇다고 밤에 깨어있는 시간이 많진 않다는 거지 -.-; 언니오빠 시간 괜찮으믄 금욜 저녁먹으까? ^^; 원래 오늘 먹자구 할랬는데 인나니 저녁때더라구.. -.-; 지금 마음은 낼 낮에 전화해서 물어보구 싶은데, 그것도 사실 자신은 없는.... -.-; 암튼 그래서 오늘은 일찍 자려구.. 일찍자면.. 그래도 낮에 일어나긴 할 수 있지 않을까? -.-;
완전 자러 시애틀에 온 사람이네..ㅋㅋㅋ 내일 저녁 같이 먹자. 오늘 전화해... 늦게 일어나도 우리한테 전화하는거 괜찮아. 밤 11시 전에는.. 그럼 전화기다릴께~
음.. 나 결국 못자고 고생하다가 아침 8시에 잠들고, 저녁이 다 되어서 일어나서 저녁먹구 잠깐 또 꾸벅꾸벅 졸았더니 지금은 또 말똥말똥해졌어 아아아아아아아아 아울렛 갔다왔어? 흠. 나도 가보려구 했는데 쩝쩝 내일이나 모레나... 엄마한테 가보자구 해야겠당 쩝... 오늘 한 일이라고는,... 차 몰고 QFC랑 팔도 갔다온게 전부야 -.-; 나머지 시간은 계속 잠.잠.잠.잠........ 낼은 낮에 일어나서 전화할게 -.-;
응..어제 아울렛 못갔어... -_- 어제 너한테 전화할려고 여러번 노력했는데, 안돼더라. 결국은 한국으로 전화해서 니 핸폰에다가 했는데, 소리샘으로 연결되구... 오늘이랑 낼 날씨 되게 좋다던데.. 목요일이랑 금요일은 별로래.. 그러니까 즐길수 있을때 즐겨라. ㅋㅋㅋ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허걱. 그냥 우리집에 와서 잘걸 그랬다. 밥은 뭐 먹었누... 아직도 안일어났나? 아님, 엄마 아빠 오셔서 땡깡 부리고 있는 중인가? 우리 쪼기 아울렛 갈까하는데, 쇼핑할 일 있으면 같이 갈까?
1시쯤 갈께.... 그 정도면 충분할 듯... 그리고 너희집 우린 알거든....-_-
나도...
수갱이 가는 구나. 부럽다. ㅜ.ㅜ 나도 떠나고 싶어!
갑자기 간다고 했더니 태클이 많아 -.-; 엄마아빠는 그날 놀러간대. 친구들이랑... -.-; 공항에 데리러는 나오겠다는데, 아마 난 집에다 버려두고 다시 놀러갈건가바.. 완전 버림받았어 쳇! 암튼 가면 전화할게 근데 반건조오징어는 나만 그런게 아니었나바 ㅋㅋ 민기오빠두 그러던데? ㅋㅋㅋ
ㅋㅋㅋㅋ 그러니까..좀 계획있게 살아야지.. 암튼, 오면 전화해. 우리도 너 버릴지도..ㅎㅎ 참..시간 나면 헤어 악세서리 좀 사올래? 머리 틀어올려서 묶는 핀이라던가, 비녀처럼 나무젓가락처럼 길게 생겨서 찔러주는 거든가.. 두줄짜리 머리띠라든가..저렴하고 이쁜것들로 왕창. :) 여름이 되니 그런 것들이 땡기네.. 뭐, 시간이 없음 굳이 무리할 건 없구. 아...집청소해야 하는데...정말 구찮다. 집에 오믄 놀라지 말그래이. ^^
출근첫날, 6시반 퇴근하려고 준비하고 있음 ㅋㅋ
오늘 오전에 전화 몇통받고, 메일 몇번 왔다갔다 하고 그랬더니 할일이 없어서 내내 놀았어.
완전 폭풍전야야..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하기 전 잠시의 휴식기... ㅋㅋ 무서워
그나저나 오른팔은 이제 좀 나아졌어.
근데 중독인가바... 팔이 나아지니까 그 엽기토끼와 원숭이들이 눈앞에서 아른거려
자꾸 도장을 찍고 싶기도 하고, 캔을 흔들어보고 싶기도 하고....
거긴 날씨 어때? 내가 없어지니 또 날씨 좋아졌나?
한국은 말야... 내가 오던 날 하루를 제외하고는 계속 비가 올듯 흐리멍텅해 -.-;
쳇!
이번주는 계속 흐리다가,
오늘 날씨 죽이게 좋다. Good Friday야. ^^
그 토끼들 귀엽지 않냐?
"야~~아~~우~~~" 그러면서 추는 모습...
너 그거 하는 동영상 지금도 가끔 보면서 웃는다. ㅎㅎㅎ
나 한국 무사히 왔어.
음.. 기내식은 역시나 맛없었구, 비행기에선 불쌍하게 졸면서도 잠은 제대로 못잤다는.. ㅋㅋ
자리가 불편해서 그런가.. 암튼 이번엔 좀 이상했어..
아 오긴 왔는데..
한국 너무 덥구, 끈적거리구, 돌아오자마자 알게 모르게 생기는 정신적인 압박이... -.-;
암튼.. 난 잘 왔어 ^^
그리고 아직도 오른팔이 아파 -.-;
니가 시애틀에 있다 갔음을 증명해주는 게,
아픈 너의 오른 팔이야. ㅋㅋㅋ
우리가 통화하긴 한걸까?
몽롱하고 메롱한 상태의 연속이다 보니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삼
프로젝트가 끝나면, 간 검사라도 받아야 할까봐
-_-
어디 짱박혀서 푹 쉴 곳이 없나?
(시애틀?. ㅋㅋㅋ)
시애틀이 뱅기로 5시간 거리까지만 됐어도... -_-;
5시간에서 4시간만 좀 더 쓰면 오는 걸 뭐.
그래도 미국에선 서울과 가장 가까운 도시라구..^^;
오늘 수갱이 떠났는데,
나중에 함 수갱이 얼굴 좀 봐...뭐 딸려보냈거던...
정말... 집에서 낮엔 자고 밤엔 일어나고... 그런 생활 반복중이야 -.-;
더 어이가 없는건 그렇다고 밤에 깨어있는 시간이 많진 않다는 거지 -.-;
언니오빠 시간 괜찮으믄 금욜 저녁먹으까? ^^;
원래 오늘 먹자구 할랬는데 인나니 저녁때더라구.. -.-;
지금 마음은 낼 낮에 전화해서 물어보구 싶은데, 그것도 사실 자신은 없는.... -.-;
암튼 그래서 오늘은 일찍 자려구..
일찍자면.. 그래도 낮에 일어나긴 할 수 있지 않을까? -.-;
완전 자러 시애틀에 온 사람이네..ㅋㅋㅋ
내일 저녁 같이 먹자.
오늘 전화해...
늦게 일어나도 우리한테 전화하는거 괜찮아.
밤 11시 전에는..
그럼 전화기다릴께~
음..
나 결국 못자고 고생하다가 아침 8시에 잠들고, 저녁이 다 되어서 일어나서 저녁먹구 잠깐 또 꾸벅꾸벅 졸았더니 지금은 또 말똥말똥해졌어
아아아아아아아아
아울렛 갔다왔어? 흠. 나도 가보려구 했는데 쩝쩝
내일이나 모레나... 엄마한테 가보자구 해야겠당 쩝...
오늘 한 일이라고는,... 차 몰고 QFC랑 팔도 갔다온게 전부야 -.-;
나머지 시간은 계속 잠.잠.잠.잠........
낼은 낮에 일어나서 전화할게 -.-;
응..어제 아울렛 못갔어... -_-
어제 너한테 전화할려고 여러번 노력했는데, 안돼더라.
결국은 한국으로 전화해서 니 핸폰에다가 했는데,
소리샘으로 연결되구...
오늘이랑 낼 날씨 되게 좋다던데..
목요일이랑 금요일은 별로래..
그러니까 즐길수 있을때 즐겨라. ㅋㅋㅋ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허걱.
그냥 우리집에 와서 잘걸 그랬다.
밥은 뭐 먹었누...
아직도 안일어났나? 아님, 엄마 아빠 오셔서 땡깡 부리고 있는 중인가?
우리 쪼기 아울렛 갈까하는데, 쇼핑할 일 있으면 같이 갈까?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시쯤 갈께....
그 정도면 충분할 듯...
그리고 너희집 우린 알거든....-_-
나도...
수갱이 가는 구나.
부럽다.
ㅜ.ㅜ
나도 떠나고 싶어!
갑자기 간다고 했더니 태클이 많아 -.-;
엄마아빠는 그날 놀러간대. 친구들이랑... -.-;
공항에 데리러는 나오겠다는데, 아마 난 집에다 버려두고 다시 놀러갈건가바..
완전 버림받았어 쳇!
암튼 가면 전화할게
근데 반건조오징어는 나만 그런게 아니었나바 ㅋㅋ
민기오빠두 그러던데? ㅋㅋㅋ
ㅋㅋㅋㅋ
그러니까..좀 계획있게 살아야지..
암튼, 오면 전화해. 우리도 너 버릴지도..ㅎㅎ
참..시간 나면 헤어 악세서리 좀 사올래?
머리 틀어올려서 묶는 핀이라던가, 비녀처럼 나무젓가락처럼 길게 생겨서 찔러주는 거든가..
두줄짜리 머리띠라든가..저렴하고 이쁜것들로 왕창. :)
여름이 되니 그런 것들이 땡기네..
뭐, 시간이 없음 굳이 무리할 건 없구.
아...집청소해야 하는데...정말 구찮다.
집에 오믄 놀라지 말그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