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꽤 긴 토요일이었다.
아침 9시도 되기전에 기상해서,
BOA 은행 -> Circuit City (전자제품 상점) -> Nordstrom Rack (일종의 이월상품 아울렛) -> Alderwood Mall -> Old Village (한국 음식점) -> Central Market (식품점) -> Two Ponds Park....
집에 오니 죽을만큼 피곤해서, 저녁에 3시간 자주고 일어나니
이 새벽(3:30 am)에 포스팅을 할 틈이 나네. -_-
집을 나설때는 날씨가 좋아서 카메라를 들고 나갔는데,
돌아다니는 와중에 또 날씨가 꿀꿀해져서,
10분 정도 잽싸게 들려 사진만 찍고 나왔다.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을 찍고 보니 아직은 살벌한 겨울느낌이다.
연못이 두개랬는데...하나는 어디있는지 찾고 싶지도 않더라.
요거는 최근에 산 분홍색 파나소닉 똑딱이로 찍은거...

아침 9시도 되기전에 기상해서,
BOA 은행 -> Circuit City (전자제품 상점) -> Nordstrom Rack (일종의 이월상품 아울렛) -> Alderwood Mall -> Old Village (한국 음식점) -> Central Market (식품점) -> Two Ponds Park....
집에 오니 죽을만큼 피곤해서, 저녁에 3시간 자주고 일어나니
이 새벽(3:30 am)에 포스팅을 할 틈이 나네. -_-
집을 나설때는 날씨가 좋아서 카메라를 들고 나갔는데,
돌아다니는 와중에 또 날씨가 꿀꿀해져서,
10분 정도 잽싸게 들려 사진만 찍고 나왔다.

사진을 찍고 보니 아직은 살벌한 겨울느낌이다.



Comments
오옷~ 이뻐이뻐~@_@
요즘 민이가 뽀샵을 배운다지? ㅋㅋ
뷔똥 모델인줄 알았소~ 히히히히
ㅎㅎ. 가방이 어울리질 못하고 튀어버렸군요.
역쉬..
머리는 한국에서 만져줘야해
그런가? ㅋㅋㅋ
사실은 머리를 안감아줘서 그런것 같은디~ ^^
옥근....거기선 Wii가 얼마쯤해?
여긴 기본팩키지로 250유로부터 시작하던데...궁금하네
나도 이제 게임의 세계로?? ㅎㅎㅎ
$249 였던거 같은데...
여긴 249 Euro인데....ㅋㅋㅋ 그래서 나도 질렀어
그런데 여기건 TV가 Par방식인데 이거 한국가서도 작동하나몰겠다.
암턴 나도 이제 매일 밤샘이겠군. ㅎㅎ
Pal 이겠지...-_- 유럽만 Pal이고 다른데는 다 ntsc방식이야....영화 DVD도 그렇고.....물론 ntsc라고 해도 미국거와 일본거 호환이 안되지만....그건 지역코드 때문에....
물론 게임 CD는 호환이 않되지만, 게임기는 TV와 호환이 되는거 아닌가?
응....대부분 디지털 TV는 두 방식 다 지원해....
그리고 게임도 니가 모드칩 설치하면 (wiikey 같은) 어느나라거나 그리고 구운것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