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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묘이 2007/11/12 00:44

    언니, 오빠랑 언니랑 전화둘다 안받고 블로그 업데도 안되고 무슨 일있나 해서 걱정되서 글남겨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던데.. 암튼 이거 보면 전화하든지 연락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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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11/16 22:46

      살아있다, 로저.

      니 홈피도 한참 안되더니 이제 잘 되네.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는건가? 몸 너무 혹사시키지 말고, 담 회사는 모든게 딱 맘에 드는 회사로 갔음 좋겠다...

  2. 야옹 2007/11/11 04:33

    Okay..
    But one problem is that I barely use english thesedays..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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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야옹 2007/11/07 05:05

    Nope.
    only on elxpoler.
    I can use Korean in MSN and skype.
    I don't know what I did though....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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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11/08 19:17

      글쎄다...
      그럼 영어로 써...뭔소린지 알아먹을 순 있으니까. ^^

  4. 야옹 2007/10/31 05:39

    cannot write in Korean som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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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11/06 15:39

      내 홈피에서만?

  5. 오렌지니 2007/10/23 05:19

    언냐~~홈피가 완전새단장을~~한층젊어졌는뎅^^

    아가랑 지내다 보니깐 하는일도 없이 시간이 달아나버리네
    벌써 아가 백일지나고..출산휴가도 끝나고, 육아휴직 1개월 벌써 넘어가고 있어..
    이 내 눈썹만큼 아까운 시간들..ㅠㅠ

    애기 사진 찍기만 하고 아직도 정리안하고 넘쳐나고 있어
    모든게 정리가 안된채 그냥 발에 채이는대로 쌓이는대로 그대로야..심란~
    언냐 이멜 주소 좀 특이한데..그대로 보내면 되는거야??

    참, 지섭빠 소식은 들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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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10/23 10:30

      이메일 채집 방지 위해서 그런거야.
      골뱅이 = @
      닷 = .
      으로 바꾸면 돼지...^^;

      막상 아가 낳고 오니까 놀러오는거 힘들겠지? ㅋㅋㅋ
      아가 많이 보고 싶당.

  6. 수갱 2007/10/20 04:09

    움.. 엄마두 날씨가 마이 춥다고 그르든데.. ^^
    감기 조심행~~
    보고파잉
    냠냠냠냠 언니 사진에 커피.. 맛나 보인다 냠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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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10/21 13:06

      수갱이 드라이버 라이센스 갱신하러 함 와야지.
      언제와?

  7. 야옹 2007/10/12 08:25

    춥다매....
    아 추운거 딱 시른데...
    두분 감기조심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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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10/15 10:29

      엉...아침마다 '어 이러다 심하게 아파버리는거 아냐' 싶도록 감기 기운이 느껴진다.
      그러다가 방심하면 완전 감기 걸리겠지..
      오늘부터 일주일 넘게 주룩주룩 비온데..T.T

  8. 현섭 2007/10/10 12:37

    오랜만이네요. 전에 text 했었는데, 번호가 아직 바뀌진 않았겠죠?? 자주 들어오긴 하지만, 오늘 들어오다가 깜짝 놀랬죠. 업뎃이 되어 있어서.. 그것도 대대적인.. ㅋ

    홍만 횽아도 잘 지내시죠? ^-^ 왼쪽 대문사진을 보니, 누나가 폼잡구 횽아가 찍어줬군요. ^^ 누나는 사람이 늙지를 않는데요.. ?? 부럽부럽~

    전 한국갔다가 지지난주에 귀국했습죠~

    이래저래 바빠서 연락을 못드리네요. 제게 남은 유일한 토박이 분들인데~ ^^

    건강하셔유~ 두분다~~

    peac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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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10/10 21:05

      옹..저번에 메세지 잘 받았는데,
      번호가 바뀌었나봐? 저장되지 않은 번호라, 현섭인가 싶다가도 425라서 아닌가싶기도 했는데.
      잘 지내고 있어?
      그러게....ESL시절 알던 사람은 우리밖에 없네.
      서로 연락 좀 하고 살아야겠다. ㅋㅋㅋ

  9. 야옹 2007/10/08 05:10

    음..에스프레소 머신의 마지막 사진보다..
    프로필 머그잔 들고 있는 사진이 더 맘에 듬...
    좀더..따뜻해 보인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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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10/08 10:42

      커피 향을 즐기고 있는 거 같지 않냐? ^^
      실제로 흐흡하고 있었는데..ㅎㅎ

  10. 수니 2007/10/08 00:04

    오랜만이지. 글은 안남겨도 가끔 들어와서 니 안부 확인한다. 찬바람이 부니 니 생각 난다. 너무나 연약해서 바람에 날려갈것만 같았던 너였지. 나이드니 마른 내 몸, 폭파인 볼살이 참으로 못나 보이는구나. 자가지방이식이라도 해야지 원... (근데 가져올 지방이 없음 -_-) Favoraites에 떡하니 걸려있는 내 홈피 링크가 미안하기만 하다. 관리좀 해줘야 하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구나. 조만간 힘 내보마. 잘 지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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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7/10/08 10:41

      응...그렇지 않아도 지난달에 핸펀으로라도 전화 함 해야지 했는데...
      의외로 늘어난 일때문에 정신없이 지내다 또 니 생일을 패스해버렸네.
      그래도 항상 내맘속에 있는 거 알지? *^^*

      가끔이라도 내 홈피 들어와서 체크한다니 다행이다...
      나도 니 홈피 들어가서 가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게 좀 힘 내봐라..^^

      그리고 이제는 바람에 날려갈거 같다고 하면 사람들이 다 놀릴걸...살이 쪄서...ㅋㅋㅋ
      내 엉덩이 지방 좀 주까? 음...엉덩이보단 배에 좀 더 지방이 많은거 같기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