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kland 다운타운에서 남쪽으로 걸어서 10분...
우리 회사에서 북쪽으로 걸어서 1분...거리에 있는 조그만한 호수해변공원에 갔다..
동네 이름을 따서 Houghton Beach Park..
날씨가 좋을때면,,근처 주민들이 모두 나와 선탠을 즐기거나,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아주 더웠던 휴가날..
휴가인데..회사가서 차 주차해놓고 갔다.
사실, 여기를 가려던 게 아닌데, 처음에 계획했던 두곳을 전부 허탕치게 되서 간건데..
의외로 조그맣고 안전해보여서 더 좋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목욕물이 아닌 곳에 발을 담가본 아인이..처음엔 좀 조심하더라..물이 차가우니 입이 절로 벌어지나보다..ㅎㅎㅎ파도가 가까이 오니 다리를 들어 피해보려는 듯..처음 느낀 모래가 좋은가보다. 발꼬락으로 흙을 꼭 움켜쥐고 있다. ㅋㅋㅋ저렇게 잡고 있지 않으면 바로 물로 뛰어들어가 버린다..엄마 저건 뭐야?이젠 파도도 안무섭다..물을 마구 차댄다. ㅋㅋ아주 신이 났다~~~이젠 기저귀까지 흠뻑,,윗도리까지 젖었네..너무 좋아하는 아인이.. 입 좀 다물지...ㅋㅋ조그만 파도에도 몸이 이리저리 휩쓸리는 조그만 아인이..많이 놀았지? 목마르니 물 좀 마시자~~ㅎㅎㅎ 더 놀아야한다고? 옆에 있는 놀이터에서 미끄럼 타며 옷 말리고 있다.나중에 또 놀러오자~~ 바이~~~[Park Info]Kirkland 다운타운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있는 도심속의 Beach Park.
놀이터, 발리볼, 개스 바베큐, 수영이 가능한 곳.
http://www.myparksandrecreation.com/ParksTrails/Details.aspx?pid=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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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ucky you~~~ envy you~~~
올해말에는 용식씨네도~~
이전 아이폰도 잘썼지만, 또 새로운 세상인듯~
아 한국엔 언제나와~~~~
ㅎㅎㅎ 글쎄다..
우리나라에서 너무 아이폰을 이래저래 견제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