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방명록 댓글 입력 폼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1. 수갱 2008/02/10 22:15

    한국에도.. 우여곡절끝에 도착했어 -.-;
    뱅기는 이번에도 1시간 늦게 뜨고, 이번엔 창가자리 받아서 앉았는데,
    바로 옆자리에 빡빡머리 팔뚝에 용 문신을 한 뚱뚱보 중국 조폭 아저씨가 앉아서
    내 팔걸이까지 자기가 다 쓰고, 심지어 막 넘어오기도 하고.. 내가 움직이다가 살짝 건드리면 홱 쳐다보고.... 완전 창문에 딱 붙어서 잠 한숨도 못자고 TV만 보다가 왔지....
    그리고... 짐 안나와서... 짐만 1시간 기둘려서... 간신히 찾아갖구.... 집에 와서 완전 뻗었음 -.-;

    암튼 우여곡절 많은 파란만장 일주일이었음 ㅋㅋㅋ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08/02/13 23:27

      ㅎㅎㅎ
      한번 꼬이면 끝까지 꼬인다더니...
      그래도 잘 도착했으니 다행이다. 한국가니 잠 안오디? :)

  2. 수갱 2008/02/08 21:36

    까먹을까바 집에 오자마자 바로 아시아나 홈페이지 접속했는데...
    한국시간 기준으로 한대 췟
    거긴 이미 2월 9일 낮 12시 40분이 지나서 좌석배정 서비스를 할수가 없다네
    음... 암튼 이번은 좀 쉼들어 ㅋㅋ
    담번에 이용하겠음 ㅋㅋㅋ
    안뇽~~~~~ 한국가서 전화하께~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08/02/10 18:11

      한국에는 우여곡절없이 잘 도착했나 모르겠다. :)

  3. 수갱 2008/02/04 23:38

    도착,,,, 그러나 낮과밤이 또 바뀌었다는...-.-;
    낼은 라이센스 하러가기로 맘을 먹었는데.. 과연 움직일 수 있을 것인가...
    의문이야 -.-;
    낼 인나믄.... 전화할겡 ^^;;;;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08/02/07 10:18

      뭐,,,예상했던바야.
      전화를 할까..하다가 기다리기로 했지..
      낮에 너무 졸리면 RedBull이라도 사먹고 좀 버텨..
      전화하구~~~
      *************************
      엉..전화가 없네..
      일주일 있다가 간댔으니까 토욜날 갈 거 같은데,,,
      우리 안보고 갈려구? :)

  4. 아리수 2008/02/04 01:44

    나두 미국서 이것저것 해먹었던거 같은데 여기오니 요리 정말 안하게 되더라.
    굶고살아. ㅋㅋㅋ
    왼쪽 너 사진, 기분 참 좋아져.
    곧 구정이다. 잘 지내구. 복 많이 받아~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08/02/05 10:31

      한국에선 주문만 하면 배달도 해주고, 요리준비 다 되서 끓이기만 하면 되는 것도 팔고 그러니,,,탕수육같은거 해먹을 생각도 안하지..10불이면 배달까지 되는데...어흑..

      왼쪽 사진 컨셉이 커피향 맡는건데, 느껴지우? :)
      언니도 새해 복 많이 받아~~~
      서울에 있었으면 나도 조카들한테 새배도 받아보련만. ㅋ

  5. 야옹 2008/02/01 08:00

    어제는..아니 오늘은 새벽 4시 반에 퇴근해서..
    30분 눈붙이고 인나서 다시 출근...
    근데...너무너무 기다렸던 주말이라..
    안자고 이러고 있어..
    근데..잠에 취한거 같다..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08/02/01 10:53

      헉..너무 무리하는거 아냐?
      이제 앞에 3이 붙는 나이인데,,,
      건강도 신경써야돼...

  6. 야옹 2008/01/27 05:34

    아 요즘 삶이 왜케 무료한걸까..
    근데...주중엔 죽어..완전 피곤해서..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08/01/31 17:45

      엉...
      겨울이라 그런지 나도 좀 그래...

  7. 야옹 2008/01/19 06:28

    심심해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08/01/22 15:59

      응..니가 심심하다해서 글 좀 업뎃했다.

  8. 아리수 2008/01/14 22:53

    사진 멋진걸.
    신랑분하구 둘 다 모두 건강하지? 역시 건강이 최고야.
    그래도 거기에다가 복도 많이 받아서 하고싶은거 다 이루길 바래.
    그때 한국에 오긴 했어? 오면 바쁘겠지만 연락줘. 내가 밥이라고 사야지 않겠냐~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08/01/15 16:19

      그때가 언젠지 한참 생각하다가 언니 홈페이지가서 뒤져서 알아냈다. :)
      엉..그때 한국 갔었어. 넘 정신없었지..
      올해도 한국 함 갈려고...언제갈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면 얼굴 한번 보면 좋겠다..그치?

  9. 비밀방문자 2008/01/11 07:0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10. 맥스 2008/01/02 21:08

    그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고요, 하시는 일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올해는 우연히라도 한번 마주치게 되지 않을까요? ^^;; 허허허...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08/01/03 10:35

      아구..덕담 감사합니다.
      맥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근데, 저 맥스님 마주쳐도 잘 몰라볼 거 같은데,,,
      혹시나 마주치면 아는척 해주시기에요!

      근데, 사진발땜에 못 알아보시는거 아닌가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