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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옹 2008/04/09 07:52

    심심하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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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04/09 11:46

      알았다구~~~~~
      내 홈피는 버려두고 여기저기 웹서핑이나 하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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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렌지니 2008/03/27 21:48

    언니 메일주소좀 다시..
    hotmail 아니야?
    메일이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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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03/28 13:52

      웅..gmail인데...
      okinseattle 골뱅이 gmail 닷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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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렌지니 2008/03/27 18:12

    언니..나얌~
    언니 홈피는 또 바뀌었고..시간은 흘러갔고..그런데
    언니 얼굴은 그대로네...더욱 어려진것같은..사진의 마술이야?^^
    올해 언니오빠 본다는 계획은 못지키고
    다시 회사로 돌아가게 되었어..헤
    쉬어보니 회사 안다니고도 살 수 있을거 같아..더 많은 가능성이 보인다는 생각.^^
    오빠한테두 안부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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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03/28 14:06

      어려진다기보단, 최근 사진이 아니기 때문이겠지. ㅋㅋㅋ
      흠...회사를 안다니고도 살 수 있을것 같다라.. 좋은 가능성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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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자 2008/03/27 17:39

    오빠, 언니.
    http://w-invitation.tistory.com/

    캬캬..
    스킨 바뀌고 비밀 방명록 글 못쓰게 되어버렸네.
    -_-


    암튼, 주소 알려줘. ^^
    햐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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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03/28 13:57

      12728 28TH AVE NE #215
      Seattle, WA 9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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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자 2008/03/27 17:37

    아..
    요즘 왜이렇게 몸이 나른한가 했더니만...
    봄이라서 그런가?
    완전 봄 날에 물 벼락 맞아서 축 쳐진 암탉이라고나 할까. -_-

    그래서 언니, 상반기 스케줄 확정 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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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03/28 14:05

      Not Yet. No plan is my pl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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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야옹 2008/03/07 04:16

    이얏...봄이야 봄!!!
    시애틀에는 벚꽃 만개했겠다!!!! 흐...
    나 요즘..완전 봄처녀 바람나가지고..
    오늘은 부산에 외근나갔다가...카페에서 책읽다가 집에 들어왔오..
    휴가내고 떠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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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03/07 09:39

      내가 올린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만개는... -_-
      어느 집 개이름이었던 게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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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야옹 2008/02/22 17:39

    올해 보구 시포..
    근데...될까 몰라....
    아직 1년이 안되서 휴가일수가 만근한 개월수에 비례한다오..
    아직 1월한달 만근했으니..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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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03/03 10:35

      땡겨쓰면 안될랑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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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야옹 2008/02/21 07:10

    아 진짜 홍삼 재워먹던해야지..
    요즘 휴가 막바지 시즌이라.....다들 남은 휴가 쓰던데
    부러워 죽겠어..
    2주 정도 쓰고 잠적하는게 유행이더라.
    나도 내년에 기필코 시애틀의 사쿠라를 보러가든 롸키의 만년설을 보러가든 할테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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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8/02/21 23:18

      올해 사쿠라가 아니라 내년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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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씸수 2008/02/13 23:24

    여학생 기숙사
    32552, ALIPAZ ST. #3A, SAN JUAN CAPISTRANO, CA 92692
    지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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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비밀방문자 2008/02/13 07:3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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