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나 저제나..
헤어악세서리를 해주기엔 너무 머리숱도 없고 짧고..
이제 겨우 헤어핀을 해줄만하게 머리가 자란거 같다.
여전히 삔이 딱 안붙어있지만...그래도...이젠 걸(girl)티가 나는걸~~ ㅎㅎㅎㅎ
아빠 눈을 붕어빵 기계로 찍은 듯한 눈매..엄마...그래도 내가 아빠보다 예쁘지?고럼고럼...니가 세상에서 젤로 이쁘다.그렇게 웃어주는데...안이쁘고 베기니? 아우..한 새초롬..어...껌 좀 씹다왔수?..참 도전적이네..ㅋㅋㅋㅋㅋㅋ 내가 껌이 뭔지 알기나 하면..옆에서 보니 이마가 예술이다~ 요건 엄마 닮았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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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아인양 사진이 쏘니덕에 엄청 디테일해져서 넘너무이뻐요!
정확한 화이트 발란스를 바라보는 것은 그렇다쳐도!
ㅎㅎㅎ 이제껏 카메라가 아인이의 미모를 가렸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