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포스팅이 벌써 일주일 전이다.
나의 블로그란게 너무 신변잡기적이어서,
좀 전문적인 내용들을 올릴까하고
지난주부터 고민을 하다보니,
막상 전문적인 내용은 정리가 힘들고귀찮아서 못 올리겠구,
그나마 올리려던 잡설들은 쌓여만 가다, 결국
파묻혀 버렸다.
에혀,
마지막 포스팅의 날짜를 보고,
포스팅에 대한 포스가 느껴져서,
(왠지 내 홈을 버려두고 있다는 듯한..)
결국 또 두서없는 글을 올리고 있다....
뭐...내 블로그인데, 어때..라고 생각해버리면
그걸로 또 그만인 것을...^^;
나의 블로그란게 너무 신변잡기적이어서,
좀 전문적인 내용들을 올릴까하고
지난주부터 고민을 하다보니,
막상 전문적인 내용은 정리가 힘들고
그나마 올리려던 잡설들은 쌓여만 가다, 결국
파묻혀 버렸다.
에혀,
마지막 포스팅의 날짜를 보고,
포스팅에 대한 포스가 느껴져서,
(왠지 내 홈을 버려두고 있다는 듯한..)
결국 또 두서없는 글을 올리고 있다....
뭐...내 블로그인데, 어때..라고 생각해버리면
그걸로 또 그만인 것을...^^;
Comments
오프라인에서 보지 못하던(or 못했던) 부분들을
볼 수 있게 하는 매력(?) 블로그라고 생각해요.
↑ 잡설 였고요. ^^;
그니님의 블로그는 전문가 (일거라는) 냄새는 나지만
인간미의 향취는 묻혀지지 않아서 좋네요.
외국(?) 생활 힘드시겠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니 뭐 ^^)
화이팅 하시길...
그죠? 잡설이 편안하고 친근해서 더 좋아요.
전문적인 내용들은 한번 심호흡해주고, 집중해서 봐줘야 할 것 같아서,
읽기 전에 일단 힘이 들어가거든요.
그렇지만,,,관리는 힘들겠지만 speciality가 있는 블로그들이 더 존경스러운것도 사실이구요.
여튼...화이팅 고맙습니다. ^^;
한국 더워보이던데, 종원님도 화이팅!
잡소리라도 좋으니까
포스팅 좀 해.-_-
오면 잼없자나. ㅋㅋㅋ
언니 귀차느면 민오빠 시켜.
-_-
흐흐흐..알았따.
넌 몸관리 좀 하구..잔소리같아서 안할라고 했는데,,
작금의 상황을 보니..-_-+
니 몸도 좀 사랑해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