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이 이가 곧 나겠다했는데...
그 글쓰고 담날 아침에 아인이의 첫 이가 나왔다.
조그맣게..하얗게...그러나 날카롭게... -.-
왠지 아인이가 이유식 먹을때 이상하게 좀 울더라 했더니...
이가 날라고 했나보다...
이가 나려면 아프기도 하고..열도 나고...좀 보챈다더니...
그래도 조용하게 넘어간 편인거 같아서 고맙다.
아인이 덕에 매일이 피곤하지만,,,,
매일이 신기하고 즐겁다. :)
그 글쓰고 담날 아침에 아인이의 첫 이가 나왔다.
조그맣게..하얗게...그러나 날카롭게... -.-
왠지 아인이가 이유식 먹을때 이상하게 좀 울더라 했더니...
이가 날라고 했나보다...
이가 나려면 아프기도 하고..열도 나고...좀 보챈다더니...
그래도 조용하게 넘어간 편인거 같아서 고맙다.
아인이 덕에 매일이 피곤하지만,,,,
매일이 신기하고 즐겁다. :)
Comments
잉? 사진이 없어요? 원래 없는건가? 오늘 "책장" 대화때문에 두번 세번 글을 읽게 되요. 나 원래 이렇게 소심하지 않은데... ㅋㅋㅋㅋ 사진 있으면 올려주세요...
ㅎㅎ 이난 거 사진은 찍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