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도 너무 많고..사진도 너무 많이 찍어서..
한국에 사진도 보낼겸 한달에 한번씩 사진 정리를 한다.
그래서 쪼끔~~ 된 사진들이지만..
그래도 오래된건 아니니..옷보고 오해하지 말길..
여긴 7월초까지만해도, 많이 추웠다고~~
아빠한테 도도도도~~ 뛰어가는 건가보네..ㅋㅋ
촌시러운데..표정은 이쁘다~ ㅎㅎ
포즈봐라... 맘마 먹기 싫다고 식판 못 놓게 하려는 포즈~
주머니에 손을 넣어주니 신기한지 그대로 있는다.
내 머리핀을 꽂아봤다.. 아 구석에 있는 나는 패스해주시길...흑.
어이고..물로 점찍어 놓은듯..
아인이 눈 어딨어? 하니 저랬다는..
요즘은 자는척하면 일어나라고 엄마, 아빠 눈을 마구 손으로 찔러주신다는...ㅋㅋ
상큼한 빨강 마린룩? 아인아..그거 아빠 시계다~~
아인이가 좋아라하는 뻥튀기를 양손에 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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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마지막 사진~ 아인이 정말 많이 컸네요~~
이제 어린이 같은데요~ ^^
키가 커서 그런가..
나도 많이 컸다 싶은데...아직도 말 못하고..
'치~', '뽀~', '머~' '이거' 이러는거 보면..
어린이 되려면 멀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