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스에서 답답해서 팔을 잠깐 걷었다가 깜짝 놀래버렸다.
어쩐지 왼쪽 팔이 좀 무겁더라니.ㅋㅋㅋ
새해부터 이러면 안돼지..
정신 차리자. ^^;
p.s: 집나갈려구 했냐는 민이 질문에 "무슨 소리?"했더니,
내가 갖고 있는 시계 중에 젤 비싼거 두개 차고 나가서 집나갈라 그런 줄 알았단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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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때 회사에라도 나가서 죽어라 일에 집중해서,
잠깐이라도 잊어버릴 수도 있을텐데,
난 그런 타입은 아닌가보다.
일이고 뭐고 다 잠깐 밀어버리고 싶은걸 보면 말이다.
잠시 심호흡하고,
신선한 공기 좀 마시고,
일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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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긴요~~
언제 한번 놀러가야하는데~~ 집에 동전들도 쌓여있고.. -_ -;;
새해기념 도박한마당을 벌여야죠. 흐흐
^^
조만간 연락드릴께요~~
두분다 쌩유~~
잘 도착하셨군요... ^^
지난 번에 말씀하신 것처럼 떠나신 후에 한국에는 별 문제는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
다음에 오시게 되면 더 맛있는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언니, 오빠 잘 도착했구나.
벌써 언니오빠가구 일주일이나 흘렀다..
그 사이 된통 앓고 일어났어. 원용오빠랑 같이 아주 쌍으로.ㅇ
이곳이 벌써 그리워지지 않도록 열심히!! 사랑하셈~~~^^
올해 계획중에 하나가 그곳에 가는거얌~~올해 가을엔 꼭 그곳에 가리라..
다이어리에 적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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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파하하하하.
새해부터 웃기시는군요! ㅋㅋㅋ
즐거우셨나요? :)
최고!
치매야..치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