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my mind

2007/01/11 18:45

무슨 생각으로 요즘 살아가는건지....
오피스에서 답답해서 팔을 잠깐 걷었다가 깜짝 놀래버렸다.
어쩐지 왼쪽 팔이 좀 무겁더라니.ㅋㅋㅋ

새해부터 이러면 안돼지..
정신 차리자. ^^;

p.s: 집나갈려구 했냐는 민이 질문에 "무슨 소리?"했더니,
내가 갖고 있는 시계 중에 젤 비싼거 두개 차고 나가서 집나갈라 그런 줄 알았단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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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버트 2007/01/12 05:31

    파하하하하.
    새해부터 웃기시는군요! ㅋㅋㅋ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07/01/12 21:53

      즐거우셨나요? :)

  2. 야옹 2007/01/13 04:47

    최고!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07/01/15 10:37

      치매야..치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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