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생각으로 요즘 살아가는건지....
오피스에서 답답해서 팔을 잠깐 걷었다가 깜짝 놀래버렸다.
어쩐지 왼쪽 팔이 좀 무겁더라니.ㅋㅋㅋ
새해부터 이러면 안돼지..
정신 차리자. ^^;
p.s: 집나갈려구 했냐는 민이 질문에 "무슨 소리?"했더니,
내가 갖고 있는 시계 중에 젤 비싼거 두개 차고 나가서 집나갈라 그런 줄 알았단다. ㅎㅎㅎ
오피스에서 답답해서 팔을 잠깐 걷었다가 깜짝 놀래버렸다.
어쩐지 왼쪽 팔이 좀 무겁더라니.ㅋㅋㅋ
새해부터 이러면 안돼지..
정신 차리자. ^^;
p.s: 집나갈려구 했냐는 민이 질문에 "무슨 소리?"했더니,
내가 갖고 있는 시계 중에 젤 비싼거 두개 차고 나가서 집나갈라 그런 줄 알았단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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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파하하하하.
새해부터 웃기시는군요! ㅋㅋㅋ
즐거우셨나요? :)
최고!
치매야..치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