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잘 도착했음..
좀 더 많이 먹고,
좀 더 많이 만나고,
좀 더 많이 즐기지 못했음에 아쉽지만,
이것이 끝이 아님을 알기에,
다음을 기약해본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받아)
좀 더 많이 먹고,
좀 더 많이 만나고,
좀 더 많이 즐기지 못했음에 아쉽지만,
이것이 끝이 아님을 알기에,
다음을 기약해본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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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형, 누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고루 어제가 제 생일이었씀요. -_ -;;
엉, 그랬니?
생일 축하해~~~^^; 새해 복두 많이 많이 받구~
생일 축하!!!바쁘냐? 연락한번 하고 와라~
^^ 바쁘긴요~~
언제 한번 놀러가야하는데~~ 집에 동전들도 쌓여있고.. -_ -;;
새해기념 도박한마당을 벌여야죠. 흐흐
^^
조만간 연락드릴께요~~
두분다 쌩유~~
응..연락해~~
잘 도착하셨군요... ^^
지난 번에 말씀하신 것처럼 떠나신 후에 한국에는 별 문제는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
다음에 오시게 되면 더 맛있는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혹 지금쯤 강추위와 많은 눈이 오고 있지는 않은가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논현 본가도 참 맛있었어요.
좀 민망해서 카메라를 가지가서도 사진을 못 찍은게 못내아쉽네요.
섭섭하지만, 다음을 기약하자. 더 좋아진 모습으로 보자... 어디서든 왜곡되지 말고 살자...
응...
피부관리도 받고 왔어야하는데, 아쉬워...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고, 수갱이랑 같이 몸 좀 챙기면서 사는 한해가 되시길...
흑... 너 와서 연락한다더니... 왜 안해써 잉잉 ㅠㅠ
보고시펀는뎅 ㅠ
응..미안..
한국 도착해서 처음 이틀정도 싸이 체크업하고 그담엔 못 들어가봤거든.
나두 친구들도 거의 못봤어...ㅠㅠ
다음을 다시 기약하며...새해 복 많이 받아라~~~
언니, 오빠 잘 도착했구나.
벌써 언니오빠가구 일주일이나 흘렀다..
그 사이 된통 앓고 일어났어. 원용오빠랑 같이 아주 쌍으로.ㅇ
이곳이 벌써 그리워지지 않도록 열심히!! 사랑하셈~~~^^
올해 계획중에 하나가 그곳에 가는거얌~~올해 가을엔 꼭 그곳에 가리라..
다이어리에 적어봐.
응..나도 적어놓을께.
가을...지니 방문..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