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2007/03/17 22:55


결혼기념일 6년째를 핑계삼아,
민이가 보고 싶어하는 영화라는 걸 이용,
'please'공격까지 동원해서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극장에 갔다.
그 감격때문이었는지, 영화는 "Two thumbs up"이었다.

난무하는 피와 잔인한 장면으로 눈을 버리는가 싶었는데,
감각적인 화면과 배에 '왕'자가 잔뜩 새겨진 남정네들 보느라 또다시 눈이 즐거워졌다.
말이 필요없다.
극장에 가서 큰화면에 푹 빠져있노라면 2시간이 어느새 가버린다.
단, 복잡한 거 원하거나 잔인한거 싫어하는 사람은 금지.

장르블록버스터 / 액션
국가미국
감독잭 스나이더
출연제라드 버틀러 / 레나 헤디
각본잭 스나이더 / 커트 존스타드

너무 신비스럽고 이뻤던 신탁녀. 제사장이 그녀의 얼굴을 핥을때..영화속에서 제일 징그러웠던 장면이다.



영화속 유일하게 CG가 아닌것이 남정네들의 근육이란다. ㅋㅋㅋ

페르시아왕..게이스럽게 생겼어. -.-

TAG ,

지금 내게 필요한 것 2

2007/03/15 13:14

Snoqualmie Waterfall



mp3 음악을 들으면서 책한권 읽고 오면 딱 좋겠다.
발이 시리도록 찬물에 과일도 담가놨다가 한입 베어물면 더 좋겠구...

(요즘 책도 안읽으면서...가증스러운 바램이긴 하다..ㅎㅎ)

지금 내게 필요한 것

2007/03/14 13:40
랩탑 폴더 정리를 하다가 눈에 띄어버렸다...

Big Beach / Maui


눈부신 햇살...
숨이 턱 막히는 더위...
땀을 날려주는 바닷 바람...
반짝이는 바다..
시원한 아이스 커피...
그리고 비치타올에 누워 있는 나....
ㅠ.ㅠ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I've been there bef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