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아인이..

2011/02/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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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영차..엄마, 내가 도와줄께..
어,,응...ㅠㅠ 일하는 게 세배는 힘들다, 아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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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내가 엄마를 도와줬어..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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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상자도 날라야지..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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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뜰에 뭐 도와줄건 없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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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세차라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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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혼자하는 게 더 편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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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뛰어노는게 도와주는거야..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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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옆집 훔쳐보지 말고~~~



혼나고 울고....놀다가 웃고...

2011/01/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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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을 만졌다가, 아빠한테 한소리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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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한소리 들으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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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생각할수록 서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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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흑....많이 서럽다..몰라, 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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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엄마, 아빠가 변태인가..하도 순둥이다 보니 이렇게 가끔 우는게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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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그만 상자에 들어가서 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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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이 없다.... (정말 숨었다고 생각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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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건 어때? 완벽하지? (어....어...아인이 없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