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놀기~

2010/01/2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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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야드에 갇힌 아인이..
안꺼내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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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짜리 옷이 딱 맞는 아인이..
그나저나 요 후드 아인이한테 넘 잘 어울리네..귀엽다..ㅋㅋ
역시 여자아기는 핑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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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에서 혼자 자기 훈련...
오전 낮잠은 크립에서 혼자 놀다가..
요런 자세로 잠이 든다.
그러면 아빠가 들어다가 다시 눕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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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이..분홍색 모자를 쓰다..?
사실은 모자가 아니라, 아인이 스타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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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엔 스타킹을~
손에는 양말을~~
장난감도 많지만, 아인이는 이런거 좋아하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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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야만인 2010/01/25 13:24

    땡글땡글이... 그런데 제가 보낸 장난감은 가지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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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1/26 11:14

      아직...주면 물고 빨기에 바빠서..ㅎㅎㅎ
      조금 더 있어야 제대로 갖고 놀지 않을까 싶네요.

  2. 미라 2010/01/27 06:34

    헛뜨...혼자자기.....그게 가능해요..?
    정말...부럽다....
    아인이는 정말..효녀...예요~
    재이는 절대 상상할수 없는...혼자자기..언제나 가능할지..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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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1/28 10:04

      오전 낮잠 딱 한번이야..것도 나랑은 그렇게 안자지..ㅎㅎ
      오후 낮잠이나 밤잠은 옆에서 같이 누워서 재워줘야해..
      그래도 그냥 딱 같이 붙어 누워서 꽉 안아만줘도 자주니까..
      효녀인건가..? :)

  3. 2010/01/28 18:52

    침대에 콕 박힌 사진 넘 귀엽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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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2/05 14:42

      응..귀여우면서도 짠~~~ 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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