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외출준비

2010/02/13 10:05
스와인플루때문에 이번 겨울은 집콕인 아인이..
그래도 가끔 장보러갈때는 데리고 간다..
나갈때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차에서 잠깐 좋아하고...
내려서 잠깐 좋아하고..
그러고는 장보는 내내..
집에 올때까지 잔다..
그러면서 왜 좋아하는지..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도 모자..아인이도 모자...
아인이는 북극곰 같애..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속에 옷..용식씨가 보내준 크리스마스 선물..
원피스인데...레그워머까지 있는..
근데 전신사진 찍은게 어딜갔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나가자~~~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Comments

  1. 오렌지니 2010/02/15 20:46

    꽉다문 입술이 꽤나 야무지다.
    오빠눈을 닮았지만..훨씬 큰데..^^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10/02/16 16:18

      그래서 그런말이 나오는 거겠지....아빠닮았는데 이쁘다는...ㅋㅋㅋㅋ

Write your comment

댓글 입력 폼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