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를 낳고보니,,,눈에 넣어보고 싶을 만큼 이쁘다싶은 적이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나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달려오는 아인이를 볼때다.
훵한 쇼핑몰...
두리번..두리번...엄마 어딨지?
아..거기 있었구나... (내가 아인이보다 더 좋아하는거 같다..ㅋㅋㅋ)
엄마랑 아가는 너무도 포근하게 서로 안는다.
아가야...엄마한테 오렴~~~
언제까지나 아인이한테 세상에서 가장 편하게 안길수 있는 품이 되어 지켜주고 싶다.
그 중에 하나가 나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달려오는 아인이를 볼때다.

두리번..두리번...엄마 어딨지?




Comments
알흠다운 모녀상봉씬!
펜1에 파나 20.7은 진리!
아싸!
저 틸사마 몰래
AML-1질렀어요.
접사필터에요. 시그마!
근접촬영후 샘플 보여드리오리니.
그나저나 동영상도 잘 되는 펜.
파나의 14-140은 정숙성이 극강이라
아인이를 잘 담으실수 있을듯.
아웅.
저도 갖고 싶은 렌즈긴 한데
7-14도 땡기고!
오오..접사필터에 관심있는 사람이 있어서..
샘플에 무지 관심있어요.. ㅋㅋㅋ
그죠..동영상도 괜찮은 편인데..
제 넷북은 동영상 돌리는것도 버거워하더라구요..ㅎㅎ
게다가 줌할때의 소리가 약간 거슬리기도 하고..
나중에 아인이가 재롱잔치라도 한다면,
조용한 줌렌즈가 댕길듯해요.
와우~~
엄마한테 달려오는 아이를 볼때마다...
맘속에서 왠지모를 찡~함과 가슴벅참~ 그리고 쾌거(?) 같은게 느껴지던데~ㅋ
너무 사랑스러워보여요~ 엄마한테 폭~ 안기는 아인이~^^
아장아장~ 너무 귀여워요~~~ㅎ
응..그치...그치..
게다가 나한테 안겨서는..
저 조막만한 손으로 내 팔을 토닥토닥할때는 너무 좋아서~ 정말 가슴이 많이 벅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