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2탄

2010/08/04 09:00
7월초까지 날씨가 춥더니 독립기념일을 기해서 더워지기 시작했다.
휴가까지 써서 한가롭던 어느날..
아인이 너무 더울까봐 물놀이를 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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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가 준 샌드박스..
모래넣고 놀아도 되고, 물넣고 조그만 수영장으로 써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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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리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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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텐트에 공 100개가 들어있었는데...,이거 참 여기저기 유용하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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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이 지.못.미...사진인데..
너무 순간을 잘 캡쳐한 사진이라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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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발그스레한 볼과,,,,볼록한 배 좀 봐~~~ 기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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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야만인 2010/08/10 10:01

    물을 굉장히 좋아하나 보내요. 아무래도 여기 캘리로 이사 오셔야 할거 같네요. ㅋㅋㅋ 뭐. 하기사 거기도 호수도 많고 바다도 가까워서 싫다고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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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8/10 14:29

      ㅎㅎㅎ 질문과 답을 알아서 잘 하시네요. :)

  2. 미라 2010/08/11 07:25

    우아~~~ 부러워요~~~
    재이도 저런 풀장 있음 얼마나 좋을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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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8/14 01:30

      재이는 엄마,아빠랑 휴가때 놀러도 많이 가고,
      에버랜드 회원증까지 있잖아...
      물분수대도 많이 놀러가고..
      저런게 집에 있어도 아인이는 자주 못놀아..

  3. 2010/08/11 22:32

    아인인 점점 여자테가 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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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8/14 01:31

      ㅎㅎ 벌써? :)
      그럼 이제 핑크옷 안입혀도 될라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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