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이의 다양한 표정들~

2010/07/26 00:16
사진기도 너무 많고..사진도 너무 많이 찍어서..
한국에 사진도 보낼겸 한달에 한번씩 사진 정리를 한다.
그래서 쪼끔~~ 된 사진들이지만..
그래도 오래된건 아니니..옷보고 오해하지 말길..
여긴 7월초까지만해도, 많이 추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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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도도도도~~ 뛰어가는 건가보네..ㅋㅋ
촌시러운데..표정은 이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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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봐라... 맘마 먹기 싫다고 식판 못 놓게 하려는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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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손을 넣어주니 신기한지 그대로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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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핀을 꽂아봤다.. 아 구석에 있는 나는 패스해주시길...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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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고..물로 점찍어 놓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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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이 눈 어딨어? 하니 저랬다는..
요즘은 자는척하면 일어나라고 엄마, 아빠 눈을 마구 손으로 찔러주신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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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빨강 마린룩? 아인아..그거 아빠 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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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이가 좋아라하는 뻥튀기를 양손에 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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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미라 2010/07/26 05:01

    마져요~~ 늘어만가는 사진들~..
    정리를 해도해도 끝도 없고~~ ㅎ
    아인이 피부가 점점 뽀~애지네요~~^^ 이뻐라~~
    사람들이 이제 한참 이쁜짓할때라는데~
    애들이~ 더 이쁜짓하면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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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7/29 17:45

      ㅎㅎㅎ
      이번달에 엄청 많이 탔어...거무잡잡하게..
      곧 사진 올릴거야..
      그나저나, 아가가 하루하루 이뻐져서...참 좋아~ 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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