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가자~

2010/08/25 07:00
학교 놀이터 & 동네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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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이의 호의 표시...
길바닥에 있는 아무거나 줏어서 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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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 너무 좋아한다.
동영상찍어 놓은거 보여주면, 동영상에서 나오는 지 소리랑 똑같이 소리지르며 좋아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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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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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스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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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보는 내가 다 가슴졸임..옆으로 빠질까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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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인지 걸인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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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아닌데...지켜보는 엄마는 아직도 가슴을 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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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엄말 보는 표정이 너무 이뻐서..참지 못하고 뽀뽀를 해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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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0/08/26 17:57

    아우.. 많이 컸다. 아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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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8/27 17:54

      응..많이 컸지... 더 커야해..ㅋㅋㅋ

  2. 미라 2010/09/06 06:00

    저 놀이터에서 재이랑 같이 뛰어놀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직은 둘이 친하게 놀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같이 뛰어놀면 둘다 심심하지 않고~ 너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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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9/06 21:50

      그러게 말야..
      어제 100일된 아가가 놀러왔는데,
      아인이가 '아가..아가..'하면서 얼러주면서 놀아주려는게 눈에 보이더라.
      아인이는 너무 집에만 있어서 걱정했는데,,,
      그런거 보면 친구도 만들어주고 그럼 잘 놀거 같은데..
      근데, 재이는 심심할 틈이 없을거 같던데..엄마가 너무 잘 놀아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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