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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이제 혼자 앉아있네요... 이제 기어다녀요? 제가 전에도 말한거 같은데 아인이는 입술이 예뻐.

고거 참.. 귀여워... ㅋㅋ

아인이 웃을때 아빠얼굴이 많이 나와요~~ㅎ
이제 웃을때 이도 보이네요~ ㅋㅋㅋ 기여워~*

이야~ 가을색이 완연하군요! 그곳도!
아이의 첫 가을이 익어갑니다그려!

이젠 표정이 확실하게 보이는 것이..
꺄웅....이뽀랏~!!

여긴 아직두 선선하여서..
빨간 단풍은 아직.....

오우.. 아인+풍경+사진내공....

퍼펙!

단풍 컬러 강렬하네.
마지막 사진 아인의 미소는 살인미소인걸?

사색을 즐기는듯한 아인이 ㅎㅎㅎ
사진색이 너무 이뻐요~~
단풍에 맞는 아인이 옷도 너무 이쁘구~^^
저두 오빠한테 주말에 카메라들고 "고고고~씽!" 하자고 졸아야겠어용 ㅋㅋ

너무 귀여워유~ ㅋㅋㅋ

아기 호랑이...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고거 참... 이쁘구먼

울 재이는 아직도 무조건 안아서 재워야 한다우..

저 놀이매트 너무좋아... 애보다 내가 뒹구는 시간이 많음

아 귀여움의 포스가 남달라지고 있는데? 이 녀석.. 빨리 보고 싶다. 얼른 한국 좀 들어와. -_-;

슈퍼맨~ 했으니~ 곧 기겠네요.ㅋㅋ
그때 재이는 슈퍼맨은 안하고 윗몸일으키기하는것처럼...
(꼭 씩스팩을 만들고자하는동작이랄까....ㅋㅋ) 그러더라구요~
기기시작하면...이제 할일 많아지죠~~
청소할 준비하세요~~ ㅋ

ㅎㅎ 아인이 많이 컸네요.

요즘 지연이가 몸이 계속 안 좋아서 형님누님댁에 놀러가질 못하고 있네요. ㅠㅠ

혼자 가면 지연이한테 미안하구... ㅠㅠ

오.. 근데 첫번째 사진이랑 두번째 사진이랑 아인이 모습이 달라 보이네요.

어후 귀여워~

뽀샵으로 배경좀 하늘로 만들어줘야겠는데 ㅋㅋ

아직 모르는 일이지만
지금 보면 아인인 엄마보단 아빠를 빼다 박은듯해요!

우앙~ 아인이 입이 떡~벌어지는게~ 이유식 잘 먹네요~~
부럽당~~
재이는 이제껏 입을 "아~"하고 벌린적은 몇번 없는듯...ㅡㅜ
애들이 원래 잘먹다가 또 안먹다가~계속 반복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꿋꿋히 잘 먹여보아요~~^^

정말..
엄마가 된거 같아...

잘 살펴보니 이마가 엄마랑 닮았다!
하하하!

잉? 사진이 없어요? 원래 없는건가? 오늘 "책장" 대화때문에 두번 세번 글을 읽게 되요. 나 원래 이렇게 소심하지 않은데... ㅋㅋㅋㅋ 사진 있으면 올려주세요...

에유~ 귀여워라. ㅋㅋ

여기도 아이 귀여워라 하나 추가요~~

하루하루 애보는데 지치다보면 "하루가~ 참 길다~" 싶은데..
뒤돌아보면..진짜...어느새!! ^^
아인이도~ 참 많이 컸어요~
웃는모습도 더 어여뻐지고~ 점점 똘망똘망~ 해진다고 할까~ ㅎㅎ
눈이 점점 더 커지는듯한데요~~
나중에 한미모 하겠어요~*

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