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the long weekend...

2005/09/06 09:04
노동절이라고 월욜날 마저 놀구 나니,,,
좀 더 놀고싶고나...^^;
금욜날도 출근 안하는 사람,,,,일찍 퇴근하는 사람들로
회사가 조용하더니,,
오늘도 계속 휴가인 사람들이 많은가?
회사가 조용하다.

이주일에 한번씩 제공되던 아침 도넛두 없구...
라떼 만들어 먹을 우유도 없구...ㅜㅜ
나뻐~~~

카트리나와 나비

2005/09/04 02:56
뉴스를 보고 있자니 참 막막하다.
여기야 멀리 떨어져서 가스값이 오르는 것 말고는
별 영향이 없지만...
만약에 여기서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
모든 걸 버리고 한국으로 갔을까?
여전히 이방인인 우리는..?

어쨌든...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프고 끔찍하다.
우리나라에도 곧 큰 태풍이 온다던데..
카트리나보다 더 큰거라는데..
많이 걱정이다.

항상 추석 전쯤에 큰 태풍이 오는 것 같아 안타깝다.
곧 추수할 수 있는 벼들과 곡식들도 걱정이고..
사람들도 걱정이고.....
나비라는 이름처럼 얌전히 지나가주었으면 좋겠다.

젠장....

2005/09/01 14:44
긴장했나부다...
자꾸 자꾸 화장실이 가고 싶다. -_-;;

속마음..



이것저것 많이 읽어보고 준비한 것 같은데,
준비한 문서는 달랑 몇장 밖에 안되네.
때때론...보여지는 게 다일수도 있는데.
언넝 문서나 프린트해서 질문 좀 점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