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방명록 댓글 입력 폼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1. 2010/01/28 18:52

    아인이 재롱 함 보고 싶다.
    한국에 함 와야지!!!!

    perm. |  mod/del. |  reply.
  2. 수갱 2010/01/27 06:11

    아인이가 손에 양말을 끼고 노는걸 좋아하는 건...
    엄마아빠가 애기때 손싸게 대신 양말을 끼워줬기 때문이야!

    아무래도 언니가 가서 고상하게 노는 법을 알려줘야겠어 ㅋ

    아인이가 쑥쑥 크네 ^^;
    내가 봤던 아인이는... 없어 ㅠ.ㅠ

    보러가야하는데.... 근데 오진 않아? ㅋㅋㅋ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10/01/28 10:06

      ㅋㅋㅋㅋㅋ
      우리도 가끔 그런 이야기해..
      아인이가 혹시 그거 기억하나하고..
      양말 잡고 흔들면 너무 좋아하면서 뺏으려고 난리난리야.ㅎㅎㅎ

      음...어제 아인이 독수리 여권이랑 한국 여권 신청했다. ㅎㅎ

  3. 현섭이 2010/01/07 00:31

    형, 누나~

    저 결혼해요. ^-^

    1월 23일 오후 1시에요.

    제가 형 주소로 청첩장 보낼께요. 와줄꺼죠? ^-^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10/01/09 21:07

      오...축하축하~~
      우리집 주소는 알아?
      전화했는데 안받네..혹시 전화번호 바꼈니?

  4. 야옹 2010/01/03 07:50

    아...어이없게 클스마스 새해연휴 다 갔네..
    연휴는 마감과 함께.
    언니오빠는 재봉틀과 함께?
    난..그나마 건진거라곤 아이폰이 있지롱..음하하..

    아유 아인이 많이 컸어..
    정말 아가들은 하루하루가 다른것 같아..
    아인이 벌써부터 저리 눈웃음 치니..
    나중에 남자 여럿 울리는거 아닐까..ㅋㅋㅋ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10/01/03 13:20

      나야말로 연휴가 거의 2주일이었는데..
      음...어디갔는지 모르게 다 지났다.
      그동안 건진거...흘...함 포스팅할께..

      글고..아인이, 많이 컸지?
      매일보는 나도 아침, 저녁이 틀리다 느껴지는데..
      다른 사람한테는 더 그렇겠지.
      나 휴가동안도 많이컸어..
      겨우 기더니, 이젠 마구 잡고 서기도 하고..
      잡아주면 부들부들거리면서 발도 내딛고..ㅎㅎㅎ

  5. 야만인 2009/12/31 20:35

    새해 복 많이 받아요.

    곧 회사에서 봐요.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10/01/02 14:57

      누가 보면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줄 알겠어요..ㅎㅎㅎ
      암튼..곧 회사 메신저에서 봐요.. :)

  6. 수갱 2009/12/27 01:09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

    아인이가 마이 컸어. 사진보고 깜짝 놀랐다는..
    지금쯤 함봐주면 기억하지 않을까? ㅋㅋㅋ

    울회사는 CJ에 팔렸어 -.-;
    올초부터 글케 생쑈를 하더니 크리스마스 이브에 도장찍는 바람에
    이브 아침부터 미친듯이 전화하는 기자들 전화받느라 진이 다 빠졌다는

    머 먼가 변화가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회사의 변화만큼 나의 변화를 시도해볼 계기가 될것 같기두 하구 그르넹.
    역시 또 생각은 완전 많아 ㅋㅋㅋ

    암튼 종종 들어와서 언니의 업데이트 요리강좌를 봤는데
    맨날 사진보다 배고파서 급히 나가느라 흔적은 안남겼는데...
    오늘은 인사하러 ^^

    오빠랑 아인이랑 언니랑...
    몽땅 다 해피 뉴 이어~ ^^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09/12/28 15:38

      그지..지금은 이것저것 기억을 꽤하는 편이라..ㅎㅎ
      그러게...글케 생쑈를 하더니 지금에야 팔다니..
      너의 잃어버린 휴가는 어케되는거냐구~~

      내가 보기엔, 니가 변하는것보다 변화에 적응하느라 급급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말야..

      너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새해에 또 와...
      참...우리 언제 봐? 올 계획 있어?

  7. 야만인 2009/12/24 08:51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09/12/26 17:45

      네..용식씨도 메리크리스마스 & 해피뉴이어

  8. 2009/12/10 00:30

    아..
    벌써 연말이네.


    그래서 내년 초 한국 들어오는 거 결정 된거야?


    지금 기획하고 있는 거 여행 관련된 건데,
    잘 되면 미국으로 컨텐츠 만든다고 널러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ㅜ.ㅜ


    성진인 휴가 끝내고 12월 부터 출근했대.
    담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기대되네.
    한국에 있어도 바빠서 서로 얼굴 볼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아쉽더라고.

    어쨌든 언니랑 오빠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연말 즐겁게 잘 보내..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09/12/12 12:32

      한국들어가는 건 잘 모르겠어..
      언제나 그렇듯이 번개불에 콩구워먹듯 결정할거 같아.ㅎㅎㅎ

      아..성진이는 이제 출근하는구나..
      육아에..회사일에..바쁘겠다..
      만나면 안부 좀 전해주고..

      연말 잘 보내..술 많이 마시지 말공.

  9. 야옹 2009/11/29 07:13

    바쁜가보네..
    난 그새..팔자에도 없는 독일출장 다녀왔우..
    음..독일은..끄으응...살데가 못대...

    perm. |  mod/del. |  reply.
  10. 야만인 2009/11/25 23:28

    Happy Thanksgiving~~ 미친 프로젝트 하시느라 고생많으신거 알아요. 하루만이라도 그 눔의 프로젝트 잊으시고 푹 쉬세요.

    perm. |  mod/del. |  reply.
1 ... 2345678910 ...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