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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아이폰에서 보긴 참 깔끔하고 이쁜데.. 아쉬운건 방명록이 없던대..내가 못찾은거야?
아마도 없는 듯... 나도 아이폰으로 글쓰고 싶어서, 아이폰용 지원하는거로 업그레이드한건데... 어드민용이 없어서 못쓰고 있어. 그나저나..나말고 또 누가 아이폰으로 내 홈피를 올까했는데.. 사용하는 사람이 있어서 반갑다~~ ㅎㅎㅎ
음... 안녕~? 오빠도 안녕? '내동생' 아인이도 안녕?
뭐야.. 게다가 내동생..에 엄청 강조를 한 그 멘트는.. :) 딸기를 다 못따서 그냥 밭에서 말라가고 있다.. 내년엔 6월 20일 전후로 와...
지진!!! 여기 1시간 전에 캘리에 지진 났어요... 지진 느낄때마다 기분 아주 찝찝해저요..
아..이거 전에 이야기한 지진이구나.. 찝찝한게 아니라..무서운거 아니에요? ^^
언니의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보고 빵터졌음 ㅋㅋㅋ 한국 완전 더워. 거기선 내내 추웠는데 여기 오니까 대박 더워졌어 -.-; 여기저기 에어컨이 디립다 빵빵하게 나와서, 냉방병 걸릴락 말락 하는 중 아 정말 젊어서 놀아야할까? ^^
아..그럼 너 이제 못노는거야? ^.~
늦잠자서 후다닥 오느라 정신없어서 전화도 못했네 ^^;; 미안~ 나 잘 왔어 ㅋㅎ 아....낼 출근할 생각하니까 '깝깝해' ㅋㅋㅋㅋㅋ -.-; 이러다 다 때려치고 또 가겠어 -.-;
전화 기다렸는데..ㅎㅎ 그럴것 같았다. 너 때려치고 올거 같다는 이야기는 매년 듣는 이야기라, 사실성이 하나도 없다는 거 알쥐? ㅎㅎㅎ
엄마랑 수다떨다가 시간이 넘늦어버려서 요기다 ^^;; 낼 엄마아빠 친구분이 저녁사주신다고, 저녁먹기로 했다고 그르넹. 엄마두 모 오빠랑 할머니랑 사다드릴거 있다고 낼 낮에 쇼핑가자고 그르궁.. 먼가.. 계속 집에서 뒹굴뒹굴했는데, 마지막날엔 살짝 바쁠것 같은 모드. 난 대박우울모드인데 -.-; 암튼 그래서 가기는 좀 어려울 것 같궁, 공항가기 전에 전화함 더 할게. 어차피 언니 이거 낼 못볼지 모르니까 아침에 전화함하긴 해야겠다 ㅋ
아까 회의때문에 깜박잊고 이야기 못했는데.. 어제 비싼 레이니어체리 사놨는데...너 줄라공..
집에 무사히 도착(계단 잘 올라왔다는 의미임 ㅋㅋ). 기절해서 자다가 좀전에 일어나서 엄마한테 살짝 구박받고 잠시 QFC나들이 댕겨왔오 애기 있는 집에서 오래 놀다 왔다고, 밥 해먹이느라 "작은 엄마아빠" 고생했겠다고 엄마한테 잔소리 들었어 -.-; 흠... 그런거야? ㅠ.ㅠ 난 "내동생" 아인이가 벌써 보고싶단 말야!! 흑 점점... 휴가가 지나가고 있다는 생각에... 우울모드 돌입하기 직전이야. 아직 휴가가 반쯤 지나가고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건.. 내 상태가 좀 병적인거지? ㅋ 도도한 아인양에게 안부~ ^^
ㅎㅎㅎ 왠만한 손님이면 좀 귀찮았을텐데.. 반갑게 편하게 했으니까 걱정하지 말어~~~ 음..이제 며칠있으면 가야겠네...우울하긴 하겠다..나같아도.ㅋㅋㅋ 아인이 보고 싶으면 와.. 나 어제 안건데, 다음주 월욜일이 메모리얼 데이라서 논데. 그래서 금욜날 널널하니까, 가기전에 아인이 보러 놀러와.. 언제쯤 놀러올지 전화하고~~
무사히 도착! 도착하자마자 역시나 잠자느라 ㅋㅋㅋ 좀전에 깨서 밥먹고 다시 자려는 중 ㅋㅋㅋ 낼 전화하께~~~ 낼금욜맞지?ㅋㅋ
ㅎㅎㅎ 그래..오늘이 금욜인데..보자...전화를 하나.. :)
혼자! ㅋㅋ
곧 도착하겠네.. 도착하면 전화해~
5/20 도착예정! ^^
진짜? 혼자? 같이? :)
블로그가 아이폰에서 보긴 참 깔끔하고 이쁜데..
아쉬운건 방명록이 없던대..내가 못찾은거야?
아마도 없는 듯...
나도 아이폰으로 글쓰고 싶어서, 아이폰용 지원하는거로 업그레이드한건데...
어드민용이 없어서 못쓰고 있어.
그나저나..나말고 또 누가 아이폰으로 내 홈피를 올까했는데..
사용하는 사람이 있어서 반갑다~~ ㅎㅎㅎ
음... 안녕~?
오빠도 안녕?
'내동생' 아인이도 안녕?
뭐야..
게다가 내동생..에 엄청 강조를 한 그 멘트는.. :)
딸기를 다 못따서 그냥 밭에서 말라가고 있다..
내년엔 6월 20일 전후로 와...
지진!!! 여기 1시간 전에 캘리에 지진 났어요... 지진 느낄때마다 기분 아주 찝찝해저요..
아..이거 전에 이야기한 지진이구나..
찝찝한게 아니라..무서운거 아니에요? ^^
언니의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보고 빵터졌음 ㅋㅋㅋ
한국 완전 더워. 거기선 내내 추웠는데 여기 오니까 대박 더워졌어 -.-;
여기저기 에어컨이 디립다 빵빵하게 나와서, 냉방병 걸릴락 말락 하는 중
아 정말 젊어서 놀아야할까? ^^
아..그럼 너 이제 못노는거야? ^.~
늦잠자서 후다닥 오느라 정신없어서 전화도 못했네 ^^;; 미안~
나 잘 왔어 ㅋㅎ
아....낼 출근할 생각하니까 '깝깝해' ㅋㅋㅋㅋㅋ
-.-; 이러다 다 때려치고 또 가겠어 -.-;
전화 기다렸는데..ㅎㅎ 그럴것 같았다.
너 때려치고 올거 같다는 이야기는 매년 듣는 이야기라,
사실성이 하나도 없다는 거 알쥐? ㅎㅎㅎ
엄마랑 수다떨다가 시간이 넘늦어버려서 요기다 ^^;;
낼 엄마아빠 친구분이 저녁사주신다고, 저녁먹기로 했다고 그르넹.
엄마두 모 오빠랑 할머니랑 사다드릴거 있다고 낼 낮에 쇼핑가자고 그르궁..
먼가.. 계속 집에서 뒹굴뒹굴했는데, 마지막날엔 살짝 바쁠것 같은 모드.
난 대박우울모드인데 -.-;
암튼 그래서 가기는 좀 어려울 것 같궁, 공항가기 전에 전화함 더 할게.
어차피 언니 이거 낼 못볼지 모르니까 아침에 전화함하긴 해야겠다 ㅋ
아까 회의때문에 깜박잊고 이야기 못했는데..
어제 비싼 레이니어체리 사놨는데...너 줄라공..
집에 무사히 도착(계단 잘 올라왔다는 의미임 ㅋㅋ).
기절해서 자다가 좀전에 일어나서 엄마한테 살짝 구박받고 잠시 QFC나들이 댕겨왔오
애기 있는 집에서 오래 놀다 왔다고, 밥 해먹이느라 "작은 엄마아빠" 고생했겠다고
엄마한테 잔소리 들었어 -.-;
흠... 그런거야? ㅠ.ㅠ
난 "내동생" 아인이가 벌써 보고싶단 말야!! 흑
점점... 휴가가 지나가고 있다는 생각에... 우울모드 돌입하기 직전이야.
아직 휴가가 반쯤 지나가고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건.. 내 상태가 좀 병적인거지? ㅋ
도도한 아인양에게 안부~ ^^
ㅎㅎㅎ 왠만한 손님이면 좀 귀찮았을텐데..
반갑게 편하게 했으니까 걱정하지 말어~~~
음..이제 며칠있으면 가야겠네...우울하긴 하겠다..나같아도.ㅋㅋㅋ
아인이 보고 싶으면 와..
나 어제 안건데, 다음주 월욜일이 메모리얼 데이라서 논데.
그래서 금욜날 널널하니까, 가기전에 아인이 보러 놀러와..
언제쯤 놀러올지 전화하고~~
무사히 도착!
도착하자마자 역시나 잠자느라 ㅋㅋㅋ 좀전에 깨서 밥먹고 다시 자려는 중 ㅋㅋㅋ
낼 전화하께~~~ 낼금욜맞지?ㅋㅋ
ㅎㅎㅎ 그래..오늘이 금욜인데..보자...전화를 하나.. :)
혼자! ㅋㅋ
곧 도착하겠네..
도착하면 전화해~
5/20 도착예정! ^^
진짜? 혼자?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