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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옹 2010/06/27 06:29

    블로그가 아이폰에서 보긴 참 깔끔하고 이쁜데..
    아쉬운건 방명록이 없던대..내가 못찾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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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6/28 14:32

      아마도 없는 듯...
      나도 아이폰으로 글쓰고 싶어서, 아이폰용 지원하는거로 업그레이드한건데...
      어드민용이 없어서 못쓰고 있어.
      그나저나..나말고 또 누가 아이폰으로 내 홈피를 올까했는데..
      사용하는 사람이 있어서 반갑다~~ ㅎㅎㅎ

  2. 수갱 2010/06/27 06:27

    음... 안녕~?
    오빠도 안녕?
    '내동생' 아인이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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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6/28 14:33

      뭐야..
      게다가 내동생..에 엄청 강조를 한 그 멘트는.. :)
      딸기를 다 못따서 그냥 밭에서 말라가고 있다..
      내년엔 6월 20일 전후로 와...

  3. 야만인 2010/06/14 22:13

    지진!!! 여기 1시간 전에 캘리에 지진 났어요... 지진 느낄때마다 기분 아주 찝찝해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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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6/19 10:17

      아..이거 전에 이야기한 지진이구나..
      찝찝한게 아니라..무서운거 아니에요? ^^

  4. 수갱 2010/06/10 00:19

    언니의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보고 빵터졌음 ㅋㅋㅋ

    한국 완전 더워. 거기선 내내 추웠는데 여기 오니까 대박 더워졌어 -.-;
    여기저기 에어컨이 디립다 빵빵하게 나와서, 냉방병 걸릴락 말락 하는 중

    아 정말 젊어서 놀아야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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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6/19 10:18

      아..그럼 너 이제 못노는거야? ^.~

  5. 수갱 2010/05/30 05:50

    늦잠자서 후다닥 오느라 정신없어서 전화도 못했네 ^^;; 미안~
    나 잘 왔어 ㅋㅎ

    아....낼 출근할 생각하니까 '깝깝해' ㅋㅋㅋㅋㅋ
    -.-; 이러다 다 때려치고 또 가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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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5/31 11:44

      전화 기다렸는데..ㅎㅎ 그럴것 같았다.

      너 때려치고 올거 같다는 이야기는 매년 듣는 이야기라,
      사실성이 하나도 없다는 거 알쥐? ㅎㅎㅎ

  6. 수갱 2010/05/27 23:31

    엄마랑 수다떨다가 시간이 넘늦어버려서 요기다 ^^;;

    낼 엄마아빠 친구분이 저녁사주신다고, 저녁먹기로 했다고 그르넹.
    엄마두 모 오빠랑 할머니랑 사다드릴거 있다고 낼 낮에 쇼핑가자고 그르궁..

    먼가.. 계속 집에서 뒹굴뒹굴했는데, 마지막날엔 살짝 바쁠것 같은 모드.

    난 대박우울모드인데 -.-;

    암튼 그래서 가기는 좀 어려울 것 같궁, 공항가기 전에 전화함 더 할게.
    어차피 언니 이거 낼 못볼지 모르니까 아침에 전화함하긴 해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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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5/28 11:32

      아까 회의때문에 깜박잊고 이야기 못했는데..
      어제 비싼 레이니어체리 사놨는데...너 줄라공..

  7. 수갱 2010/05/24 17:45

    집에 무사히 도착(계단 잘 올라왔다는 의미임 ㅋㅋ).
    기절해서 자다가 좀전에 일어나서 엄마한테 살짝 구박받고 잠시 QFC나들이 댕겨왔오

    애기 있는 집에서 오래 놀다 왔다고, 밥 해먹이느라 "작은 엄마아빠" 고생했겠다고
    엄마한테 잔소리 들었어 -.-;

    흠... 그런거야? ㅠ.ㅠ

    난 "내동생" 아인이가 벌써 보고싶단 말야!! 흑

    점점... 휴가가 지나가고 있다는 생각에... 우울모드 돌입하기 직전이야.
    아직 휴가가 반쯤 지나가고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건.. 내 상태가 좀 병적인거지? ㅋ

    도도한 아인양에게 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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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5/25 10:12

      ㅎㅎㅎ 왠만한 손님이면 좀 귀찮았을텐데..
      반갑게 편하게 했으니까 걱정하지 말어~~~

      음..이제 며칠있으면 가야겠네...우울하긴 하겠다..나같아도.ㅋㅋㅋ
      아인이 보고 싶으면 와..
      나 어제 안건데, 다음주 월욜일이 메모리얼 데이라서 논데.
      그래서 금욜날 널널하니까, 가기전에 아인이 보러 놀러와..
      언제쯤 놀러올지 전화하고~~

  8. 수갱 2010/05/20 23:25

    무사히 도착!
    도착하자마자 역시나 잠자느라 ㅋㅋㅋ 좀전에 깨서 밥먹고 다시 자려는 중 ㅋㅋㅋ
    낼 전화하께~~~ 낼금욜맞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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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5/21 14:49

      ㅎㅎㅎ 그래..오늘이 금욜인데..보자...전화를 하나.. :)

  9. 수갱 2010/05/12 05:42

    혼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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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5/19 23:23

      곧 도착하겠네..
      도착하면 전화해~

  10. 수갱 2010/05/08 17:50

    5/20 도착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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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5/10 10:00

      진짜? 혼자?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