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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옹 2010/04/30 19:42

    여행 잘 다녀왔어..
    고작 3일짜리 였지만 온천에 푹 담그고 오니 좋드랑..ㅋㅋ..
    시애틀은 비주룩주룩 오는 10월 쯤...연 마감 끝내놓고 갈거 같어..
    2주 일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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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5/10 10:00

      ㅎㅎㅎ 그래..잘갔다왔어.
      10월...우울할텐데..ㅎㅎ

  2. 야옹 2010/04/13 08:55

    쩝..
    엄마가 이번에 여행을 같이 다녀오고 싶다고 해서..
    걍 담주에 2박 3일로 료칸에나 다녀오기로 했어..

    엄마랑 여행을 단둘이 해본 적이 없어서...
    알았다고 하긴 햇는데..

    와웅...요즘 내 정신상태로 보니..
    뱅기 있을때 당장 티켓 끊고 날랐어야 했어..
    2주간 어케 이러고 살지?
    오늘은 엄마가 내 손질질 끌고 한의원가서 맥짚고 약 지어 왔어..

    근데...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아니면..
    완전 비행기 시간대가 엉망이대?
    우찌 그렇게 된겨...
    우야둥둥 2주짜리 휴가 아직 또 쓸 수 있는게 있어서..
    한 3주 남아있으니...그때까지 기다리면 아인이가 이모라고 말 좀 트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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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4/14 12:22

      엄마가 더 나이드시기 전에..엄마랑 여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난 엄마가 30분 걷는것도 너무 힘들어하셔서..쩝.

      아인이가 단 며칠만에 튼 단어가 있지.
      이른바 '어부..바'라고..
      이모..는...니가 시도해봐라.ㅋㅋㅋ

  3. 수갱 2010/04/12 01:14

    커클랜드 분식집 ㅋㅋㅋ 맞아맞아 ㅋㅋ
    그러고보니 카레라면, 떡볶이 등등 기억나는 음식들이 대부분 ㅋㅋㅋ

    배고푸다 -.-; 떡볶이 먹고 싶어 -.-;

    아! 그러고보니 나 그날 계속 배아프다고 막 그랬자나.
    그거 장염이었대. 그 담날 완전 화장실 쉴새없이 들락이다가 병원갔는데 -.-;
    암튼 그래서 지금 거의 한달쯤 누룽지, 두부 모 이런것만 먹다가..
    이제 막 밥먹기 시작했다는 ㅋㅎㅎㅎ -.-;

    암튼 그렇다고 -.-;

    뱅기표는 곧 티켓팅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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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4/12 12:27

      음..그런거 같더라. 근데, 이유는?
      음식이 아니라 스트레스였을거 같애..내 생각엔.
      그리고..누룽지는...우리집에 놀러오면 또 해줄까? ㅎㅎㅎ

      티케팅하면 날짜 알려줘~

  4. 야옹 2010/04/11 19:58

    나 급 휴가..
    산재라서...^^;;
    회사서 나온 급 처방..휴가 2주...일단 보고 더 쉬고 싶음 얘기하래...
    이따 전화하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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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4/12 12:23

      웅..웬 화이트칼라가 산재야?
      어디 많이 아파? 그래~~ 연락해~~

  5. 지연 현섭 2010/04/10 14:04

    형 누나.

    한국 갔다 오셨나봐요. ㅎㅎ

    돌사진이 무척 이쁘네요. 지연이와 보다가 꺄~~ 했어요. ㅎㅎ

    다음주나 시간 될때 놀러가려고 하는데..

    언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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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4/11 18:12

      아무래도 토요일이 좋지 않을까? 토욜날 괜찮아?
      지연씨는 지금 배가 많이 불러있겠다.
      좀 아까 전화했는데, 안받더라..
      전화해~~

  6. 수갱 2010/04/10 10:19

    4월 계획은 나땜에 5월로 연기.
    근데 누구땜에 6월로 연기될지도 몰라 췟!

    모.. 날씨는 그때가 더좋지.. 글구 내가 좋아하는 체리도 ㅋㅎㅎㅎ
    냠냠냠

    아.. 근데 쉬려고 날잡아놨다가, 다시 일해야한다니....
    완전 대박 짜증 지대루야 --;

    아인이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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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4/11 18:15

      5,6월이면 우리집에 딸기도 나올때긴 한데..
      그때부터는 성수기라 표도 비싸겠다.
      티켓팅도 얼른 해야될거고...암튼..

      "뽀뽀"는 와서 아인이한테 많이 이쁘게 보여야할거야.
      요즘은 나한테도 비싸게 굴어서..ㅎㅎㅎ

  7. 야옹 2010/04/09 19:12

    나 이번주에 가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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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4/09 19:25

      헉...노티스가 너무 짧잖아.
      출장이야,,,휴가야,,?
      갑작스런 관계로 청소는 못하고..음..니가 와서 해주면 딱 좋겠네...ㅋㅋㅋ
      전화해~~~

  8. 야만인 2010/03/22 13:57

    잘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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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3/23 03:52

      이야기가 좀 길어요...
      To make a long story short...어쨌든 도착은 했네요.ㅎㅎㅎ

  9. 야옹 2010/03/22 03:14

    으..
    결국 얼굴 잠깐이라도..못봤넹..
    지난 주 줄줄이 결혼식이 평일부터 있어서...순회공연하다가..
    뻗어서 오늘 회사 못감..

    요즘 스트레스가 심해서 각종 스트레스로 인한 병세가 나타나기 시작했어..
    원형탈모, 편두통 등등..
    그래서 부장님이 5월쯤에 장기휴가 가따오는게 어떻겠냐고..
    가게되믄 또 알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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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3/23 03:51

      원형탈모... -_-
      스트레스가 장난아닌가보다.
      나 이번에 한의원가니까 민감하다고 스트레스 받는 일 있냐고 하던데..
      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가보다..
      몸 잘 챙기구~

  10. 수갱 2010/03/21 07:56

    조심해서 가~ 글구 담달에 봐~ ^^
    가기전에 통화함 할라구 했는데.. 모 알잖아 나 게으른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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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3/21 17:59

      그래..
      곧 여기와서 얼굴볼거니까 봐줄께...ㅎㅎㅎ
      언니 오늘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