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몬을 좋아하는 아인이...그거
보더니..
엄마..배고파요.
어, 그래? 뭐해줄까?
레몬 주스해주세요.
-_-
어..그래..그냥 레몬이 먹고 싶었구나.
급하게 인터넷 검색해서 레모네이드를 대령했다.
이쁜 유리컵에 담아주고 싶지만,
아직 위험해서 그냥 플라스틱 컵에..

설탕을 물에다 넣고 끓여서 시럽을
만든담에..
물이랑 페리에(미네랄 탄산수)를 적당히 넣어서 만들었다.
요 미네랄 탄산수가 레모네이드 만드는 굿팁인거
같다.

아인아..너는 디톡스 같은거
필요없단다~~~
Comments
오...요고 해봐야겠다
이제 많이 만들어놓고 얼음넣어 벌컥벌컥 먹을 날들이 온다. 어제 오늘 여기 덥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