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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갱 2005/11/03 17:38

    나.. 12월 계획 일부 수정중..
    젠장.. -.-;

    12월에... 행사 잡혔음..
    젠장.. -.-;

    망할 것들..

    엄마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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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1/04 09:00

      니가 게으름을 피우니 그렇지..-_-;;
      수정하지마!

  2. 2005/11/03 16:56

    언니. 민오빠

    사진기 보내주삼.
    ^^
    사례는 12월에 간다는 수갱이에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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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1/04 09:00

      응...담주내로..^^

  3. 아리수 2005/10/31 23:14

    해피 할로윈~
    뭐했어?
    난 수업 있어서 나갔다가 왔는데
    신랑이 불 다 끄고 있었던거 있지.
    이번엔 이사도 했고해서 애들 올껄루 기대했는데.
    오면 사진도 찍고 사탕 잘 주라고 당부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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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1/01 00:07

      우리는 아파트에 살아서 아무도 오지 않아...
      오더라도 귀차나서 우리도 불끄고 있었을껄.ㅋㅋㅋ

      오늘...그냥 옷도 바꿀겸,,,
      퇴근해서 몰에 갔다가,,,
      애들 구경 좀 하다가,,,
      흑삼겹살 먹구 왔어.

      어쩐지...회사 근처 동네는 다른때보다 엄청 깜깜해서
      왜 그런가 했더니,,,
      다 바위님처럼 불끄고 있었구나..누가 올까봐..ㅋㅋ

  4. 지연이 2005/10/30 10:38

    언니.....날씨 점점 추워지고...학교도 점점 빡세지고..흑흑 ...그래도 요 몇일 해나니 기분 전환되네...담주도 시험에...페이퍼에...이 생활 언제 청산하나..... 훗훗 오랜만에 놀러와서 투정만 하고 가네..*.*;;;;

    언니는 잘 지내요 오빠랑 저번주에 잠시 전화했는데...제가 넘 정신없이 받아서 제데로 못했네...
    좀 여유로워지면 놀러갈께요...
    감기 조심하고요...와..벌쎄 11월이네...이번주도 홧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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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0/31 11:34

      응..날씨가 추워지니 자꾸 으실으실해지고 따듯한 옷만 찾게 된다. 그래서 사게된 니트가 이번에 정말 많다지..^^;;
      폴로가서 면니트 사구...울니트사구..
      이젠 목폴라로 전환해서 모으구있따. ㅋㅋ

      시험에 페이퍼에 바빠도...
      다 먹구 살자구 하는 것이니...
      함 만나서 밥 한번 머그까?
      영양보충하구 공부두 해야지~~

  5. 수갱 2005/10/28 01:34

    엄마아~~~
    잉~ 보고파잉~

    나도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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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0/29 02:27

      다들 왜이리 골골한거야.
      감기 주사들 다 맞으셔~~~

      그러고보면 나 꽤 튼튼한가봐.
      아님, 너무 오버하면서 옷을 입고 다니는지도.
      벌써 목도리 하고 다니니까..ㅋㅋ

  6. 지니 2005/10/27 02:46

    언제까지 계속 이생활을 해야하는지..
    머릿속이 몽롱해..눈을 감으면 시커먼 세상이 빙글빙글돌고.
    눈은 튀어나올 것 같고..감기가 오려나.
    묭이 한테 맨날 감기달고 산다고 쿠사리 주는데-_-
    나한테도 감기님이 찾아오시나봐.

    언냔 조심해~~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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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0/27 09:34

      음,,,,,감기 조심해야지....
      그렇지않아도 힘든 회사 생활,,,더 힘들어지자나..
      근데.........!
      가능성있으면 감기약도 먹지 말아야하는거 알지?
      꼭 감기 걸린 것 같다구 그러더라구. ㅎㅎㅎ

  7. 지니 2005/10/21 18:43

    언니 방명록 아이콘도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당..ㅋ
    지금의 기분 표현하기엔..쫌 부족해..히히

    까망이드뎌 도착~~~ 아직 사진은 못찍었는데
    사진 찍는대로 올려볼께~~
    넘 이뿌당..이뽀.

    근데 차가 넘 낮고..쫌만 밟아도 소리가 요란해서..
    적응이 아직 안되네. 아직 내가 못몰고 다녀.
    아직 혼인신고 전이라...ㅎㅎ

    2주후면 멋지게 몰고 다닐꺼야..
    기름값이 좀..걱정이지만..까짓것~~
    젊은 날에 함 달려보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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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0/23 02:49

      응...아직 신고 안했어?
      우리는 결혼도 하기전에 혼인신고부텀 했었는데..ㅋㅋ
      나도 까망이 보구 싶다. 차가 낮고 소리가 요란하다는걸 보니...혹..스포츠카? ㅋㅋ
      사진 얼렁 올려~~~

      글고 언니가 아이콘 좀 더 올려줄께..
      내 방명록 요즘 가장 애용해주는 사람이 말하는건데 당근 들어줘야지.

    • 2005/10/24 17:50

      지금 보니..
      이 지지배 결국 투스카니 샀나보네..
      -_-

  8. 지니 2005/10/20 07:14

    아직 까망이가 안왔어.
    까망이 안온덕에..원용오빠도 거의 폐인이 되어가고.
    나도 회사에서 죽어가고 있어.
    내일 중요한 발표가 있는데..
    회의만 열라리 하는 바람에 준비는 하나도 못했다는.

    오늘은 정말 비굴 모드에..스스로 정말 참을 수 없어서.. 그치만 언제나 구멍은 있고 끝이 없는 터널은 없으니..빛을 보기 위해.오늘 조금만 조금만 더..하고 있어.

    내일 무사히 마칠 수 있길.

    깨끗한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려면 집에는 가야할텐데.
    몇일사이에 세뼘은 늙은거 같아.^^쭈글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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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0/20 09:02

      끝나지 않는 터널은 없음을 믿는한,,,
      지니 가슴속의 불꽃은 계속 타겠지.^^;

      발표 잘해~~~
      운같은 건 필요없겠지만,
      만일을 위한 운도 빌어줄께. Good Luck.

  9. 수갱 2005/10/20 04:17

    나 구차나잉.. -.-;
    저거 정말 제대로다.. ㅋㅋㅋ

    내가 잠시 뜸한사이... 지니언니가 마니 다녀갔어..이런이런.. 다시 분발해야겠오. ㅋㅋ

    사진은 분명 보고간 기억이 있는데.. 사진만 보고 간건강? 쩝..

    아침마다 언니랑 인사해야하는데..
    나 아침출근이 점점 늦어지면서, 언니랑 맨날 빠이빠이밖에 못하니.. 이 참 거.. 언니 출근 시간까지 기다릴까? ㅋㅋㅋ

    오늘 민기오빠 동생 함들어온대~
    요즘 함두 하나바...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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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2005/10/20 07:15

      민경이 드뎌 결혼하는구나..? 날짜가 몇일이래?^^

    • 그니 2005/10/20 09:05

      뭐야...여기오는게 구찮다는거야?
      글 쓰는게 구찮다는거야? 흠...-_-+
      흠..지켜보겠쓰~~~~

      함이야....하고 싶음 하는거고 말고 싶음 마는거지 뭐.거, 여자쪽에서 구찮아서 말이지...^^; 옹...민기 동생 결혼하구 나믄...음....음...^^;;

  10. 지니 2005/10/18 04:28

    프로필 사진 맘에 들어.야무진 입술^^;
    가을이 한창이네~..
    하늘보러 나가고 싶당. 시커멓기만 하겠지..?
    담배라는 핑계라도 있으면 하루에 하늘을 몇번은 볼텐데.말야.ㅎㅎ

    몇일있으면 난생처음 '내차'라는게 생겨^^
    멋지게 달려오면 사진찍어 올려볼께..
    깜둥이~~난 이상스레 까만것들이 조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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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5/10/18 09:33

      앙..차 사는거야?
      조수석에 함 타줘야하는데...^^;
      한국에 있었음 니가 좋아했던 그 경음악들 CD라도 꾸어 선물로 주었을텐데...언니 맘만 받아줘~~ㅋㅋ
      나중에 차 오면 사진 꼭 올려줘...너랑 같이.
      운전은 조심해서 하구..알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