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갈키던거 관뒀어.
사실은 4월까지 바쁘다고 해놨는데 그때가선 또 딴 핑계를 대야지~ 그땐 그 사람들이 할 맘 없어질꺼라 생각해. ^^
두명 갈켰었는데 너무 불편한거샤.
더 불편해지기 전에 잘 관뒀지 모.
어쩜 그렇게 말이 안 통할 수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구, 약간씩 말을 바꿔(덧붙여?) 말하는 것도 짱나구.
결정적으로, 관두고 나서 우리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한번 만난 내 외국 친구들에 대해서 너무 막 말하는거샤. 너무 황당했었어.
그중 일본친구가 있는데, 나랑은 젤루 친하지.
근데 "너무 못났더라. 한국에는 그렇게까지 못생긴 사람은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생길 수 가 있는지 몰라..." 뭐 그런식였어.
내 홈피 아니까 내 홈피다가 대구 욕하기두 글쿠해서 여기 왔다.
내 칭구들도 싸이 안하는애가 많은것 같으..
씽글들이 더 많고...아님, 이제 새색시들이고..
일하는 애엄마는 나 하나고...
내싸이도 동생이 만들어준거거든...거의 가족 분위기...ㅋㅋ
성애도 안하는것 같은디...
애랑같이 방학인데 한 일주일 더 남았따...
20살엔 품을 떠난다고하니...되도록 같이 있어줘야겠쥐?^^;
어제는 송구연신예배를 드리러 교회를 갔었느데,
새해덕담한마디" 올해는 둘째 낳아야지. 꼭 딸나라. "
"꼭 아들나라" 보단 들 부담이지만
어떤 사촌시누는 약산데, 둘째 안갖냐고...35전엔 애 낳야 좋다고...몇살이냐 해서 31라고 하니까...
아직 멀었네!!! ㅋㅋㅋ 그 분이 딸만 둘. 울 민우 어청 부러부러... ^ ^
진짜...아직 멀었나...
그래두...
어쩔땐 남자가 애 좀 낳아줬으면 싶어. 첫째는 내가 둘째는 너가...ㅋㅋㅋ
이쪽 내려오면 맛난거 해주께...
내가 어젠 식혜도 만들었지롱...
글구 갸가 진짜 종숙이 맞는지 확인 꼭 바람~
하이~
낼이면 드뎌 새로운해가....
괜히 설레네...^ ^
여종숙 기억나니?
어쩌다 싸이에서 봤는데 갸는 날 너무 싫어했잖아. 그래서 말 못 붙이겠는데...사진첩에 성애가 있더라구. 오성애 아니? 묘진이도 기억나는 것 같구...너는 같은반이 아니었나? 암튼 싸이에서라도 연락이 되면 한국나가서 동창회 한번 해야겠네...ㅋ...내 초딩동창들은 지금도 때마다 파리를 하더라구...아직 씽글들이시고...애들이랑 놀 수 있을려나몰라...ㅋㅋㅋ
암튼 시간나면 싸이에서 여종숙으로 들어가봐. 진짜진짜 못알아보겠으....
새해 복 많이 받아~~~
오랜만이네. ^.^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여종숙...알지.
강구정 선생님 너무 좋아하며 따라다녔던 애잖아.
(수학선생님 이름도 기억해내구..나 대단하다.ㅋ)
나름 귀여웠던 것 같은데.
오성애..이름은 확실히 기억나는데...
지금 내 머리속의 얼굴과 이름이 매치가 되는지 잘 모르겠다.
내가 싸이를 잘 안하는데..시간나면 함 찾아봐야겠다. 또 보자..^^
언니, 오빠 하이
인사하고 싶었어.
1월 출장 계획은 물거품
우리 과장님만 가실 듯..
흘..
ㅜ.ㅜ
젠장!
출장오면 싸이암 데구 간다구 답글 쓰고 보니, 못온다네..-_-;; 과장님 가방에 끼어들어와....
서예 갈키던거 관뒀어.
사실은 4월까지 바쁘다고 해놨는데 그때가선 또 딴 핑계를 대야지~ 그땐 그 사람들이 할 맘 없어질꺼라 생각해. ^^
두명 갈켰었는데 너무 불편한거샤.
더 불편해지기 전에 잘 관뒀지 모.
어쩜 그렇게 말이 안 통할 수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구, 약간씩 말을 바꿔(덧붙여?) 말하는 것도 짱나구.
결정적으로, 관두고 나서 우리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한번 만난 내 외국 친구들에 대해서 너무 막 말하는거샤. 너무 황당했었어.
그중 일본친구가 있는데, 나랑은 젤루 친하지.
근데 "너무 못났더라. 한국에는 그렇게까지 못생긴 사람은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생길 수 가 있는지 몰라..." 뭐 그런식였어.
내 홈피 아니까 내 홈피다가 대구 욕하기두 글쿠해서 여기 왔다.
주위에 어쩜 이렇게 나랑 맞는 사람이 없을까나~
응..가끔 내 홈피이지만 내가 하고픈 이야기 못할때가 있어. 그럼 어딘가 이야기 풀어놓을 곳이 필요하지....그런 용도로 환영이야. ㅋㅋㅋ.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해력도 더 많아질 것 같은데,
가끔 보면 정말 꽉꽉 막혀서 도저히 말이 안통하는 상대가 있어서 놀라울따름이야....
언니..지연이...
이제 본격적인 학기 시작임...담주 월요일날 쉬니까 넘 좋은데..그담에 올 공부양을 생각하면...휴...
새해인데..비만오네요...넘 싫당...
언니 새해 인사 했지만..그래도 새해 복 많이받아요..2005년에 좋은 일 많았죠.^^.마지막날 오빠의 대박에...그 힘이어 받아 2006년도 오빠 언니의 해가 되길 바래요...
또 놀러올께요....
이번 학기 끝날때까지는 또 우리 못보는 것이야?
오늘 간만에 유빌리지 갔는데,
스타벅스랑 반즈앤노블에 사람이 꽉꽉 찼더라.
다덜 공부하느라 정신들이 없으셔서...
니 생각나더라.
너도 올해 계획했던 일들 다 잘됬음 좋겠다...
좀 자주 놀러와~
새해 복 많이 받으셈~
오늘에야 연휴가 끝나서
신랑은 일하러 가구
난 아직두 잠에 허덕이구 있지.
오늘은 그래두 연휴동안 어질러 놓은 것들 정리좀 하구
다시 새출발 준비~ ( ^-^)/
올해두 하고싶은거 다 하구, 갖고싶은거 다 갖구,
행복하구, 건강하구, 부자되구, 신난 한해를 보내시길.
나두 연휴라고 넘 놀았더니 회사에 적응하기 힘들었었는데,,,회사 다니지 않는 사람도,,,연휴가 지나면 다른 느낌이겠지? ^^;
새해 계획을 마음속에서 이리저리 재고만 있지
아직도 구체화를 못시켰지만,
열씸히 살면 많은걸 이루면서 살수 있겠지.
조금의 운이 따라준다면 더 좋겠구.
나한테 해준 덕담...언니한텐 *2배로 돌려주고 싶음이야. ^^
내 칭구들도 싸이 안하는애가 많은것 같으..
씽글들이 더 많고...아님, 이제 새색시들이고..
일하는 애엄마는 나 하나고...
내싸이도 동생이 만들어준거거든...거의 가족 분위기...ㅋㅋ
성애도 안하는것 같은디...
애랑같이 방학인데 한 일주일 더 남았따...
20살엔 품을 떠난다고하니...되도록 같이 있어줘야겠쥐?^^;
어제는 송구연신예배를 드리러 교회를 갔었느데,
새해덕담한마디" 올해는 둘째 낳아야지. 꼭 딸나라. "
"꼭 아들나라" 보단 들 부담이지만
어떤 사촌시누는 약산데, 둘째 안갖냐고...35전엔 애 낳야 좋다고...몇살이냐 해서 31라고 하니까...
아직 멀었네!!! ㅋㅋㅋ 그 분이 딸만 둘. 울 민우 어청 부러부러... ^ ^
진짜...아직 멀었나...
그래두...
어쩔땐 남자가 애 좀 낳아줬으면 싶어. 첫째는 내가 둘째는 너가...ㅋㅋㅋ
이쪽 내려오면 맛난거 해주께...
내가 어젠 식혜도 만들었지롱...
글구 갸가 진짜 종숙이 맞는지 확인 꼭 바람~
딸을 낳던 아들을 낳던,
왜 남의 가족계획에 그리들 감놔라 대추놔라 그러는지들말야.
아들이던 딸이던 자기 자식은 다 이쁠텐데..
자기 자식들이나 잘 키워주면들 좋겠어. ㅋㅋ
오빠, 언니
새해 복 이빠이 받아.
올해는 꼭 한국으로 들어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
ㅋㅋ 이건 머 나의 바램 -_-
캬캬캬..
또 하나의 바램은 언니랑 오빠랑 둘 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는 것~!
해피 뉴 이어
음..그건 진짜 바램으로 끝나기가 쉽겠는걸..^^
너두 2006년 새해 복 많이 받구.
건강하구..(가장 중요한 것!!!!)
나머진 니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지길. ^^
어이...그정도면 대박이네 머...복된새해 맞았군..ㅋㅋ
종숙이 홈피 들어가면 성애연락처좀 알아봐 줄래?
내가 시켰다 그르지말고...ㅎ
암튼 넌 결혼했어도 쌩머리를 유지하니 나름 청순해보이지만 (처음에 저 옆모습보고 바비인형인줄 알았음...넘 과찬? ㅋㅋㅋ) 암튼 니가 종숙이 머리라고 해봐...아무래도 그 이미지가 안 나올꺼야...
진짜 멋있어 졌더라구...(왠만해서 이런말 안하는데^^) 갸가 원래 꼽슬이었나? 맞다...통통하던 애가 살이 빠지구 안경을 벗으니...와...결혼도 한것 같은데
빨간입술에...빨간 원피스에...쫌 무서버서...^ㅠ^ 성애 연락처좀 대신 물어바주슈...알았쥐...
싸이는 1년에 한번도 안들어가는데,
니가 자꾸 그러니 한번 보고도 싶군.
내 기억속엔 종숙이가 이쁘장했었던 것같은데..
암튼...
내가 언제 싸이에 들어갈 지,
가서 종숙이한테 먼저 아는척을 할지 잘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하게되면 물어볼께. 꼭.
내가 원래 먼저 찾아가구 아는척하구 그러는데 좀 약해..ㅋㅋ
근데 성애는 싸이 안하나보지?
하이~
낼이면 드뎌 새로운해가....
괜히 설레네...^ ^
여종숙 기억나니?
어쩌다 싸이에서 봤는데 갸는 날 너무 싫어했잖아. 그래서 말 못 붙이겠는데...사진첩에 성애가 있더라구. 오성애 아니? 묘진이도 기억나는 것 같구...너는 같은반이 아니었나? 암튼 싸이에서라도 연락이 되면 한국나가서 동창회 한번 해야겠네...ㅋ...내 초딩동창들은 지금도 때마다 파리를 하더라구...아직 씽글들이시고...애들이랑 놀 수 있을려나몰라...ㅋㅋㅋ
암튼 시간나면 싸이에서 여종숙으로 들어가봐. 진짜진짜 못알아보겠으....
새해 복 많이 받아~~~
오랜만이네. ^.^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여종숙...알지.
강구정 선생님 너무 좋아하며 따라다녔던 애잖아.
(수학선생님 이름도 기억해내구..나 대단하다.ㅋ)
나름 귀여웠던 것 같은데.
오성애..이름은 확실히 기억나는데...
지금 내 머리속의 얼굴과 이름이 매치가 되는지 잘 모르겠다.
내가 싸이를 잘 안하는데..시간나면 함 찾아봐야겠다. 또 보자..^^
언니, 오빠
완전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
아.. 난 이브 여행 가서 술 오방 마셨더니
너무 힘들다
-_-
ㅋㅋㅋㅋㅋ
건강하게 연말 잘 보내셩!!
엉,,,술 정말 많이 마셨나보더라...ㅋㅋㅋ
난 23일은 사우나갔다가 모임갔다오구,
24, 25일은 '왕의 귀환' 다시 봐주구,
만화 실컷 읽고 집에서 뒹굴다가,
오늘은 카지노에서 놀다왔다.
음...내일, 모레(수욜까지) 회사 안가도 되서
늠~~~좋다. ㅋㅋㅋ
Wish you have wonderful new year!!
우왕~~~ 언니 넘 축하해^^
신분이 보장된다는 말이 너무 가슴에 와닿는데..ㅋㅋ
너무너무 축하해..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많이 있어야행.!!!
그렇다고 거서 눌러 앉는건 아니징?^^*
추카추카!!! 나도 신나~~~
응...여기선 신분이 안정되는 게 최우선인거 같아.
여기 눌러살기엔 아직 한국에 두고온 그리움이 더 많은 것 같다.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