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제출
Name
Password (not essential)
Website
Secret
나.. 12월 계획 일부 수정중.. 젠장.. -.-; 12월에... 행사 잡혔음.. 젠장.. -.-; 망할 것들.. 엄마아아아아아아~
니가 게으름을 피우니 그렇지..-_-;; 수정하지마!
언니. 민오빠 사진기 보내주삼. ^^ 사례는 12월에 간다는 수갱이에게~~ ㅋㅋㅋㅋ
응...담주내로..^^
해피 할로윈~ 뭐했어? 난 수업 있어서 나갔다가 왔는데 신랑이 불 다 끄고 있었던거 있지. 이번엔 이사도 했고해서 애들 올껄루 기대했는데. 오면 사진도 찍고 사탕 잘 주라고 당부했건만...
우리는 아파트에 살아서 아무도 오지 않아... 오더라도 귀차나서 우리도 불끄고 있었을껄.ㅋㅋㅋ 오늘...그냥 옷도 바꿀겸,,, 퇴근해서 몰에 갔다가,,, 애들 구경 좀 하다가,,, 흑삼겹살 먹구 왔어. 어쩐지...회사 근처 동네는 다른때보다 엄청 깜깜해서 왜 그런가 했더니,,, 다 바위님처럼 불끄고 있었구나..누가 올까봐..ㅋㅋ
언니.....날씨 점점 추워지고...학교도 점점 빡세지고..흑흑 ...그래도 요 몇일 해나니 기분 전환되네...담주도 시험에...페이퍼에...이 생활 언제 청산하나..... 훗훗 오랜만에 놀러와서 투정만 하고 가네..*.*;;;; 언니는 잘 지내요 오빠랑 저번주에 잠시 전화했는데...제가 넘 정신없이 받아서 제데로 못했네... 좀 여유로워지면 놀러갈께요... 감기 조심하고요...와..벌쎄 11월이네...이번주도 홧팅이예요....
응..날씨가 추워지니 자꾸 으실으실해지고 따듯한 옷만 찾게 된다. 그래서 사게된 니트가 이번에 정말 많다지..^^;; 폴로가서 면니트 사구...울니트사구.. 이젠 목폴라로 전환해서 모으구있따. ㅋㅋ 시험에 페이퍼에 바빠도... 다 먹구 살자구 하는 것이니... 함 만나서 밥 한번 머그까? 영양보충하구 공부두 해야지~~
엄마아~~~ 잉~ 보고파잉~ 나도 감기~
다들 왜이리 골골한거야. 감기 주사들 다 맞으셔~~~ 그러고보면 나 꽤 튼튼한가봐. 아님, 너무 오버하면서 옷을 입고 다니는지도. 벌써 목도리 하고 다니니까..ㅋㅋ
언제까지 계속 이생활을 해야하는지.. 머릿속이 몽롱해..눈을 감으면 시커먼 세상이 빙글빙글돌고. 눈은 튀어나올 것 같고..감기가 오려나. 묭이 한테 맨날 감기달고 산다고 쿠사리 주는데-_- 나한테도 감기님이 찾아오시나봐. 언냔 조심해~~끙.
음,,,,,감기 조심해야지.... 그렇지않아도 힘든 회사 생활,,,더 힘들어지자나.. 근데.........! 가능성있으면 감기약도 먹지 말아야하는거 알지? 꼭 감기 걸린 것 같다구 그러더라구. ㅎㅎㅎ
언니 방명록 아이콘도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당..ㅋ 지금의 기분 표현하기엔..쫌 부족해..히히 까망이드뎌 도착~~~ 아직 사진은 못찍었는데 사진 찍는대로 올려볼께~~ 넘 이뿌당..이뽀. 근데 차가 넘 낮고..쫌만 밟아도 소리가 요란해서.. 적응이 아직 안되네. 아직 내가 못몰고 다녀. 아직 혼인신고 전이라...ㅎㅎ 2주후면 멋지게 몰고 다닐꺼야.. 기름값이 좀..걱정이지만..까짓것~~ 젊은 날에 함 달려보는거지 뭐^^
응...아직 신고 안했어? 우리는 결혼도 하기전에 혼인신고부텀 했었는데..ㅋㅋ 나도 까망이 보구 싶다. 차가 낮고 소리가 요란하다는걸 보니...혹..스포츠카? ㅋㅋ 사진 얼렁 올려~~~ 글고 언니가 아이콘 좀 더 올려줄께.. 내 방명록 요즘 가장 애용해주는 사람이 말하는건데 당근 들어줘야지.
지금 보니.. 이 지지배 결국 투스카니 샀나보네.. -_-
아직 까망이가 안왔어. 까망이 안온덕에..원용오빠도 거의 폐인이 되어가고. 나도 회사에서 죽어가고 있어. 내일 중요한 발표가 있는데.. 회의만 열라리 하는 바람에 준비는 하나도 못했다는. 오늘은 정말 비굴 모드에..스스로 정말 참을 수 없어서.. 그치만 언제나 구멍은 있고 끝이 없는 터널은 없으니..빛을 보기 위해.오늘 조금만 조금만 더..하고 있어. 내일 무사히 마칠 수 있길. 깨끗한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려면 집에는 가야할텐데. 몇일사이에 세뼘은 늙은거 같아.^^쭈글쭈글~~
끝나지 않는 터널은 없음을 믿는한,,, 지니 가슴속의 불꽃은 계속 타겠지.^^; 발표 잘해~~~ 운같은 건 필요없겠지만, 만일을 위한 운도 빌어줄께. Good Luck.
나 구차나잉.. -.-; 저거 정말 제대로다.. ㅋㅋㅋ 내가 잠시 뜸한사이... 지니언니가 마니 다녀갔어..이런이런.. 다시 분발해야겠오. ㅋㅋ 사진은 분명 보고간 기억이 있는데.. 사진만 보고 간건강? 쩝.. 아침마다 언니랑 인사해야하는데.. 나 아침출근이 점점 늦어지면서, 언니랑 맨날 빠이빠이밖에 못하니.. 이 참 거.. 언니 출근 시간까지 기다릴까? ㅋㅋㅋ 오늘 민기오빠 동생 함들어온대~ 요즘 함두 하나바... 냠..
민경이 드뎌 결혼하는구나..? 날짜가 몇일이래?^^
뭐야...여기오는게 구찮다는거야? 글 쓰는게 구찮다는거야? 흠...-_-+ 흠..지켜보겠쓰~~~~ 함이야....하고 싶음 하는거고 말고 싶음 마는거지 뭐.거, 여자쪽에서 구찮아서 말이지...^^; 옹...민기 동생 결혼하구 나믄...음....음...^^;;
프로필 사진 맘에 들어.야무진 입술^^; 가을이 한창이네~.. 하늘보러 나가고 싶당. 시커멓기만 하겠지..? 담배라는 핑계라도 있으면 하루에 하늘을 몇번은 볼텐데.말야.ㅎㅎ 몇일있으면 난생처음 '내차'라는게 생겨^^ 멋지게 달려오면 사진찍어 올려볼께.. 깜둥이~~난 이상스레 까만것들이 조아-_-
앙..차 사는거야? 조수석에 함 타줘야하는데...^^; 한국에 있었음 니가 좋아했던 그 경음악들 CD라도 꾸어 선물로 주었을텐데...언니 맘만 받아줘~~ㅋㅋ 나중에 차 오면 사진 꼭 올려줘...너랑 같이. 운전은 조심해서 하구..알징?
나.. 12월 계획 일부 수정중..
젠장.. -.-;
12월에... 행사 잡혔음..
젠장.. -.-;
망할 것들..
엄마아아아아아아~
니가 게으름을 피우니 그렇지..-_-;;
수정하지마!
언니. 민오빠
사진기 보내주삼.
^^
사례는 12월에 간다는 수갱이에게~~
ㅋㅋㅋㅋ
응...담주내로..^^
해피 할로윈~
뭐했어?
난 수업 있어서 나갔다가 왔는데
신랑이 불 다 끄고 있었던거 있지.
이번엔 이사도 했고해서 애들 올껄루 기대했는데.
오면 사진도 찍고 사탕 잘 주라고 당부했건만...
우리는 아파트에 살아서 아무도 오지 않아...
오더라도 귀차나서 우리도 불끄고 있었을껄.ㅋㅋㅋ
오늘...그냥 옷도 바꿀겸,,,
퇴근해서 몰에 갔다가,,,
애들 구경 좀 하다가,,,
흑삼겹살 먹구 왔어.
어쩐지...회사 근처 동네는 다른때보다 엄청 깜깜해서
왜 그런가 했더니,,,
다 바위님처럼 불끄고 있었구나..누가 올까봐..ㅋㅋ
언니.....날씨 점점 추워지고...학교도 점점 빡세지고..흑흑 ...그래도 요 몇일 해나니 기분 전환되네...담주도 시험에...페이퍼에...이 생활 언제 청산하나..... 훗훗 오랜만에 놀러와서 투정만 하고 가네..*.*;;;;
언니는 잘 지내요 오빠랑 저번주에 잠시 전화했는데...제가 넘 정신없이 받아서 제데로 못했네...
좀 여유로워지면 놀러갈께요...
감기 조심하고요...와..벌쎄 11월이네...이번주도 홧팅이예요....
응..날씨가 추워지니 자꾸 으실으실해지고 따듯한 옷만 찾게 된다. 그래서 사게된 니트가 이번에 정말 많다지..^^;;
폴로가서 면니트 사구...울니트사구..
이젠 목폴라로 전환해서 모으구있따. ㅋㅋ
시험에 페이퍼에 바빠도...
다 먹구 살자구 하는 것이니...
함 만나서 밥 한번 머그까?
영양보충하구 공부두 해야지~~
엄마아~~~
잉~ 보고파잉~
나도 감기~
다들 왜이리 골골한거야.
감기 주사들 다 맞으셔~~~
그러고보면 나 꽤 튼튼한가봐.
아님, 너무 오버하면서 옷을 입고 다니는지도.
벌써 목도리 하고 다니니까..ㅋㅋ
언제까지 계속 이생활을 해야하는지..
머릿속이 몽롱해..눈을 감으면 시커먼 세상이 빙글빙글돌고.
눈은 튀어나올 것 같고..감기가 오려나.
묭이 한테 맨날 감기달고 산다고 쿠사리 주는데-_-
나한테도 감기님이 찾아오시나봐.
언냔 조심해~~끙.
음,,,,,감기 조심해야지....
그렇지않아도 힘든 회사 생활,,,더 힘들어지자나..
근데.........!
가능성있으면 감기약도 먹지 말아야하는거 알지?
꼭 감기 걸린 것 같다구 그러더라구. ㅎㅎㅎ
언니 방명록 아이콘도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당..ㅋ
지금의 기분 표현하기엔..쫌 부족해..히히
까망이드뎌 도착~~~ 아직 사진은 못찍었는데
사진 찍는대로 올려볼께~~
넘 이뿌당..이뽀.
근데 차가 넘 낮고..쫌만 밟아도 소리가 요란해서..
적응이 아직 안되네. 아직 내가 못몰고 다녀.
아직 혼인신고 전이라...ㅎㅎ
2주후면 멋지게 몰고 다닐꺼야..
기름값이 좀..걱정이지만..까짓것~~
젊은 날에 함 달려보는거지 뭐^^
응...아직 신고 안했어?
우리는 결혼도 하기전에 혼인신고부텀 했었는데..ㅋㅋ
나도 까망이 보구 싶다. 차가 낮고 소리가 요란하다는걸 보니...혹..스포츠카? ㅋㅋ
사진 얼렁 올려~~~
글고 언니가 아이콘 좀 더 올려줄께..
내 방명록 요즘 가장 애용해주는 사람이 말하는건데 당근 들어줘야지.
지금 보니..
이 지지배 결국 투스카니 샀나보네..
-_-
아직 까망이가 안왔어.
까망이 안온덕에..원용오빠도 거의 폐인이 되어가고.
나도 회사에서 죽어가고 있어.
내일 중요한 발표가 있는데..
회의만 열라리 하는 바람에 준비는 하나도 못했다는.
오늘은 정말 비굴 모드에..스스로 정말 참을 수 없어서.. 그치만 언제나 구멍은 있고 끝이 없는 터널은 없으니..빛을 보기 위해.오늘 조금만 조금만 더..하고 있어.
내일 무사히 마칠 수 있길.
깨끗한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려면 집에는 가야할텐데.
몇일사이에 세뼘은 늙은거 같아.^^쭈글쭈글~~
끝나지 않는 터널은 없음을 믿는한,,,
지니 가슴속의 불꽃은 계속 타겠지.^^;
발표 잘해~~~
운같은 건 필요없겠지만,
만일을 위한 운도 빌어줄께. Good Luck.
나 구차나잉.. -.-;
저거 정말 제대로다.. ㅋㅋㅋ
내가 잠시 뜸한사이... 지니언니가 마니 다녀갔어..이런이런.. 다시 분발해야겠오. ㅋㅋ
사진은 분명 보고간 기억이 있는데.. 사진만 보고 간건강? 쩝..
아침마다 언니랑 인사해야하는데..
나 아침출근이 점점 늦어지면서, 언니랑 맨날 빠이빠이밖에 못하니.. 이 참 거.. 언니 출근 시간까지 기다릴까? ㅋㅋㅋ
오늘 민기오빠 동생 함들어온대~
요즘 함두 하나바... 냠..
민경이 드뎌 결혼하는구나..? 날짜가 몇일이래?^^
뭐야...여기오는게 구찮다는거야?
글 쓰는게 구찮다는거야? 흠...-_-+
흠..지켜보겠쓰~~~~
함이야....하고 싶음 하는거고 말고 싶음 마는거지 뭐.거, 여자쪽에서 구찮아서 말이지...^^; 옹...민기 동생 결혼하구 나믄...음....음...^^;;
프로필 사진 맘에 들어.야무진 입술^^;
가을이 한창이네~..
하늘보러 나가고 싶당. 시커멓기만 하겠지..?
담배라는 핑계라도 있으면 하루에 하늘을 몇번은 볼텐데.말야.ㅎㅎ
몇일있으면 난생처음 '내차'라는게 생겨^^
멋지게 달려오면 사진찍어 올려볼께..
깜둥이~~난 이상스레 까만것들이 조아-_-
앙..차 사는거야?
조수석에 함 타줘야하는데...^^;
한국에 있었음 니가 좋아했던 그 경음악들 CD라도 꾸어 선물로 주었을텐데...언니 맘만 받아줘~~ㅋㅋ
나중에 차 오면 사진 꼭 올려줘...너랑 같이.
운전은 조심해서 하구..알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