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이다.
올해들어 무엇을 했드라?
잠깐만 마음을 놓아버리면,
시간은 손살같이 도망가버린다.
이크...이러다 올해도 금방 가겠어....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빨라진다는 말,
정말 실감나. T.T
벌써 4월이다.
올해들어 무엇을 했드라?
잠깐만 마음을 놓아버리면,
시간은 손살같이 도망가버린다.
이크...이러다 올해도 금방 가겠어....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빨라진다는 말,
정말 실감나. T.T
장르 | 드라마 |
국가 | 한국 |
감독 | 최동훈 |
출연 | 조승우 / 백윤식 / 김혜수 / 유해진 |
난 이 평경장 아저씨 너무 좋더라. 삶의 연륜과 위트가 잘 머무러진 아자씨..
이 폴로옷을 이렇게 소화할 수 있는 여배우 별로 없을 듯.. -.-
아침밥 먹으라며 깨우는 민이의 목소리에 졸린 눈을 부비며 거실로 나갔다.
"어? 선물 놓아두었는데 못 봤어?"
"응? @.@"
후다닥 침실로 돌아와보니 머리맡에 다이어리같은게 있었다.
장르 | 블록버스터 / 액션 |
국가 | 미국 |
감독 | 잭 스나이더 |
출연 | 제라드 버틀러 / 레나 헤디 |
각본 | 잭 스나이더 / 커트 존스타드 |
너무 신비스럽고 이뻤던 신탁녀. 제사장이 그녀의 얼굴을 핥을때..영화속에서 제일 징그러웠던 장면이다.
영화속 유일하게 CG가 아닌것이 남정네들의 근육이란다. ㅋㅋㅋ
페르시아왕..게이스럽게 생겼어. -.-
Snoqualmie Waterfall
Big Beach / Maui
Comments
진짜 4월.
시간 빠르다는 거 새삼 나도 느껴..ㅜ.ㅜ
이젠 음력으로 날 새고 있자나.. -.,ㅡ;;
음력으로 세어도 모자랄 날이 곧 온다... T.T
그러다 12월됩니다. 서두르세요! 아깝거든!
문제는...
무엇을 서둘러야할지도 아직 모른다는거에요. 쩝.
그러다 12월된다는 말씀이..
공감이 가지만 맘 한구석이 참 아프네요..T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