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 셤날짜도 잡구...ㅋㅋㅋ
휴가 날짜와 정소를 정해야지.
민이 셤날짜도 잡구...ㅋㅋㅋ
민이 셤날짜도 잡구...ㅋㅋㅋ
연휴를 끼고서 지난 주 내내 날씨가 흐리고 꾸렸다.
이번주도 마찬가지...
딱 하루 One Fine Day가 있었는데,
마침 물가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한시간동안의 점심은 햇볕 알러지로 팔을 긁어대야하는 아픔을 남겼지만,
다음엔 핸펀이 아닌 제대로된 카메라를 들고 가고 싶었다.
그리고...
민이를 데리고 가서 허벅지 베고 누워서 한숨 자고도 싶고..ㅋㅋㅋ
이번주도 마찬가지...
딱 하루 One Fine Day가 있었는데,
마침 물가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한시간동안의 점심은 햇볕 알러지로 팔을 긁어대야하는 아픔을 남겼지만,
다음엔 핸펀이 아닌 제대로된 카메라를 들고 가고 싶었다.
그리고...
민이를 데리고 가서 허벅지 베고 누워서 한숨 자고도 싶고..ㅋㅋㅋ
Picnic to the Lake Sammamish State Park
2006/05/30 22:00
Posted by " Memories in Pictures "
Posted in
섬으로 골뱅이 잡으러 못 간 대신, 공원으로 야외 BBQ를 하러 갔다.
원래는 $5를 주차료로 받는다던데,
Memorial Day라고 공짜였는데다가,
날씨가 쨍하지 않아 사람도 별로 없어서,
우리끼리 오붓하게 즐겁게 지내기에 딱이었다.

고즈넉한 숲 분위기..

불을 피워야 하는데,,,그동안 내내 날씨가 안좋았던 터라
차콜도 공기도 다 습습..
모두들 굉장히 심각해보임. "고기를 구워먹어야 한닷 말이닷!"

드디어 성공!
로스구이도 먹구, 안창살두 굽고, 조개도 구워 구워~

혜진언니가 깨끗하게 손질해온 꽁치도 구워~
맛나보이지?
생선 안먹는 민이랑 난 열외~ ㅋㅋㅋ

제이슨..혜진언니네 아들님~

후식으로 커피도 즐기공...수다 떨어주고...

공놀이도 하고~

인구가 많아도 땅땡이가 넓어서 이런 고즈넉한 장소가 널려있는 미국..
니네 복 받은 줄 알아라~
원래는 $5를 주차료로 받는다던데,
Memorial Day라고 공짜였는데다가,
날씨가 쨍하지 않아 사람도 별로 없어서,
우리끼리 오붓하게 즐겁게 지내기에 딱이었다.

고즈넉한 숲 분위기..

불을 피워야 하는데,,,그동안 내내 날씨가 안좋았던 터라
차콜도 공기도 다 습습..
모두들 굉장히 심각해보임. "고기를 구워먹어야 한닷 말이닷!"

드디어 성공!
로스구이도 먹구, 안창살두 굽고, 조개도 구워 구워~

혜진언니가 깨끗하게 손질해온 꽁치도 구워~
맛나보이지?
생선 안먹는 민이랑 난 열외~ ㅋㅋㅋ

제이슨..혜진언니네 아들님~

후식으로 커피도 즐기공...수다 떨어주고...

공놀이도 하고~

인구가 많아도 땅땡이가 넓어서 이런 고즈넉한 장소가 널려있는 미국..
니네 복 받은 줄 알아라~
Comments
뭔 셤?
휴가 장소 = 서울? ^^
-_-;; 왜들 이러셔~
흠 설은 안대는데?
나 아직 준비가 안대어있어..
백조셩 ㅋㅋㅋㅋ
언능 백조 탈출 아자아자 아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