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진이 밀려서...8월 사진은 스킵하고.. ^^;
(나 자꾸 게을러진다..흑)
9월에 지수네 가족이 놀러왔었다.
아인이한테는 처음으로 또래랑 놀아볼 수 있는 기회였다...
(물론 여기 놀이터에서 애들이랑 잠깐씩 만나긴 하지만..아직 아인이가 영어를 몰라서..ㅋㅋㅋ)
올해 7개월동안 평균보다 기온이 낮았었는데,
9월만 이상하게 날씨가 좋았어서..
이때 사진은 다 좋네. ㅎㅎ
(지금..10월은 또 평균보다 기온이 낮다. 흑.)
저런데에 올라가서 걷기를 좋아하는 아인이..
한참 놀고나서 재이랑 코코넛 쥬스 먹는구나..
(@ Grass Lawn Park)
보기엔 이래도 저 잔디 언덕이 꽤나 가파른데...
겁없는 아인이..흘.
재이 손을 잡고 씩씩하게 올라간다.
뭔가 퀘스트를 마친듯 뿌듯해하는 아그들..
집에서 안아주라니까 아인이가 너무 꼭 안았나보다..
수줍어하는..간지러하는 (?) 재이..ㅋㅋㅋ
귀여운 것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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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화이링
응..화이링~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