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뱅기표 샀다. 이번달 30일. 근데 도착은?
1일. -_-;
LA에서 6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다눈. 쩝. 그런 뱅기밖에 없더군.
이것저것 정리하구 짐도 싸야 하는데 아직도 고냥고냥 어리버리 빈둥빈둥 지내구 있당.
가기전에 토플이나 볼까 하는데 잘 될랑가나 푸힛.
가기전에 여기 애들끼리 공유할 클럽사이트 하나 만들까 하는데
너가 분양받은 이 사이트를 해볼라구 했더니 도통 뭔소린지 못알아먹겠더라. -_-;;
잘 있구, 혹 한국 오믄 연락해~
아 난몰라 난몰라...
머리를 했그등....흐흐흐흑
아우..나 이 일자 뱅으로 어케 회사를 가지..
관리부 막내가 필시 놀려댈끄얌...
단발 커트를 할라다가..
만인의 권유(특히 똥배 헤어드레서 아자씨)의 권유로 ...
또 거울앞에서 보니 살찐 얼굴과 단발은 좀 아닌거 같아서.
걍 세팅을 하고 말았는데..
워우워....20만원이대..ㅡ.ㅡ++ (아직 첫월급도 못받았는데..)
나 ..승질을 내고 나왔어야 하는건가요...워우워...ㅡ.ㅡa
(평소엔 까칠한대 이런데선 승질 못내는 나...)
밑에것이...드라이할때 반대방향으루 말았다 다시 되마는 바람에..
아주 뚜껑같은것도 같은 것이...
나...칩거생활 다시 돌입할지도 몰라요..으흐흐흑
음 첫날 나 혼자 회의 시간에 웃겨서 참느라 혼났는데..
응용기술 연구팀 중에...민이..오빠랑 진짜진짜 복제쌍둥이 같은 분이 있는거예요
민오빠 약간 옆으로 늘린 버젼이랄까
생김새, 까댐을 준비하며 듣는 자세, 말투, 논리펼치는 방법 및 어조, 반응이나 성격, 웃는 외양 등등..
어쩜 그리도 똑같은지..
회사 특성상 영어 이름 쓰는데...본명부터 찾아봤자나요...혹시 사촌이라도 되나 싶어서..큭
정아야..
이거 보면 네 연락처 좀 남겨줘.
- 근언니, 민오빠 미안. ㅋㅋㅋㅋ
여기 밖에 연락처 물어볼데가 없네.
옹..정아야, 연락처 좀 남겨라~ ^_^
우리 뱅기표 샀다. 이번달 30일. 근데 도착은?
1일. -_-;
LA에서 6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다눈. 쩝. 그런 뱅기밖에 없더군.
이것저것 정리하구 짐도 싸야 하는데 아직도 고냥고냥 어리버리 빈둥빈둥 지내구 있당.
가기전에 토플이나 볼까 하는데 잘 될랑가나 푸힛.
가기전에 여기 애들끼리 공유할 클럽사이트 하나 만들까 하는데
너가 분양받은 이 사이트를 해볼라구 했더니 도통 뭔소린지 못알아먹겠더라. -_-;;
잘 있구, 혹 한국 오믄 연락해~
언니 이번달에 가?
난 9월이나 10월에 가는줄 알았는데..흠.
태터툴은 분양받았다기 보다 설치하는건데.
언니 서버 계정 따로 있고, 혹시 원하면 내가 설치해줄께.
맘에 드는 디잔으로 바꾸는건 언니 몫이고,,,
기본 설치는 도와줄수 있어. ㅋㅋㅋㅋ
옥근아
나야.
느므 오랜만이지?
그동안 너의 홈피주소를 잊어따가 이제야 찾아따 ^^
잘 지내는구나.
멀리서 잘 살고 있는거보면 기특하고 대견하고 머시따
한국에는 안오니?
보고픈데 말야 ㅋ
난 너랑 연락업는동안 변화가 있었어.
회사는 때려쳤구
공부한당 ㅋ
실은 공부는 안하고 놀지
근데 학교가 수영이랑 진영이랑 같아서 가치 잘 놀구 이땅
심져 수영이랑은 기숙사 방도 같이 써 흐흐
나랑 친하던 최수영 기억나지? 민진영도?
기억 안날라나..
암튼 건강하고 종종올께~
응...잊어버렸던거시구나. 어쩐지 뜸하다 했다.
수영이, 진영이 다 기억나지.....
수영이는 범생이 타입이었구,
진영이는 나 고등학교 후배인걸. ^^;
뭐 공부하니?
수영이랑 진영이도 공부한다니 궁금하네..
수영이는 전공을 바꿨던걸로 알고 있는데...
아마도 올해말쯤 잘하면 잠깐이지만 방문할 듯도 하당.
자주 와서 소식 좀 전해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헉! 올해 말은 어때?
잠깐 소나기였음
잠깐 해났었음.
간만에 서울은
하늘 맑음
여기는 계속 서늘함...여름이 아냐...
언니, 그리고 오빠
나 자꾸만 사라져버리고 싶다
ㅜ.ㅜ
어렸을땐 내 존재가 너무 가벼울까봐 두려웠는데,
이젠 너무 무거워서 두려울땐가?
나는 아직도 사라지기가, 잠시 내자리를 비우는게 두렵다.
음...싸이는 www.cyworld.com/witch017
naver는 www.naver.com/ineko017 인데..이건 거의 버려졌지..큭...
싸이 일촌 해용!!!
아 언니..
사진찍어 꼭꼭 업뎃 요!!!
오호..싸이...
접속 안한지 백만년...ㅠㅠ
아 난몰라 난몰라...
머리를 했그등....흐흐흐흑
아우..나 이 일자 뱅으로 어케 회사를 가지..
관리부 막내가 필시 놀려댈끄얌...
단발 커트를 할라다가..
만인의 권유(특히 똥배 헤어드레서 아자씨)의 권유로 ...
또 거울앞에서 보니 살찐 얼굴과 단발은 좀 아닌거 같아서.
걍 세팅을 하고 말았는데..
워우워....20만원이대..ㅡ.ㅡ++ (아직 첫월급도 못받았는데..)
나 ..승질을 내고 나왔어야 하는건가요...워우워...ㅡ.ㅡa
(평소엔 까칠한대 이런데선 승질 못내는 나...)
밑에것이...드라이할때 반대방향으루 말았다 다시 되마는 바람에..
아주 뚜껑같은것도 같은 것이...
나...칩거생활 다시 돌입할지도 몰라요..으흐흐흑
크하하하
나도 오늘 미용실갈건데, 이런 소리 들으니 두렵군..-.-
머리 감고 나면 좀 괜찮을거야..토닥토닥...
근데 넌 싸이, 블로그, 홈피 이런거 안키워?
음 첫날 나 혼자 회의 시간에 웃겨서 참느라 혼났는데..
응용기술 연구팀 중에...민이..오빠랑 진짜진짜 복제쌍둥이 같은 분이 있는거예요
민오빠 약간 옆으로 늘린 버젼이랄까
생김새, 까댐을 준비하며 듣는 자세, 말투, 논리펼치는 방법 및 어조, 반응이나 성격, 웃는 외양 등등..
어쩜 그리도 똑같은지..
회사 특성상 영어 이름 쓰는데...본명부터 찾아봤자나요...혹시 사촌이라도 되나 싶어서..큭
옹, 그래?
사진 좀 찍어서 올려봐..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