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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갱 2006/10/13 23:41

    돌아와서는 시차적응 이런거 할 겨를도 없이 계속 야근야근야근.. -.-;
    평균 퇴근시간 새벽 3시, 평균 수면시간 3시간.. 고3때도 이렇게까지는 안해본것 같네 -.-;

    오늘까지 나가면 도저히 못버틸것 같아서 일단 집에서 쉬는 중...
    일어났더니 2시.. 쩝.. 머리가 띵하넹..

    휴가는 잘 다녀왔어?
    거북님을 만나셨단 얘긴 들었는데. 거북 징그럽지 아네? 피부가 좀.. -.-;

    모 암튼..즐거운 휴가가 언니오빠에게도 refresh를 주었기를 ^^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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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10/14 23:09

      응..확실히 리프레쉬는 된거 같은데,
      일도 많구 감기로 된통 고생중이다.

      뭐, 너보다는 낫겠지만...
      근데 니네 회사 너무한거 아냐? -_-

  2. 요술왕자밍키 2006/10/10 21:02

    난 회사에 왔어.

    제길슨. 오늘 새벽 2시에 퇴근하면서, 수갱이는 회사에 있고~~~ 먼저 들어와서 잘려고하니...
    미안한 맘 가득하지만... 꾸벅꾸벅~~~~~~~~~~~~~~~~~~~~~~~~~~~~~~~~~~~~~

    오늘쯤이면 당신들의 휴가도 끝났을 것 같아서??? ^^
    고맙다는 말과 함께~~~ good l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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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10/12 18:09

      이구...건강들 챙겨가며 야근들 하시길~

  3. 수갱 2006/10/08 07:43

    집에 왔어.

    오기전에 엄마붙들고 하두 꺼이꺼이 울었더니 -.-; 오늘까지도 계속 힘드는거 같으네 -.-;

    낼부터 출근할 생각하니까 어찌나 답답한지 원... ㅋㅋ

    언니 오빠 휴가가서 한동안은 홈피 접속 안할거라 생각했는데.
    사진을 벌써 올리네 ^^;

    암튼.. 우린 잘 도착했구, 많이 뒹굴뒹굴하진 못했지만 언니오빠 덕분에 재미있게 잘 놀다왔오
    우리땜에 못잔 잠은 휴가가서 많이 보충해~ ^^

    자주 연락할겡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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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10/09 01:10

      응..나도 엄마 왔다 가셨을때,
      공항에서 집에 오면서,
      집에 와서 엄마가 자던 침대보면서,
      너무 서럽게 울었더랬지...^^

      밤에 10-20분 정도씩 인터넷은 해..
      우린 인터넷 없으면 시체...
      글구 사진은 휴가 가있는 사이에 와주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염장질)..^^

      홈피 자주와~
      그러면 나도 싸이에 갈 수도....
      싸이 가면 방문해야할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아예 접속 못한지 억만년이다.-_-

  4. 야옹 2006/10/05 04:17

    근데 언니랑 오빠랑
    엠에센이나 네이트온 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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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10/06 01:38

      네이트온은 안키우고, 엠에센은 가끔 하쥐.
      내꺼는 keunni골뱅이empas닷com

  5. 야옹 2006/10/04 07:49

    언니..오빠..
    즐추!!!!!!!

    하와이에서 추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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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10/06 01:37

      마우이 겨우 도착.
      숙소까지 오기...넘 힘들었음...ㅠㅠ

  6. 야옹 2006/09/30 09:59

    언냐 오빠양
    무난한 DSLR 추천요!

    묭..너두..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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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 2006/09/30 13:37

      canon 400d, nikon d80, sony alpha-100, pentax k100.

      이중 무난한 거라면 난 개인적으로 캐논 400d나 소니 Alpha-100...

      캐논이 렌즈구하기는 쉬우니 조금 편한 반면, 너도나도 캐논쓰니 넘 흔하다고 할까....

      넘 흔한 거 싫어하는 취향이면 소니로 가고....

      가격이 쌀수록 좋다면 펜탁스 k-100이나 미놀타 5d 로 가.....

      참고로 미놀타는 소니로 합병되서 지금은 소니야....

    • 야옹 2006/10/02 05:41

      사진에 대해 아는거 쥐뿔없긴 한데..
      왠지..캐논은 찍어놓은 사진에 개성이 없는거 같단..
      헷...
      니콘 D80이랑 소니 알파-100에 좀 기울긴 하는데
      몇달전 갖고 싶었던건 펜탁스..도..멋스러워보이궁..
      크흐..

    • 민이 2006/10/02 14:46

      요즘 카메라 다 좋아....그러니까...그냥 좋은 구매조건 생기는 걸로 사면 돼....

      카메라..너무 고민 많이 하면 사기 힘들어지니까....그냥 몇가지 가격 알아보고 가서 싸게 잘 주는 걸로 사~

  7. 수갱 2006/09/27 10:19

    근데 언니오빠 집은 어데로 나가는지 잘 기억 안남. 언저리에 QFC 모 이런게 있었던 기억은 나는데 말야.. ㅋㅋ

    도착해서 전화할게 ^^

    그리고 솔직히 나와 똑같은 홍민오빠가 저런 얘기하니까 별로 안 와닿는다.. ㅋㅋ
    근데 그말은 공감해., 담에도 또 그럴거라는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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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9/28 10:30

      응...전화해...
      참고로 우리집...I5 남쪽에서 올 경우엔,
      174로 나가서 우회전 (= aurora 가는 길 반대 방향),
      28th 쯤에 왼쪽에 BOA 보이면 그길로 들어와서 (즉 좌회전),
      직진하면 그 길 끝 오른쪽 아파트..

      아니면, BOA 놓치면, 그냥 쭉가서 Lake city way에서 좌회전,,,
      몇블락 오면 왼쪽에 QFC보이면 그길로 좌회전...
      두세블락 가서 28th에서 우회전.

      암튼, 전화해...ㅋㅋ

  8. 수갱 2006/09/27 05:06

    받았어 받았어 ㅋㅋㅋ
    금요일 출발인데 수요일 밤 9시 비자를 받는 이런 엽기적인 -.-;
    담부터는 부지런해야할때도 있다는 소중한 교훈을 얻은 일이었음.

    암튼 받았으니.. 금요일 go~ go~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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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 2006/09/27 05:25

      이제서야 교훈을 얻었다니....ㅡ.ㅡ
      너 항상 그랬어....

      담에도 그럴거면서 뭘....^^

    • 그니 2006/09/27 10:05

      받았냐?
      못받았어야 절실한 교훈이 됐을텐데..ㅋㅋㅋ
      곧 수갱 얼굴 진짜로 보겠네.
      금욜 여기 날씨 좋을거라더라. 잘됐다.

  9. 수갱 2006/09/21 06:26

    헉 언니 5일 휴가가?
    음... 괜찮아.. 5일전에만 가지마~ ㅋㅋ

    비자가 그때까지 와줘야하는데... 기도해 다들 흑
    뱅기표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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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9/21 19:42

      우리가 시애틀 죽순이, 죽돌이라 예상도 못했지?
      이렇게 가끔 허를 찔러주기도 해야지. ㅋㅋㅋ

  10. 야옹 2006/09/20 08:43

    시애틀을 뜰날이 있다니..
    두번이나..놀라운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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