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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는 시차적응 이런거 할 겨를도 없이 계속 야근야근야근.. -.-; 평균 퇴근시간 새벽 3시, 평균 수면시간 3시간.. 고3때도 이렇게까지는 안해본것 같네 -.-; 오늘까지 나가면 도저히 못버틸것 같아서 일단 집에서 쉬는 중... 일어났더니 2시.. 쩝.. 머리가 띵하넹.. 휴가는 잘 다녀왔어? 거북님을 만나셨단 얘긴 들었는데. 거북 징그럽지 아네? 피부가 좀.. -.-; 모 암튼..즐거운 휴가가 언니오빠에게도 refresh를 주었기를 ^^ 또 올게
응..확실히 리프레쉬는 된거 같은데, 일도 많구 감기로 된통 고생중이다. 뭐, 너보다는 낫겠지만... 근데 니네 회사 너무한거 아냐? -_-
난 회사에 왔어. 제길슨. 오늘 새벽 2시에 퇴근하면서, 수갱이는 회사에 있고~~~ 먼저 들어와서 잘려고하니... 미안한 맘 가득하지만... 꾸벅꾸벅~~~~~~~~~~~~~~~~~~~~~~~~~~~~~~~~~~~~~ 오늘쯤이면 당신들의 휴가도 끝났을 것 같아서??? ^^ 고맙다는 말과 함께~~~ good luck...~ ^^
이구...건강들 챙겨가며 야근들 하시길~
집에 왔어. 오기전에 엄마붙들고 하두 꺼이꺼이 울었더니 -.-; 오늘까지도 계속 힘드는거 같으네 -.-; 낼부터 출근할 생각하니까 어찌나 답답한지 원... ㅋㅋ 언니 오빠 휴가가서 한동안은 홈피 접속 안할거라 생각했는데. 사진을 벌써 올리네 ^^; 암튼.. 우린 잘 도착했구, 많이 뒹굴뒹굴하진 못했지만 언니오빠 덕분에 재미있게 잘 놀다왔오 우리땜에 못잔 잠은 휴가가서 많이 보충해~ ^^ 자주 연락할겡 빠이빠이~
응..나도 엄마 왔다 가셨을때, 공항에서 집에 오면서, 집에 와서 엄마가 자던 침대보면서, 너무 서럽게 울었더랬지...^^ 밤에 10-20분 정도씩 인터넷은 해.. 우린 인터넷 없으면 시체... 글구 사진은 휴가 가있는 사이에 와주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염장질)..^^ 홈피 자주와~ 그러면 나도 싸이에 갈 수도.... 싸이 가면 방문해야할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아예 접속 못한지 억만년이다.-_-
근데 언니랑 오빠랑 엠에센이나 네이트온 하우?
네이트온은 안키우고, 엠에센은 가끔 하쥐. 내꺼는 keunni골뱅이empas닷com
언니..오빠.. 즐추!!!!!!! 하와이에서 추석을? ^^
마우이 겨우 도착. 숙소까지 오기...넘 힘들었음...ㅠㅠ
언냐 오빠양 무난한 DSLR 추천요! 묭..너두..큭
canon 400d, nikon d80, sony alpha-100, pentax k100. 이중 무난한 거라면 난 개인적으로 캐논 400d나 소니 Alpha-100... 캐논이 렌즈구하기는 쉬우니 조금 편한 반면, 너도나도 캐논쓰니 넘 흔하다고 할까.... 넘 흔한 거 싫어하는 취향이면 소니로 가고.... 가격이 쌀수록 좋다면 펜탁스 k-100이나 미놀타 5d 로 가..... 참고로 미놀타는 소니로 합병되서 지금은 소니야....
사진에 대해 아는거 쥐뿔없긴 한데.. 왠지..캐논은 찍어놓은 사진에 개성이 없는거 같단.. 헷... 니콘 D80이랑 소니 알파-100에 좀 기울긴 하는데 몇달전 갖고 싶었던건 펜탁스..도..멋스러워보이궁.. 크흐..
요즘 카메라 다 좋아....그러니까...그냥 좋은 구매조건 생기는 걸로 사면 돼.... 카메라..너무 고민 많이 하면 사기 힘들어지니까....그냥 몇가지 가격 알아보고 가서 싸게 잘 주는 걸로 사~
근데 언니오빠 집은 어데로 나가는지 잘 기억 안남. 언저리에 QFC 모 이런게 있었던 기억은 나는데 말야.. ㅋㅋ 도착해서 전화할게 ^^ 그리고 솔직히 나와 똑같은 홍민오빠가 저런 얘기하니까 별로 안 와닿는다.. ㅋㅋ 근데 그말은 공감해., 담에도 또 그럴거라는거 ㅋㅋㅋ
응...전화해... 참고로 우리집...I5 남쪽에서 올 경우엔, 174로 나가서 우회전 (= aurora 가는 길 반대 방향), 28th 쯤에 왼쪽에 BOA 보이면 그길로 들어와서 (즉 좌회전), 직진하면 그 길 끝 오른쪽 아파트.. 아니면, BOA 놓치면, 그냥 쭉가서 Lake city way에서 좌회전,,, 몇블락 오면 왼쪽에 QFC보이면 그길로 좌회전... 두세블락 가서 28th에서 우회전. 암튼, 전화해...ㅋㅋ
받았어 받았어 ㅋㅋㅋ 금요일 출발인데 수요일 밤 9시 비자를 받는 이런 엽기적인 -.-; 담부터는 부지런해야할때도 있다는 소중한 교훈을 얻은 일이었음. 암튼 받았으니.. 금요일 go~ go~ ㅋㅋ
이제서야 교훈을 얻었다니....ㅡ.ㅡ 너 항상 그랬어.... 담에도 그럴거면서 뭘....^^
받았냐? 못받았어야 절실한 교훈이 됐을텐데..ㅋㅋㅋ 곧 수갱 얼굴 진짜로 보겠네. 금욜 여기 날씨 좋을거라더라. 잘됐다.
헉 언니 5일 휴가가? 음... 괜찮아.. 5일전에만 가지마~ ㅋㅋ 비자가 그때까지 와줘야하는데... 기도해 다들 흑 뱅기표는 29일 *^^*
우리가 시애틀 죽순이, 죽돌이라 예상도 못했지? 이렇게 가끔 허를 찔러주기도 해야지. ㅋㅋㅋ
시애틀을 뜰날이 있다니.. 두번이나..놀라운걸? ^^
응.. 올해 정말 큰맘 먹는다. ㅋㅋㅋ
돌아와서는 시차적응 이런거 할 겨를도 없이 계속 야근야근야근.. -.-;
평균 퇴근시간 새벽 3시, 평균 수면시간 3시간.. 고3때도 이렇게까지는 안해본것 같네 -.-;
오늘까지 나가면 도저히 못버틸것 같아서 일단 집에서 쉬는 중...
일어났더니 2시.. 쩝.. 머리가 띵하넹..
휴가는 잘 다녀왔어?
거북님을 만나셨단 얘긴 들었는데. 거북 징그럽지 아네? 피부가 좀.. -.-;
모 암튼..즐거운 휴가가 언니오빠에게도 refresh를 주었기를 ^^
또 올게
응..확실히 리프레쉬는 된거 같은데,
일도 많구 감기로 된통 고생중이다.
뭐, 너보다는 낫겠지만...
근데 니네 회사 너무한거 아냐? -_-
난 회사에 왔어.
제길슨. 오늘 새벽 2시에 퇴근하면서, 수갱이는 회사에 있고~~~ 먼저 들어와서 잘려고하니...
미안한 맘 가득하지만... 꾸벅꾸벅~~~~~~~~~~~~~~~~~~~~~~~~~~~~~~~~~~~~~
오늘쯤이면 당신들의 휴가도 끝났을 것 같아서??? ^^
고맙다는 말과 함께~~~ good luck...~ ^^
이구...건강들 챙겨가며 야근들 하시길~
집에 왔어.
오기전에 엄마붙들고 하두 꺼이꺼이 울었더니 -.-; 오늘까지도 계속 힘드는거 같으네 -.-;
낼부터 출근할 생각하니까 어찌나 답답한지 원... ㅋㅋ
언니 오빠 휴가가서 한동안은 홈피 접속 안할거라 생각했는데.
사진을 벌써 올리네 ^^;
암튼.. 우린 잘 도착했구, 많이 뒹굴뒹굴하진 못했지만 언니오빠 덕분에 재미있게 잘 놀다왔오
우리땜에 못잔 잠은 휴가가서 많이 보충해~ ^^
자주 연락할겡 빠이빠이~
응..나도 엄마 왔다 가셨을때,
공항에서 집에 오면서,
집에 와서 엄마가 자던 침대보면서,
너무 서럽게 울었더랬지...^^
밤에 10-20분 정도씩 인터넷은 해..
우린 인터넷 없으면 시체...
글구 사진은 휴가 가있는 사이에 와주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염장질)..^^
홈피 자주와~
그러면 나도 싸이에 갈 수도....
싸이 가면 방문해야할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아예 접속 못한지 억만년이다.-_-
근데 언니랑 오빠랑
엠에센이나 네이트온 하우?
네이트온은 안키우고, 엠에센은 가끔 하쥐.
내꺼는 keunni골뱅이empas닷com
언니..오빠..
즐추!!!!!!!
하와이에서 추석을? ^^
마우이 겨우 도착.
숙소까지 오기...넘 힘들었음...ㅠㅠ
언냐 오빠양
무난한 DSLR 추천요!
묭..너두..큭
canon 400d, nikon d80, sony alpha-100, pentax k100.
이중 무난한 거라면 난 개인적으로 캐논 400d나 소니 Alpha-100...
캐논이 렌즈구하기는 쉬우니 조금 편한 반면, 너도나도 캐논쓰니 넘 흔하다고 할까....
넘 흔한 거 싫어하는 취향이면 소니로 가고....
가격이 쌀수록 좋다면 펜탁스 k-100이나 미놀타 5d 로 가.....
참고로 미놀타는 소니로 합병되서 지금은 소니야....
사진에 대해 아는거 쥐뿔없긴 한데..
왠지..캐논은 찍어놓은 사진에 개성이 없는거 같단..
헷...
니콘 D80이랑 소니 알파-100에 좀 기울긴 하는데
몇달전 갖고 싶었던건 펜탁스..도..멋스러워보이궁..
크흐..
요즘 카메라 다 좋아....그러니까...그냥 좋은 구매조건 생기는 걸로 사면 돼....
카메라..너무 고민 많이 하면 사기 힘들어지니까....그냥 몇가지 가격 알아보고 가서 싸게 잘 주는 걸로 사~
근데 언니오빠 집은 어데로 나가는지 잘 기억 안남. 언저리에 QFC 모 이런게 있었던 기억은 나는데 말야.. ㅋㅋ
도착해서 전화할게 ^^
그리고 솔직히 나와 똑같은 홍민오빠가 저런 얘기하니까 별로 안 와닿는다.. ㅋㅋ
근데 그말은 공감해., 담에도 또 그럴거라는거 ㅋㅋㅋ
응...전화해...
참고로 우리집...I5 남쪽에서 올 경우엔,
174로 나가서 우회전 (= aurora 가는 길 반대 방향),
28th 쯤에 왼쪽에 BOA 보이면 그길로 들어와서 (즉 좌회전),
직진하면 그 길 끝 오른쪽 아파트..
아니면, BOA 놓치면, 그냥 쭉가서 Lake city way에서 좌회전,,,
몇블락 오면 왼쪽에 QFC보이면 그길로 좌회전...
두세블락 가서 28th에서 우회전.
암튼, 전화해...ㅋㅋ
받았어 받았어 ㅋㅋㅋ
금요일 출발인데 수요일 밤 9시 비자를 받는 이런 엽기적인 -.-;
담부터는 부지런해야할때도 있다는 소중한 교훈을 얻은 일이었음.
암튼 받았으니.. 금요일 go~ go~ ㅋㅋ
이제서야 교훈을 얻었다니....ㅡ.ㅡ
너 항상 그랬어....
담에도 그럴거면서 뭘....^^
받았냐?
못받았어야 절실한 교훈이 됐을텐데..ㅋㅋㅋ
곧 수갱 얼굴 진짜로 보겠네.
금욜 여기 날씨 좋을거라더라. 잘됐다.
헉 언니 5일 휴가가?
음... 괜찮아.. 5일전에만 가지마~ ㅋㅋ
비자가 그때까지 와줘야하는데... 기도해 다들 흑
뱅기표는 29일 *^^*
우리가 시애틀 죽순이, 죽돌이라 예상도 못했지?
이렇게 가끔 허를 찔러주기도 해야지. ㅋㅋㅋ
시애틀을 뜰날이 있다니..
두번이나..놀라운걸? ^^
응..
올해 정말 큰맘 먹는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