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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렌지니 2006/10/27 16:18

    하와이 사진 너무 좋다..
    낙원이네..이곳과는 너무 다르다..상상속에서도 잊어가고 있었네.ㅋㅋ

    야옹이가 분당에 있나보다. 밑에 정자동어쩌고 하는거 보니깐..어딜까?
    지난번에 병원에서 잠시 봤었는데..얘기도 제대로 못했어.
    언니오빠랑 오래 있었는줄 몰랐어ㅠㅠ

    언니오빠..나 특별한 소식있어.
    몸속에 새생명이 자라고 있대.^^ 아직 심장만..신기해..^^
    생활에 제약이 많지만..특별한 존재가 된거 같은 기분이야.
    세상이 달라보여.
    이쁘게 키워서..언니오빠 조카보여줄께..
    소식 전하고 싶었어..^^

    건강해~~자주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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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10/27 17:17

      와~~~~~~~~~~~~
      정말 너무 축하해 지니야~
      몇개월인건가?
      국현이도 최근에 특별한 존재가 됬던데...
      조카들 많아져서 좋네. ㅎㅎ
      몸 너무 혹사시키지 말고,
      조심조심...알지?
      좋은 소식 알려줘서 고맙다. ^^;

    • 수갱 2006/10/29 07:53

      나도, 너무너무 추카 ^^

    • 민이 2006/10/29 18:20

      나도 추카~

  2. 수갱 2006/10/27 05:04

    드디어 그 많고 많던 일들을 다 끝내고 다음주부터는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상상을 하며.. -.-;

    이번 클라이언트는 힘들긴 하지만 재미도 있고 나름대로 보람도 있고 여러모로 좋은데..
    울 회사가 영 맘에 들지 않아서 정이 완전 뚝뚝뚝 다 떨어져버렸음.
    클라이언트가 아까워서 그나마 붙어 있기는 했는데, 이제는 정상인의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회사를 떠야겠엉. 냠.. 아깝지만 어쩌겠남..

    암튼 그래서 이제는 눈이 빠지게 새로운 둥지를 찾는 중.
    새로운 둥지를 찾고나면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해야지 -.-;

    지금은 그냥. search

    암튼 언니오빠의 마우이 사진을 보면, 자꾸만 먼가 불끈불끈해서 말이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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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10/27 17:15

      응...니네 회사 넘 사람 혹사시켜...
      좀 편한곳으로 옮길 수 있었음 좋겠다. ^^;
      계속 사진은 올라오니 보면서 더 motivated 되라.

  3. 야옹 2006/10/26 07:11

    흐..
    언냥 나 생일..후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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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10/26 10:37

      어? 그래?
      "왜 태어났니~ 왜 태어났니~"가 아니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생일 축하해!!!!!!!!!
      멀리 있어서 생일빵 못해주는게 아쉽네.
      이번 겨울에라도 해주까? ^^

    • 민이 2006/10/26 21:43

      생일 추카해~

  4. 야옹 2006/10/23 07:44

    오늘은..
    완전 시애틀 날씨였다구용..

    넓게 펼쳐지기만 한다면 딱 시애틀 날씨에 시애틀 하늘이었을 것을..
    찬 공기에..쿨럭 거리지만 서두.
    기분좋게 찬바람 늠 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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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10/24 20:56

      여기 시애틀 하늘은...
      잔뜩 찌푸리고 울고 있다. -_-

  5. 2006/10/23 03:07

    여행 사진 좋아~~~
    한국에 갑자기 비오더니 추워졌어. 쿨럭.. 감기가 오려나..오한이...

    언니도 완전 감기 조심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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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10/24 20:56

      아직 올릴 거 많은데,,,
      넘 바빠..ㅠㅠ
      웅..너두 감기 조심~

  6. 야옹 2006/10/18 08:09

    나 삼일째..
    칼퇴하기 미션 수행 중...
    올만에 정자동가서 카페인 팍팍 넣어줫더니..
    세상이 행복해지다가...
    우울해진거 있죠..

    아...나 혼자 이런걸 즐길 순 없는거라구...아아아

    참..하와이..다행...
    정말 럭키하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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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10/18 22:46

      시장조사 잘하셔.
      폭탄을 되돌려서 터트려버려. ㅋㅋ

  7. 오렌지니 2006/10/18 00:11

    언니오빠..
    지니얌^^

    넘오랜만에 왔더니 넘 낯설다..
    언니 애기같은 옆모습만이 그대로 반겨주네.

    넘 잘 있는 거지? 하와이 여행도 다녀오고 사진속 언니 오빠 보니깐
    잘 있는거 같애.오빠는 항상 먼발치속 모습만..여전히 그대로고..

    지니가 소식 넘 못 전해서 너무너무 미안해.
    난 항상 똑같이 살고 있어, 똑같은 삶속에서도 항상 바빠하고..헥헥 대고 있고.
    변하지 않는 생활..그리 살고 있어.

    너무 바쁘지만..정체되어 있는 삶..ㅋㅋ 그게 내 생활인거 같애.^^

    소식 전할께..얼굴도 까먹겠엉.
    서울로 입성해야지 안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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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10/18 22:58

      같은 한국이라도, 바로 옆도시에 살면서도
      바쁘면 서울이 멀게 느껴지나보다.
      그게 특별시민과 시민의 차이인가? ㅋㅋㅋ

      소식이 없으면 언제나 지니가 열심히 바뿌게 살고 있구나..
      자기 갈길 잘 가고 있구나하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미안해하지 말구...
      이렇게 잊지 말고 가끔 찾아주렴.

  8. 요술왕자밍키 2006/10/16 18:19

    당신들 일정을 대충 알고 있어서, 씨껍까지는 아니고, 앞으로 계속 존 일이 생길거라는 좋은 조짐으로 생각하고 있음............. ^^ 이쁠 때 보고 와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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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10/16 18:46

      엉....4일만 늦었어도.....쩝.

  9. 2006/10/16 01:51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6101609325213325&linkid=rank_news&type=hour&cate=all&rank=29


    -_-
    완전 씨껍했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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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10/16 18:45

      웅....우리..아니 민이의 새뻑(?)을 뭘로 보는거야...ㅋㅋ
      걱정해줘서 땡스...

  10. 야옹 2006/10/15 08:13

    난 오늘 외도 당일치기..
    5시간 달려서 1시간 30분 콕 찍고 오긴 햇지만..
    나름 올해 여기와서 첨으루 바다두 보구 정원두 보구..
    게다가 나중에 나도 이런 가든 하나 만들어주는 신랑 있음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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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10/15 13:28

      가든을 만들어주는 신랑이라..^^
      참, 내 엠에스엔 잘못 가르켜준거 같애.
      keunni골뱅이empal닷com
      empas.com이 아니라 empal.com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