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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옹 2006/09/03 07:35

    왕복인거 가터 90일 오픈이라고 되어 있는거 보면..
    아아아...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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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9/04 13:00

      얼...진짜 싸네..

  2. 야옹 2006/09/02 05:37

    음음...
    추석때...비자카드루 결재하믄...
    시애틀이 53만원..흐우..땡기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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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9/03 01:13

      설마 왕복이?
      편도 아냐?

  3. 2006/08/24 02:24

    근데 정확히 11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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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8/24 02:48

      회사가 합병이 되는 바람에 비자문제를 지켜봐야 하는지라
      11월이 불투명해져버렸으...
      왜...
      하려구? ^^

  4. 야옹 2006/08/19 08:08

    첨에 봤을땐...언니랑 민오빠랑 걍 한국에 사는 한국인 부니기가 그대루였는데..
    이젠 미국에 오래 산 한국인 부니기가 느껴지네..
    근데 그게 언니가 일한 시점부턴거 같아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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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8/20 15:31

      음,,,,음.....그럴리가.....흑.

  5. 야옹 2006/08/15 05:48

    남도???? 남도는 어디야?
    섬이야? 섬이믄 민오빠 근언니 절대 안가지 아늘까????

    오늘 계곡에 발담그러 갈라구...근처 청계산엘 친구들이랑 갔는데..
    세상에 그 좁은 계곡에 다닥다닥 텐트에 아가들이 바글바글..
    내 발 한쪽 담글 공간이 없더라구요
    션한 계곡물이 간절해지면서...작년에 스노콰미에 가서 눈 녹은 계곡물에 발담그고 놀았던 것이 생각나..
    아아...계곡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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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8/15 15:00

      우리에 대해 왜이리 잘들 아는거야..ㅋㅋㅋ
      뭐, 갈지도...
      제주도도 갔으니까. 우헤헤헤.
      아마 섬이 아니라,
      우리나라 남쪽쯤이 아닐까 싶은디.

  6. 2006/08/15 02:23

    수갱이 소식을 여기서 접하게 되네.
    -_-
    여기는 무슨 지인 정보 교환의 장인 듯. 쿄쿄..

    암튼 젊었을 때 함부로 야근질, 철야질 하면.. 대체로 안좋은 듯.
    -_-



    주말이랑 연휴 이용해서 남도 댕겨왔는데, 완전 좋았어.
    좀 멀어서 힘들긴 했는데, 언니랑 오빠 오면 함 같이 가고 싶더라.
    그 먼 길 가는 걸 싫어하겠다 싶지만서도.. ㅋㅋㅋㅋㅋㅋ

    건강하게 잘 지내고
    여긴.. 언제 더위가 한풀 꺽이려나 몰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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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8/15 14:59

      야근, 철야 자주 하면 금방 늙지..-_-;
      남도 가서 맛난거 많이 먹고 왔나보던데, 부럽당. ㅋㅋㅋ

      여기는 여름 다 갔다. 슬퍼...ㅠㅠ

  7. 야옹 2006/08/13 05:54

    아웅....세월이 참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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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야옹 2006/08/13 05:54

    011-9272-1250..
    민오빠 근언니 미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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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수갱 2006/08/13 05:16

    백만년만인거 나도 알아 -.-;

    언니 오빠는 잘 지내고 있는거지? 지숩빠랑 얼마전(?)은 아니고 암튼 언젠가 만나서 우리 언니오빠한테 너무 연락안해서 무지하게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의견을 공유해썼드랬지.. -.-;
    실은 너무 안해서 하기가 무섭더라 -.-;

    암튼..
    벌써 5년이라니... 거기간지 벌써 5년이 된거야? 음.. 그렇게나.. 많이 되었구나..

    난 그때 뛰쳐나가려던 회사에서 이상한 당근을 제시하는 바람에 슬쩍 받았는데..
    그때 받은 당근에 매우 후회하고 있음. -.-;
    심하게 아파서 병원신세까지 진덕에 엄마아빠를 비롯해서 민기오빠까지 길길이 뛰고 있어서
    이번엔 회사에서 또다른 당근을 제시하더라도 아마 주변 사람들에 의해 받지 않을것 같아 ^^;

    음.. 조만간 좋은 소식이 생기면 들려줄게 ^^

    종종 들어올게~ 언니오빠 다 보구푸다 잉~ 잉잉잉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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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8/13 11:39

      무섭긴...
      누가 들으면 우리가 무서운 사람들인지 알겠다.
      우리가 얼마나 sweet한데....안그래? ㅋㅋㅋ

      그렇지 않아도 종종 민이랑 니 얘기했다.
      이젠 미국오는 계획 완전히 포기했겠다 싶어서...

      누가 먹을거 준다고 덥석 덥석 먹지마..
      당근도 상해..-_-;

      그리구 좋은 소식은...웨딩마치인가..? ^^

  10. 수갱 2006/08/13 05:16

    백만년만인거 나도 알아 -.-;

    언니 오빠는 잘 지내고 있는거지? 지숩빠랑 얼마전(?)은 아니고 암튼 언젠가 만나서 우리 언니오빠한테 너무 연락안해서 무지하게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의견을 공유해썼드랬지.. -.-;
    실은 너무 안해서 하기가 무섭더라 -.-;

    암튼..
    벌써 5년이라니... 거기간지 벌써 5년이 된거야? 음.. 그렇게나.. 많이 되었구나..

    난 그때 뛰쳐나가려던 회사에서 이상한 당근을 제시하는 바람에 슬쩍 받았는데..
    그때 받은 당근에 매우 후회하고 있음. -.-;
    심하게 아파서 병원신세까지 진덕에 엄마아빠를 비롯해서 민기오빠까지 길길이 뛰고 있어서
    이번엔 회사에서 또다른 당근을 제시하더라도 아마 주변 사람들에 의해 받지 않을것 같아 ^^;

    음.. 조만간 좋은 소식이 생기면 들려줄게 ^^

    종종 들어올게~ 언니오빠 다 보구푸다 잉~ 잉잉잉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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