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계곡에 발담그러 갈라구...근처 청계산엘 친구들이랑 갔는데..
세상에 그 좁은 계곡에 다닥다닥 텐트에 아가들이 바글바글..
내 발 한쪽 담글 공간이 없더라구요
션한 계곡물이 간절해지면서...작년에 스노콰미에 가서 눈 녹은 계곡물에 발담그고 놀았던 것이 생각나..
아아...계곡 계곡....^^
언니 오빠는 잘 지내고 있는거지? 지숩빠랑 얼마전(?)은 아니고 암튼 언젠가 만나서 우리 언니오빠한테 너무 연락안해서 무지하게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의견을 공유해썼드랬지.. -.-;
실은 너무 안해서 하기가 무섭더라 -.-;
암튼..
벌써 5년이라니... 거기간지 벌써 5년이 된거야? 음.. 그렇게나.. 많이 되었구나..
난 그때 뛰쳐나가려던 회사에서 이상한 당근을 제시하는 바람에 슬쩍 받았는데..
그때 받은 당근에 매우 후회하고 있음. -.-;
심하게 아파서 병원신세까지 진덕에 엄마아빠를 비롯해서 민기오빠까지 길길이 뛰고 있어서
이번엔 회사에서 또다른 당근을 제시하더라도 아마 주변 사람들에 의해 받지 않을것 같아 ^^;
언니 오빠는 잘 지내고 있는거지? 지숩빠랑 얼마전(?)은 아니고 암튼 언젠가 만나서 우리 언니오빠한테 너무 연락안해서 무지하게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의견을 공유해썼드랬지.. -.-;
실은 너무 안해서 하기가 무섭더라 -.-;
암튼..
벌써 5년이라니... 거기간지 벌써 5년이 된거야? 음.. 그렇게나.. 많이 되었구나..
난 그때 뛰쳐나가려던 회사에서 이상한 당근을 제시하는 바람에 슬쩍 받았는데..
그때 받은 당근에 매우 후회하고 있음. -.-;
심하게 아파서 병원신세까지 진덕에 엄마아빠를 비롯해서 민기오빠까지 길길이 뛰고 있어서
이번엔 회사에서 또다른 당근을 제시하더라도 아마 주변 사람들에 의해 받지 않을것 같아 ^^;
왕복인거 가터 90일 오픈이라고 되어 있는거 보면..
아아아...가고파
얼...진짜 싸네..
음음...
추석때...비자카드루 결재하믄...
시애틀이 53만원..흐우..땡기네...ㅋㅋ
설마 왕복이?
편도 아냐?
근데 정확히 11월 언제쯤?
회사가 합병이 되는 바람에 비자문제를 지켜봐야 하는지라
11월이 불투명해져버렸으...
왜...
하려구? ^^
첨에 봤을땐...언니랑 민오빠랑 걍 한국에 사는 한국인 부니기가 그대루였는데..
이젠 미국에 오래 산 한국인 부니기가 느껴지네..
근데 그게 언니가 일한 시점부턴거 같아용...ㅋㅋㅋ....
음,,,,음.....그럴리가.....흑.
남도???? 남도는 어디야?
섬이야? 섬이믄 민오빠 근언니 절대 안가지 아늘까????
오늘 계곡에 발담그러 갈라구...근처 청계산엘 친구들이랑 갔는데..
세상에 그 좁은 계곡에 다닥다닥 텐트에 아가들이 바글바글..
내 발 한쪽 담글 공간이 없더라구요
션한 계곡물이 간절해지면서...작년에 스노콰미에 가서 눈 녹은 계곡물에 발담그고 놀았던 것이 생각나..
아아...계곡 계곡....^^
우리에 대해 왜이리 잘들 아는거야..ㅋㅋㅋ
뭐, 갈지도...
제주도도 갔으니까. 우헤헤헤.
아마 섬이 아니라,
우리나라 남쪽쯤이 아닐까 싶은디.
수갱이 소식을 여기서 접하게 되네.
-_-
여기는 무슨 지인 정보 교환의 장인 듯. 쿄쿄..
암튼 젊었을 때 함부로 야근질, 철야질 하면.. 대체로 안좋은 듯.
-_-
주말이랑 연휴 이용해서 남도 댕겨왔는데, 완전 좋았어.
좀 멀어서 힘들긴 했는데, 언니랑 오빠 오면 함 같이 가고 싶더라.
그 먼 길 가는 걸 싫어하겠다 싶지만서도.. ㅋㅋㅋㅋㅋㅋ
건강하게 잘 지내고
여긴.. 언제 더위가 한풀 꺽이려나 몰라.
쩝..
야근, 철야 자주 하면 금방 늙지..-_-;
남도 가서 맛난거 많이 먹고 왔나보던데, 부럽당. ㅋㅋㅋ
여기는 여름 다 갔다. 슬퍼...ㅠㅠ
아웅....세월이 참 빨라
응.....정말루.
011-9272-1250..
민오빠 근언니 미안..ㅋㅋㅋ..
백만년만인거 나도 알아 -.-;
언니 오빠는 잘 지내고 있는거지? 지숩빠랑 얼마전(?)은 아니고 암튼 언젠가 만나서 우리 언니오빠한테 너무 연락안해서 무지하게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의견을 공유해썼드랬지.. -.-;
실은 너무 안해서 하기가 무섭더라 -.-;
암튼..
벌써 5년이라니... 거기간지 벌써 5년이 된거야? 음.. 그렇게나.. 많이 되었구나..
난 그때 뛰쳐나가려던 회사에서 이상한 당근을 제시하는 바람에 슬쩍 받았는데..
그때 받은 당근에 매우 후회하고 있음. -.-;
심하게 아파서 병원신세까지 진덕에 엄마아빠를 비롯해서 민기오빠까지 길길이 뛰고 있어서
이번엔 회사에서 또다른 당근을 제시하더라도 아마 주변 사람들에 의해 받지 않을것 같아 ^^;
음.. 조만간 좋은 소식이 생기면 들려줄게 ^^
종종 들어올게~ 언니오빠 다 보구푸다 잉~ 잉잉잉
뒹굴뒹굴...
무섭긴...
누가 들으면 우리가 무서운 사람들인지 알겠다.
우리가 얼마나 sweet한데....안그래? ㅋㅋㅋ
그렇지 않아도 종종 민이랑 니 얘기했다.
이젠 미국오는 계획 완전히 포기했겠다 싶어서...
누가 먹을거 준다고 덥석 덥석 먹지마..
당근도 상해..-_-;
그리구 좋은 소식은...웨딩마치인가..? ^^
백만년만인거 나도 알아 -.-;
언니 오빠는 잘 지내고 있는거지? 지숩빠랑 얼마전(?)은 아니고 암튼 언젠가 만나서 우리 언니오빠한테 너무 연락안해서 무지하게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의견을 공유해썼드랬지.. -.-;
실은 너무 안해서 하기가 무섭더라 -.-;
암튼..
벌써 5년이라니... 거기간지 벌써 5년이 된거야? 음.. 그렇게나.. 많이 되었구나..
난 그때 뛰쳐나가려던 회사에서 이상한 당근을 제시하는 바람에 슬쩍 받았는데..
그때 받은 당근에 매우 후회하고 있음. -.-;
심하게 아파서 병원신세까지 진덕에 엄마아빠를 비롯해서 민기오빠까지 길길이 뛰고 있어서
이번엔 회사에서 또다른 당근을 제시하더라도 아마 주변 사람들에 의해 받지 않을것 같아 ^^;
음.. 조만간 좋은 소식이 생기면 들려줄게 ^^
종종 들어올게~ 언니오빠 다 보구푸다 잉~ 잉잉잉
뒹굴뒹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