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예전에 벨뷰스퀘어에서 한번 뵌적이 있는것 같긴 합니다. (_ _);
한 한달전일거에요. 허허...
꾸벅 인사 드리려고 싶었는데, 잘 몰라보실것 같아서... 그냥 넘어갔네요. -_-
만약에 어떤 덩치 큰 넘이 길가에서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하면, 99% 저일겁니다. -.,-
사진과 실물과의 괴리가 커서 못알아보실터인데..ㅋㅋㅋ
혹시라도 또 저라고 짐작되는 사람을 보시면,
꼭 아는체 해주세요.
그렇게 만나게 된다는거 굉장한 인연일테니까요.
저인지 아닌지 헷갈리신다면,
옆에 누가 있는지 꼭 체크해주세요.
벨뷰에는 혼자 갈 가능성 1% 거든요. ^^
내가볼때.
말띠들은 그눔 역마살에 미치는거 같어..
나도..떠나고파..ㅡ.ㅡ
난 내가 어흥이 띠인게 참 다행이거 같아. ^^
내동생 보면 이정도는 아니던데....흠...
나..
떠나고 싶어.
역마살이 또 도진거지..ㅜ.ㅜ
우리 이번엔 하와이에서 도킹할까?
어때? ^_^
황옥근씨, 남지원입니다.
재밌는 동영상이 있어서 보시라구요.
(성인물이나 스팸 아닙니다. ㅋ)
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hungry_trans&page=1&sn1=&divpage=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1935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제 곧 또 월드컵이네요..
지난번 월드컵을 한국에서 보지 못한게
무척이나 아쉬웠는데,,,
이 광고를 보니 또 아쉬울 거 같은 느낌이 마구 나네요.
아랫님의 글을 보니 그게 생각나는데..
한 여인네가..길거리에서 낯익은 얼굴을 만났는데
솔직히 그 사람이 누군지 정확히 격이 나지는 않는거예요..
일단 반갑게 인사를 하고..
인사를 했는데 그 쪽에서도 반갑게 맞고..
서로 아는 사이임이 확실..
이후로 누구인지 골똘히 생각했죠
또 그 인사받은 여인네도..
낯익은 사람이 인사를 하길래..
아는 사람인가보다...하고 있었는데..
집에가서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그 둘은 싸이에서 안면이 있는거였죠..
바로 예전 남친의 새로운 여친..
현 남친의 예전 여친..
ㅋㅋㅋ..
상대는 나를 모르는데 나는 그/그녀가 친근하게 느껴질 때...ㅋㅋㅋ
사실...
예전에 벨뷰스퀘어에서 한번 뵌적이 있는것 같긴 합니다. (_ _);
한 한달전일거에요. 허허...
꾸벅 인사 드리려고 싶었는데, 잘 몰라보실것 같아서... 그냥 넘어갔네요. -_-
만약에 어떤 덩치 큰 넘이 길가에서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하면, 99% 저일겁니다. -.,-
사진과 실물과의 괴리가 커서 못알아보실터인데..ㅋㅋㅋ
혹시라도 또 저라고 짐작되는 사람을 보시면,
꼭 아는체 해주세요.
그렇게 만나게 된다는거 굉장한 인연일테니까요.
저인지 아닌지 헷갈리신다면,
옆에 누가 있는지 꼭 체크해주세요.
벨뷰에는 혼자 갈 가능성 1% 거든요. ^^
흐..
내가 백수 쫌 알지..홧홧홧..
할만해 할만해...ㅋㅋㅋ
자발적 백수라면 할만한게 아니라,
무지 즐거운 거 같은데? ㅋㅋㅋ
아..
일안하고 쉴 수 있는 방법 없을까?
-0-
일안하고 쉬면서, 놀고 싶을 때 다 놀고 하고 싶은거 다 하는...
방법 1.
돈 절라 많은 남자와 결혼한다.
방법 2.
로또에 당첨된다.
어느 것 하나 녹록치 않군.
-0-
돈 절라 많은 남자라도
내가 하고 싶은거 다 하게 놔두지 않을 수 있고,
로또에 당첨되도
세금 떼고 나면,
강남에 아파트 한채 사기도 버거울걸.
돈없이 즐길 수 있고, 하고 싶은 걸 찾아서
백수로 즐기는 수 밖에...
만만한거 세상에 하나 음따.
안녕하세요? 남지원입니다.
(연대 김진우 교수님 연구실에 있었던... ^^)
얼마 전에 큐앤솔브 하성욱 사장님과의 술자리에서 예전 기억을 더듬다가 황옥근씨와 여팀장님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옥근씨 홈페이지를 어렵사리 다시 찾아서 방문했습니다. ^^
잘 지내시죠? 언제 한번 산학연 멤버 모임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은데...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와,,,반가워요. ^^;
도메인이 바뀔때 전체 이메일을 한번 돌렸었는데,
그때부터 연락이 끊긴 분들 꽤 있었던 듯 해요.
남지원씨는 잘 지내시나요?
아가는 잘 크는지..^^;
(아,,이젠 아가가 아니겠군요. 그래도 아직은 미취학인가요?)
이제 하성욱 "사장님"이시군요. ㅋㅋ.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열정적이고 좋으신 분이었던 듯 해요. 여팀장님도 결혼하셨다는 소식까지는 들었는데, 지금은 연락이 끊겼네요.
산학연 멤버 모임하는 거 좋죠..
근데,,,여기 씨애틀에서 할 수는 없겠구..
제가 한국으로 가야 할 수 있겠죠?
남지원씨도 건강하시구...
종종 놀러오세요. 소식도 전해주시구요.
홍민아..
연락 두절된 후 도대체 한번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이렇게 연락이 닿기도 하는구나..
그때 나가서 아직도 미국이라니...
나 자주 출장 다니는데 일부러라도 시애틀 한번 가야겠다.. 일부러 미국은 피하고 있었는데 가봐야 할 이유가 생겼구나.
자주 연락 남기마.
일부러 미국을 피할 이유가 있었을까? 한번 와라. 출장이든 놀러든...
생일 추카!!!
이번 주말도 언니의 환상 요리가 나오는고예용?
우움 그때 진짜 진짜
언니 솜씨에 놀랐는데
이번에두 맛난 요리..
꼭 식전에 사진 찍어 올려주시는거 잊지 말고
오빠 생일 추카해염!!!!
고마워...2
글쎄....다들 왜 음식 얘기를 할까...정작 난 무덤덤....아무 기대도 없는데....
근데...1년전이 그립지? ^^
그럼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