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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아 2006/05/19 04:37

    내가볼때.
    말띠들은 그눔 역마살에 미치는거 같어..
    나도..떠나고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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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5/19 10:21

      난 내가 어흥이 띠인게 참 다행이거 같아. ^^

    • 민이 2006/05/19 11:42

      내동생 보면 이정도는 아니던데....흠...

  2. 2006/05/19 01:41

    나..


    떠나고 싶어.
    역마살이 또 도진거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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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5/19 10:20

      우리 이번엔 하와이에서 도킹할까?
      어때? ^_^

  3. 남지원 2006/05/16 23:12

    황옥근씨, 남지원입니다.

    재밌는 동영상이 있어서 보시라구요.
    (성인물이나 스팸 아닙니다. ㅋ)

    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hungry_trans&page=1&sn1=&divpage=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1935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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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5/17 10:30

      이제 곧 또 월드컵이네요..
      지난번 월드컵을 한국에서 보지 못한게
      무척이나 아쉬웠는데,,,
      이 광고를 보니 또 아쉬울 거 같은 느낌이 마구 나네요.

  4. 정아 2006/05/16 18:17

    아랫님의 글을 보니 그게 생각나는데..

    한 여인네가..길거리에서 낯익은 얼굴을 만났는데
    솔직히 그 사람이 누군지 정확히 격이 나지는 않는거예요..
    일단 반갑게 인사를 하고..
    인사를 했는데 그 쪽에서도 반갑게 맞고..
    서로 아는 사이임이 확실..
    이후로 누구인지 골똘히 생각했죠

    또 그 인사받은 여인네도..
    낯익은 사람이 인사를 하길래..
    아는 사람인가보다...하고 있었는데..

    집에가서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그 둘은 싸이에서 안면이 있는거였죠..
    바로 예전 남친의 새로운 여친..
    현 남친의 예전 여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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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5/17 10:31

      상대는 나를 모르는데 나는 그/그녀가 친근하게 느껴질 때...ㅋㅋㅋ

  5. 맥스 2006/05/16 01:47

    사실...
    예전에 벨뷰스퀘어에서 한번 뵌적이 있는것 같긴 합니다. (_ _);
    한 한달전일거에요. 허허...
    꾸벅 인사 드리려고 싶었는데, 잘 몰라보실것 같아서... 그냥 넘어갔네요. -_-
    만약에 어떤 덩치 큰 넘이 길가에서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하면, 99% 저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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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5/16 17:41

      사진과 실물과의 괴리가 커서 못알아보실터인데..ㅋㅋㅋ
      혹시라도 또 저라고 짐작되는 사람을 보시면,
      꼭 아는체 해주세요.
      그렇게 만나게 된다는거 굉장한 인연일테니까요.
      저인지 아닌지 헷갈리신다면,
      옆에 누가 있는지 꼭 체크해주세요.
      벨뷰에는 혼자 갈 가능성 1% 거든요. ^^

  6. 정아 2006/05/13 10:27

    흐..
    내가 백수 쫌 알지..홧홧홧..
    할만해 할만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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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5/14 00:31

      자발적 백수라면 할만한게 아니라,
      무지 즐거운 거 같은데? ㅋㅋㅋ

  7. 2006/05/11 19:24

    아..
    일안하고 쉴 수 있는 방법 없을까?
    -0-

    일안하고 쉬면서, 놀고 싶을 때 다 놀고 하고 싶은거 다 하는...

    방법 1.
    돈 절라 많은 남자와 결혼한다.

    방법 2.
    로또에 당첨된다.



    어느 것 하나 녹록치 않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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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5/11 21:33

      돈 절라 많은 남자라도
      내가 하고 싶은거 다 하게 놔두지 않을 수 있고,
      로또에 당첨되도
      세금 떼고 나면,
      강남에 아파트 한채 사기도 버거울걸.

      돈없이 즐길 수 있고, 하고 싶은 걸 찾아서
      백수로 즐기는 수 밖에...

      만만한거 세상에 하나 음따.

  8. 남지원 2006/05/08 19:51

    안녕하세요? 남지원입니다.
    (연대 김진우 교수님 연구실에 있었던... ^^)

    얼마 전에 큐앤솔브 하성욱 사장님과의 술자리에서 예전 기억을 더듬다가 황옥근씨와 여팀장님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옥근씨 홈페이지를 어렵사리 다시 찾아서 방문했습니다. ^^

    잘 지내시죠? 언제 한번 산학연 멤버 모임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은데...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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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5/08 21:55

      와,,,반가워요. ^^;
      도메인이 바뀔때 전체 이메일을 한번 돌렸었는데,
      그때부터 연락이 끊긴 분들 꽤 있었던 듯 해요.

      남지원씨는 잘 지내시나요?
      아가는 잘 크는지..^^;
      (아,,이젠 아가가 아니겠군요. 그래도 아직은 미취학인가요?)

      이제 하성욱 "사장님"이시군요. ㅋㅋ.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열정적이고 좋으신 분이었던 듯 해요. 여팀장님도 결혼하셨다는 소식까지는 들었는데, 지금은 연락이 끊겼네요.

      산학연 멤버 모임하는 거 좋죠..
      근데,,,여기 씨애틀에서 할 수는 없겠구..
      제가 한국으로 가야 할 수 있겠죠?

      남지원씨도 건강하시구...
      종종 놀러오세요. 소식도 전해주시구요.

  9. 희준 2006/05/06 07:00

    홍민아..

    연락 두절된 후 도대체 한번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이렇게 연락이 닿기도 하는구나..

    그때 나가서 아직도 미국이라니...

    나 자주 출장 다니는데 일부러라도 시애틀 한번 가야겠다.. 일부러 미국은 피하고 있었는데 가봐야 할 이유가 생겼구나.

    자주 연락 남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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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5/06 09:36

      일부러 미국을 피할 이유가 있었을까? 한번 와라. 출장이든 놀러든...

  10. 정아 2006/05/03 21:02

    생일 추카!!!
    이번 주말도 언니의 환상 요리가 나오는고예용?
    우움 그때 진짜 진짜
    언니 솜씨에 놀랐는데

    이번에두 맛난 요리..
    꼭 식전에 사진 찍어 올려주시는거 잊지 말고

    오빠 생일 추카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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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5/04 00:00

      고마워...2

      글쎄....다들 왜 음식 얘기를 할까...정작 난 무덤덤....아무 기대도 없는데....
      근데...1년전이 그립지? ^^

      그럼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