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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리수 2006/02/16 15:18

    요새 바뿌네. (즐거움 ㅋㅋ)
    근데 너희 동네 공항이름이 모야?
    글구, 거기서 월욜날 일찍떠나는거랑 일욜 늦게 떠나는거랑 어떤게 낫지? 아무래도 일욜이 낫지?
    학회는 17~21일인데, 발표가 월욜이라 날짜조절 가능할 듯 하걸랑.
    약간 일찍 거기루 가서 우리끼리 놀다가 주말에 같이 놀구, 일욜날 거기서 뜨는건 어떨지...
    부담갖는건 싫으니까 너가 딱 정해주면 그렇게 할께.
    글구 혹시 샌프란시스코에서 너희네로 가는 싸고 편한 방법 알아? 기차도 괜찮구.

    여기 비서한테 스케줄을 얘기해야 한다구 해서.
    공항이름이랑 날짜를 알아야 하거든. ^^
    그럼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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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2/16 16:14

      내가 언니 홈으로 가께..^^

  2. 정아 2006/02/13 18:29

    묭!
    글고 언냐랑 오빠..
    정아 연락처...011-9272-1250 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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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렌지니?응 2006/02/12 17:45

    언니~~지난번이 간만에 들어왔다가..
    방명록 쓰다가 긴급호출받고 나갔다 못들어왔어.

    ㅋㅋㅋ 오랜만에 들러서 쌩뚱맞게 댓글하나 남기고 사라져서 황당했지? 용서하3.ㅋㅋ

    여긴 요즘 3어미종결형 말투가 대유행이야.
    언니도 알고 있지? 그쪽서도 이쪽프로그램 보는것 같은데..^^

    프로필사진이 너무 애기같아.
    꽉다물었지만 꼬리가 귀엽게 올라간 입술.
    탱탱한 볼..청량한 피부..^^
    어느새 저리 하얘진거야? ~~~

    울사무실에..몰랐는데 민오빠랑 비슷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어. 가끔 PC만 뚫어져라 쳐다보다 프린터쪽에서 툭! 하고 터져오는 목소리에 가슴이 철렁하곤 해..ㅎㅎ
    오빠의 목소리도 그립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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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2/12 23:32

      아직도 유행중이삼? ㅋㅋㅋ
      응...댓글보구 방명록 체크했는데,
      지니 이야기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었지. ^^;

      적당히 가려주고, 밝기 조정을 해주니
      사진이 저리나와 주네...
      뭐 살이 쪄서 조금 하얘졌을까??? 싶었는데
      민이가 엄청 비웃어주네..ㅋㅋ.

      새로 이사간 집 정리는 다했는지..
      집구경도 하고 싶고만...쩝.

  4. 2006/02/09 22:53

    정아..
    연락처 남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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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정아 2006/02/03 03:20

    묭~ 나 들왔당..

    아 언냥 거기 아직도 비와요?
    여긴 진짜 진짜...춥당..ToT..
    오늘 영하 10도였는데..하필이면 오늘 지름신 들어주셔가지구..이 추위에 눈물이 바짝~!
    갑자기 시애틀의 열라 으실으실한..
    추위가 어깨에 찰싹 달라붙는듯한..
    그 축축한 날씨가 그리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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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2/03 10:08

      음..여기 있으면 차라리
      코끝이 찡하고 싸한 서울의 날씨가 그립다고 할걸.
      매일매일 장마처럼 비가 온다.
      여기저기 머드슬라이드로 막히 도로도 많구,,
      열차도 중단되구,,
      가끔 비 안오면 좋아서 죽을거 같다. -_-;

      그래도...이제 겨울이 한발짝씩 물러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6. jeanie 2006/02/02 00:01

    새해인사..빠르지? ㅋ

    옆에 사진잘못보구 딸을 낳았나했다 ^^;;

    한번보기가 힘들구만.

    그래도 나 아직 잊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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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2/03 10:06

      그저께 너 내 생각 많이 했냐?
      꿈에 너 나왔는데, 같이 택시타고 가다가
      택시기사 아저씨가 졸면서 운전해서
      너랑 나랑 거의 죽을뻔 했었는데 ㅋㅋㅋ
      혹시 니 꿈에도 내가 나왔는지. ^^

      생각은 계속..끈질기게 하는데...
      싸이로 발길이 좀처럼 옮겨지지가 않는다.
      이야기가 길고 좀 바쁘구나.
      이번 주말에 싸이 방문하마.

  7. 2006/01/30 18:27

    머야.
    정아 들어왔어?
    연락해서 함 봐야 겠다.

    언니 오빠 잘 있지?
    난 잘 있쥐!!!

    새해 복 다시 많이 받고..
    -_-


    아 쩝..보고 싶다.
    진짜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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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1/30 21:30

      잘 있는거 맞아?
      그닥 그래보이지 않던데..^^;

      너두 새해 복....넘칠만큼 받아라.
      넘치는게 모자르는 것보다 안좋다지만,
      그래도 복은 많이 받는게 좋지. 그지?

      나도 보고프다...

  8. 정아 2006/01/26 00:38

    언니..
    드뎌 된당 된당...접때 랩탑으루 시도했는데.
    여기 안들어와지드라구염..

    떠나기 전에 저나한다 했는데.
    뱅기가 미리 연락도 없이 예정보다 일찍 떠서 부랴부랴 달려가느라구 저나도 못했어요..

    올때..도쿄 폭설로 일본에서 1박하구 들어왔어요
    2006년 그걸로 액땜했다 하구는 있는데..
    이제 좀 정신이 드는거 같아요..
    아직도 시애틀 비 마니 와요?
    난 여기서 쨍한 햇볕에..왜 그런거 있자나요..
    거기선 햇볕나면 왠지 나가줘야하는 그런거..
    그거 따라 나갔다가...완전 추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언니두 감기 조심하구..물론 오빠두.
    새해 복 이따~~~~시만큼 받구..
    주말에 새핸데..맛난거 마니마니 챙겨 드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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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1/26 10:29

      응..드디어 들어왔구나!
      그렇지않아도 금욜날 너한테 전화왔냐구 물어보니까, 안왔다 그래서 스리슬쩍 걱정하고 있었는데...서울에 잘 가긴 갔구나.

      도쿄에서 1박하면 그건 항공사에서 대주는건가?ㅋㅋ

      그치...햇볕났는데 집에 있으면 도리가 아니지.
      여기 이틀정도 쨍해서 감동먹었는데,
      어제는 아주 퍼붓더라. -_-;
      다시 우울날씨 모드야...

      좋은 회사에 얼렁 취직하구..
      자주 놀러와~~~

  9. 아리수 2006/01/19 23:00

    우리 샌프란시스코에 가는 학회 일정이 잡혔는데.
    4월 17일~21일.
    그 주말에 거기가두 괜찮나?
    금욜날은 언제부터 자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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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1/20 10:04

      오호~~
      아직 그때 일정이 우리한테 있을리가 없지.
      비워둘께..^^;
      퇴근은 내 맘이라 보통 5시-6시에 퇴근하는데...
      사정봐서 한두시간 일찍 할수도 있다우.^^;

  10. 수갱 2006/01/19 04:05

    난 완전 망했음 젠장!!!!!!

    요즘 완전 폐인생활중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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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01/19 11:34

      넌 뭐냠...
      맨날 구굴토크로 말걸어두 씹구..
      미우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