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바뿌네. (즐거움 ㅋㅋ)
근데 너희 동네 공항이름이 모야?
글구, 거기서 월욜날 일찍떠나는거랑 일욜 늦게 떠나는거랑 어떤게 낫지? 아무래도 일욜이 낫지?
학회는 17~21일인데, 발표가 월욜이라 날짜조절 가능할 듯 하걸랑.
약간 일찍 거기루 가서 우리끼리 놀다가 주말에 같이 놀구, 일욜날 거기서 뜨는건 어떨지...
부담갖는건 싫으니까 너가 딱 정해주면 그렇게 할께.
글구 혹시 샌프란시스코에서 너희네로 가는 싸고 편한 방법 알아? 기차도 괜찮구.
떠나기 전에 저나한다 했는데.
뱅기가 미리 연락도 없이 예정보다 일찍 떠서 부랴부랴 달려가느라구 저나도 못했어요..
올때..도쿄 폭설로 일본에서 1박하구 들어왔어요
2006년 그걸로 액땜했다 하구는 있는데..
이제 좀 정신이 드는거 같아요..
아직도 시애틀 비 마니 와요?
난 여기서 쨍한 햇볕에..왜 그런거 있자나요..
거기선 햇볕나면 왠지 나가줘야하는 그런거..
그거 따라 나갔다가...완전 추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요새 바뿌네. (즐거움 ㅋㅋ)
근데 너희 동네 공항이름이 모야?
글구, 거기서 월욜날 일찍떠나는거랑 일욜 늦게 떠나는거랑 어떤게 낫지? 아무래도 일욜이 낫지?
학회는 17~21일인데, 발표가 월욜이라 날짜조절 가능할 듯 하걸랑.
약간 일찍 거기루 가서 우리끼리 놀다가 주말에 같이 놀구, 일욜날 거기서 뜨는건 어떨지...
부담갖는건 싫으니까 너가 딱 정해주면 그렇게 할께.
글구 혹시 샌프란시스코에서 너희네로 가는 싸고 편한 방법 알아? 기차도 괜찮구.
여기 비서한테 스케줄을 얘기해야 한다구 해서.
공항이름이랑 날짜를 알아야 하거든. ^^
그럼 수고~
내가 언니 홈으로 가께..^^
묭!
글고 언냐랑 오빠..
정아 연락처...011-9272-1250 이삼..
언니~~지난번이 간만에 들어왔다가..
방명록 쓰다가 긴급호출받고 나갔다 못들어왔어.
ㅋㅋㅋ 오랜만에 들러서 쌩뚱맞게 댓글하나 남기고 사라져서 황당했지? 용서하3.ㅋㅋ
여긴 요즘 3어미종결형 말투가 대유행이야.
언니도 알고 있지? 그쪽서도 이쪽프로그램 보는것 같은데..^^
프로필사진이 너무 애기같아.
꽉다물었지만 꼬리가 귀엽게 올라간 입술.
탱탱한 볼..청량한 피부..^^
어느새 저리 하얘진거야? ~~~
울사무실에..몰랐는데 민오빠랑 비슷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어. 가끔 PC만 뚫어져라 쳐다보다 프린터쪽에서 툭! 하고 터져오는 목소리에 가슴이 철렁하곤 해..ㅎㅎ
오빠의 목소리도 그립고만..
아직도 유행중이삼? ㅋㅋㅋ
응...댓글보구 방명록 체크했는데,
지니 이야기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었지. ^^;
적당히 가려주고, 밝기 조정을 해주니
사진이 저리나와 주네...
뭐 살이 쪄서 조금 하얘졌을까??? 싶었는데
민이가 엄청 비웃어주네..ㅋㅋ.
새로 이사간 집 정리는 다했는지..
집구경도 하고 싶고만...쩝.
정아..
연락처 남기라!
묭~ 나 들왔당..
아 언냥 거기 아직도 비와요?
여긴 진짜 진짜...춥당..ToT..
오늘 영하 10도였는데..하필이면 오늘 지름신 들어주셔가지구..이 추위에 눈물이 바짝~!
갑자기 시애틀의 열라 으실으실한..
추위가 어깨에 찰싹 달라붙는듯한..
그 축축한 날씨가 그리워지네...
음..여기 있으면 차라리
코끝이 찡하고 싸한 서울의 날씨가 그립다고 할걸.
매일매일 장마처럼 비가 온다.
여기저기 머드슬라이드로 막히 도로도 많구,,
열차도 중단되구,,
가끔 비 안오면 좋아서 죽을거 같다. -_-;
그래도...이제 겨울이 한발짝씩 물러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새해인사..빠르지? ㅋ
옆에 사진잘못보구 딸을 낳았나했다 ^^;;
한번보기가 힘들구만.
그래도 나 아직 잊지않았다..
그저께 너 내 생각 많이 했냐?
꿈에 너 나왔는데, 같이 택시타고 가다가
택시기사 아저씨가 졸면서 운전해서
너랑 나랑 거의 죽을뻔 했었는데 ㅋㅋㅋ
혹시 니 꿈에도 내가 나왔는지. ^^
생각은 계속..끈질기게 하는데...
싸이로 발길이 좀처럼 옮겨지지가 않는다.
이야기가 길고 좀 바쁘구나.
이번 주말에 싸이 방문하마.
머야.
정아 들어왔어?
연락해서 함 봐야 겠다.
언니 오빠 잘 있지?
난 잘 있쥐!!!
새해 복 다시 많이 받고..
-_-
아 쩝..보고 싶다.
진짜로...
ㅋㅋㅋㅋㅋ
잘 있는거 맞아?
그닥 그래보이지 않던데..^^;
너두 새해 복....넘칠만큼 받아라.
넘치는게 모자르는 것보다 안좋다지만,
그래도 복은 많이 받는게 좋지. 그지?
나도 보고프다...
언니..
드뎌 된당 된당...접때 랩탑으루 시도했는데.
여기 안들어와지드라구염..
떠나기 전에 저나한다 했는데.
뱅기가 미리 연락도 없이 예정보다 일찍 떠서 부랴부랴 달려가느라구 저나도 못했어요..
올때..도쿄 폭설로 일본에서 1박하구 들어왔어요
2006년 그걸로 액땜했다 하구는 있는데..
이제 좀 정신이 드는거 같아요..
아직도 시애틀 비 마니 와요?
난 여기서 쨍한 햇볕에..왜 그런거 있자나요..
거기선 햇볕나면 왠지 나가줘야하는 그런거..
그거 따라 나갔다가...완전 추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언니두 감기 조심하구..물론 오빠두.
새해 복 이따~~~~시만큼 받구..
주말에 새핸데..맛난거 마니마니 챙겨 드세염!!!
응..드디어 들어왔구나!
그렇지않아도 금욜날 너한테 전화왔냐구 물어보니까, 안왔다 그래서 스리슬쩍 걱정하고 있었는데...서울에 잘 가긴 갔구나.
도쿄에서 1박하면 그건 항공사에서 대주는건가?ㅋㅋ
그치...햇볕났는데 집에 있으면 도리가 아니지.
여기 이틀정도 쨍해서 감동먹었는데,
어제는 아주 퍼붓더라. -_-;
다시 우울날씨 모드야...
좋은 회사에 얼렁 취직하구..
자주 놀러와~~~
우리 샌프란시스코에 가는 학회 일정이 잡혔는데.
4월 17일~21일.
그 주말에 거기가두 괜찮나?
금욜날은 언제부터 자유야?
오호~~
아직 그때 일정이 우리한테 있을리가 없지.
비워둘께..^^;
퇴근은 내 맘이라 보통 5시-6시에 퇴근하는데...
사정봐서 한두시간 일찍 할수도 있다우.^^;
난 완전 망했음 젠장!!!!!!
요즘 완전 폐인생활중이심 -.-;
넌 뭐냠...
맨날 구굴토크로 말걸어두 씹구..
미우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