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홈페이지를 닫아놨었다.
망할놈의 스팸 댓글이 몇초 사이로 올라와서 지워주기에도 지친탓이다.
그런 스팸성 글을 눌러보기라도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봐...
그렇게 자동등록 프로그램이 여전히 극성을 떠는 걸 보면..
아마도 블로그 프로그램 주소 자체가 등록되어있던 것 같아서,
얼마간 닫아놓으면 괜찮지 않을까했던 나의 게으른 처방을 비웃듯
반나절이상 닫아놓아도 스팸 댓글은 여전히 올라왔다.
처방책이 "영어환자"라는 플러그인을 쓰거나,
최근 버전의 태터로 upgrade하는 건데,
영어환자라는 플러그인은 댓글이 "only English"일 때 바로 filtering 해버린다는,,,
나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플러그인이라서 최신 태터로의 업글을 감행했다.
그러나....
나의 태터버전은 0.961도 아닌 0.951,,,OTL
Classic OR로 업그레이드 후에 migrator를 이용 데이터를 xml로 백업받고,
1.02로 업그래이드하여 백업한 xml을 다시 import하고,
그걸 다시 1.05로 업그레이드하고..
머나먼 여정이었다. ㅠㅠ
이걸로도 안심이 안되서,
원래 블로그 폴더를 버리고 다른 블로그 폴더를 만들어서
주소까지 바꾸었으니.....
혹여라도 rss 수집하여 글을 보았던 사람들은 주소까지 바꾸어야 할 것이야.
뭐, 내 글을 수집해서 보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마는...-_-;
결국, 태터툴 업그레이드 겸 홈피 업그레이드라는 올해의 내 계획중 하나가
타의에 의해 실행된 셈이다.
맘에 드는 스킨을 골라서 내 색을 입히는 작업은 천천히 하기로 하고,
일단 블로그를 다시 열어놓은 것에 이번 주말은 만족을 하기로 했다.
망할놈의 스팸 댓글이 몇초 사이로 올라와서 지워주기에도 지친탓이다.
그런 스팸성 글을 눌러보기라도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봐...
그렇게 자동등록 프로그램이 여전히 극성을 떠는 걸 보면..
아마도 블로그 프로그램 주소 자체가 등록되어있던 것 같아서,
얼마간 닫아놓으면 괜찮지 않을까했던 나의 게으른 처방을 비웃듯
반나절이상 닫아놓아도 스팸 댓글은 여전히 올라왔다.
처방책이 "영어환자"라는 플러그인을 쓰거나,
최근 버전의 태터로 upgrade하는 건데,
영어환자라는 플러그인은 댓글이 "only English"일 때 바로 filtering 해버린다는,,,
나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플러그인이라서 최신 태터로의 업글을 감행했다.
그러나....
나의 태터버전은 0.961도 아닌 0.951,,,OTL
Classic OR로 업그레이드 후에 migrator를 이용 데이터를 xml로 백업받고,
1.02로 업그래이드하여 백업한 xml을 다시 import하고,
그걸 다시 1.05로 업그레이드하고..
머나먼 여정이었다. ㅠㅠ
이걸로도 안심이 안되서,
원래 블로그 폴더를 버리고 다른 블로그 폴더를 만들어서
주소까지 바꾸었으니.....
혹여라도 rss 수집하여 글을 보았던 사람들은 주소까지 바꾸어야 할 것이야.
뭐, 내 글을 수집해서 보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마는...-_-;
결국, 태터툴 업그레이드 겸 홈피 업그레이드라는 올해의 내 계획중 하나가
타의에 의해 실행된 셈이다.
맘에 드는 스킨을 골라서 내 색을 입히는 작업은 천천히 하기로 하고,
일단 블로그를 다시 열어놓은 것에 이번 주말은 만족을 하기로 했다.
Comments
어이쿠 업그레이드 하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
RSS 바꿉니다. ^^; (사실 수집해서 보진 않고, My Favorite에 넣어두고 놀러오지만)
맥스님은 스팸댓글, 스팸트랙백의 마수에서 안전하시길 빕니다. 정말 annoying 하더라구요..ㅠㅠ
그랬었구나..
나쁘지 않은 스킨이지요. 하지만 바닐라 라떼 매니아의 블러그치곤 뭔가 좀 허전하군요!
묭 // 엉...그랬어...
버트 // 그런가요? 그런데 요즘 바닐라 라떼보다 더 좋은게 생겼어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