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두울때 곧 새벽이 온다고 했던가? 가물가물...
가장 겨울다운 요즘,
이제 이 추위도, 이 겨울도 곧 가겠다는 생각이 든다.
4시만 넘으면 깜깜해지던 이 곳이,
5시가 되도 어슴프레 해를 느낄 수 있게 되면서
아...겨울의 고비를 넘었구나 싶은거 있지.
내가 한거 아무것도 없이,
그냥 시간을 흘려보낸 것 뿐인데,,,
겨울을 이겨내고 있다는 뿌듯함이 드는 건 왜일까...
가장 겨울다운 요즘,
이제 이 추위도, 이 겨울도 곧 가겠다는 생각이 든다.
4시만 넘으면 깜깜해지던 이 곳이,
5시가 되도 어슴프레 해를 느낄 수 있게 되면서
아...겨울의 고비를 넘었구나 싶은거 있지.
내가 한거 아무것도 없이,
그냥 시간을 흘려보낸 것 뿐인데,,,
겨울을 이겨내고 있다는 뿌듯함이 드는 건 왜일까...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www.lovelystory.com/cgi-bin/tb/trackback/468
Comments
언니 오빠 사랑해
보고 싶엉...
힝힝
너 쉴때 온다더만...
쉬는 기간 다 끝났나? :)
겨울을 이겨내긴 해야하는데 배가 슬슬 부풀어 올라 고민입니다 --;